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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2474
    작성자 : 공포는없다
    추천 : 12
    조회수 : 1301
    IP : 210.106.***.10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09/17 21:31:44
    http://todayhumor.com/?panic_102474 모바일
    반복되는 악몽과 전생
    옵션
    • 펌글
    저는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 기간에  이유 모를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
     처음에는 잠에서 깨면 꿈 내용이 잘 기억도 안났고  시험 기간이라  단순 스트레스 탓이라 생각했죠.  ​ 
     그런데 시험이 끝난 후에도   악몽은 계속 됐고 더욱 선명해져서  꿈이 생생히 기억날 정도가 됐어요.  ​ 
     또 이상한 점은   네 개의 꿈이 반복 된다는 거에요. 

     ​  ​  ​  첫번째 꿈은  제가 큰 기와집에서  한복 입은 여자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마당으로 끌고 내려와  흠씬 두들켜 패는 내용이었어요.  ​  ​  ​ 

     두번째는 한복 입은 여자가   바닥에 퍼질려서 울고 있고  저는 그런 여자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마당 끝에 있는 우물로 끌고 가는 거였어요.  ​  ​  ​

     세번째는 우물 앞에서   한복 입은 여자가  얼굴에 콧물 눈물 피 범벅으로 엉엉 울면서  저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빌고 있는 꿈이었어요.  ​ 
     그 옆에는 저로 보이는 사람이   재밌다는 듯 깔깔 웃으면서  우물 속으로 그 여자를 밀어 넣었죠.  ​  ​  ​ 

     마지막으로   가장 이상하고 꺼림칙한 부분이   네번째 꿈인데요  한복 입은 여자의 목소리는 들리는데  여자는 없고 보이는 건 우물 뿐이었어요.  ​  그래서 우물 안에 뭔가 있는 느낌이 들어  안을 봤더니  여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막 웃고 있는거에요.
     ​  여자는 우물 안에서 깔깔대며  이 말을 반복했어요.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었으니 아, 기쁘다."  ​  이렇게 네 개의 악몽을 한 달 내내 이상한 주기로 꾸다 보니   잠도 잘 못 자고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아서  한 번은 철학관을 찾아가 꿈 해석을 부탁했어요.

     ​  철학관에서는 제 꿈을 듣더니  해몽보다는 전생체험이 더 도움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걱정 반 의심 반으로 하게 된 전생 체험은   제꿈과 놀랍도록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전생 체험에서 저는 어떤 아가씨였고  수연이라는 몸종이 있었어요.  ​  저는 못생겼고 재주가 없는 반면  수연이는 예쁘고 재주가 많았는데요.
     ​  어느 날 제 부모님처럼 보이는 분들이  저 대신 어느 집에 수연이를 딸이라 속여  시집 보내자는 얘기를 듣게 된거에요.  ​ 
     제가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는지  다음날 부모님이 그 집으로  혼인 얘기를 하러 나서자마자  저는 수연이 머리채를 잡아 마당에 던졌고  수연이는 자기한테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빌었어요.  ​
     저는 더 화가 났는지   수연이 몸을 마구 짓밟고   얼굴에서 피가 터지도록 때렸어요.  그런 중에 수연이의 옷이 풀어 헤쳐졌는데  그 틈으로 수연이 배에 큰 피멍이 든 게 보였죠.  ​ 
     수연이가 바닥에 누워  미동도 없이 흐느끼기만 하자  저는 수연이 머리카락을 다시 붙잡아 마당 끝 우물 앞으로 갔어요.  ​ 
     그리고 울면서 제발 살려달라는 수연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고  저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는 장면을 끝으로  그날의 전생 체험은 끝났어요.  ​
     전생 체험 후 철학관에서   저보고 아무래도 무당한테 가보는게 좋겠다며  아는 무당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  저는 평소 무당이라면 질색 하던터라  철학관 할아버지께  "무당은 싫은데.."라고 했죠.  ​  그랬더니  ​  "원래 무당은 의사야. 귀신이나 영혼에 고통받은 사람들이  무당에게 가서 의사에게 받듯 치료 받는 것인데  일부 돈에 정신나간놈들이 되지도 않는 짓거리를 하는거야."  ​  이런 말을 하며 무당을 소개받게 됐습니다.
     ​  저는 다음 날 바로  친구와 함께 주소를 따라 용인으로 갔어요.  ​  그 분께 철학관 할아버지의 소개로 왔다고 말한 후  제 꿈과 전생 체험 이야기를 모두 했더니  갑자기 절 보고 웃는거에요. 
     ​  이빨이 보이도록 환하게 웃다가 확 정색했는데  표정이 너무 소름 끼쳐서   저희는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  그때 무당이 말했어요. 
     ​  "사람 죽이고 천수를 누렸으니 그 업이 얼마나 클 것이며  시신도 안가둬줬으니 그 업은 또 얼마나 클 것이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어댔으니  마부위침이라.. 참 진퇴유곡이니 쯧쯧.."  ​ 
     무당을 더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다가  갑자기 허공을 보며 눈물 흘리더니  ​  "불쌍해라!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  ​  이러면서 뭐라고 계속 중얼거렸어요.  ​
     그러다 깜짝 놀란 듯 저를 보며 묻더라고요.  ​  "보살님. 주위에 곧 아기 태어나지?"  ​  그때 문득 숙모의 출산 예정일이 한 달 뒤라   아기 신발 사다 준게 떠오르는 거에요. 
     ​  놀라서 입도 안 떨어지고  눈만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니까  무당이 앞에 책상을 쾅 치면서  ​  "아기 태어나지?? 그렇지??"  ​  라고 다시 묻는 겁니다. 
     ​  저는 무서웠던 나머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제가 울면서 고개를 끄덕이니까 무당이  ​  "보살님 진짜 큰일 났다.  아이고 어쩌나. 너무 늦었어.  아기.. 죽였어야 했어.. 아기.."  ​  이러면서 혼잣을 했어요.
     ​  옆에 있던 친구가  ​  "아니 아기를 왜 죽여요? 무슨 일인데요?"  ​  라고 묻자  ​  무당이 저를 때려 보면서 말했어요.  ​ 
     "너 전생에 사람 죽였잖아!  그것도 모자라서 우물에 던져 놓고 천수를 누렸다고.  그 한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 너한테 찾아 온거야!"  ​  그 말에 저와 친구 둘 다 무슨 말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당이 이러는거에요.
     ​  "그 태어난다는 아기.   그 아기로 찾아온다고!!!!  ​  보살님. 내 말 잘 들어.  아기 태어나면 그 아기랑 같이 있지마.  돌 지나기 전까지 절대 같이 있으면 안돼!"  ​  친구가 "왜 돌까진데요?" 라고 묻자  무당이 한숨을 쉬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  "그때까지 전생을 기억하거든."  ​  저와 친구는 무당집에서 나와 헛소리네 뭐네 떠들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무당을 만난 후로 거짓말처럼 악몽은 안꾸더군요.  ​  그렇게 한 달 하고 좀 더 지나  그 일들이 흐릿해질때쯤 사촌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저와 엄마는 며칠이 더 지난 뒤에 숙모 병문안을 갔어요.  ​  엄마가 숙모한테   아기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숙모가 웃으면서 대답하셨는데요.  그 말에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
     "수연이에요.  시어머님이 첫 손주라고  어디 가서 돈 주고 이름을 지어 오셨는데  이름 짓는 곳에서 꼭 수연이라고 지으라 했대요.  그래야 하는 일마다 잘 되고 건강하게 오래 산다나?" 
     ​  저는 단순한 우연으로 생각하고 넘기려 했는데  그때 숙모 옆에 계시던 삼촌이 웃으면서 말했어요.  ​  "그런데 형수. 신기한게요.  아기 배에 점이 있어요.  처음에는 뭐 묻은 줄 알고 침으로 지웠었다니까~"
     ​  삼촌이 그러면서 아기 배를 까서 보여주는데  저는 보자마자 주저 앉았어요.  전생 체험 할 때 본 그 여자의 피멍이 생각났거든요.  ​  엄마가 너 왜그러냐고 어디 아프냐 그래서   저는 아프다고 대답하고   숙모한테는  아기 이쁘다, 아파서 죄송하다, 몸조리 잘하세요  두서없이 말하고 바로 병원을 빠져 나왔죠.  ​ 
     먼저 집에 도착한 저는 그 뒤에 엄마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어요.  엄마는 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다며 되지도 않는 얘기라고 하다가  아무래도 마음이 걸렸는지  다음 날 저를 데리고 어느 절에 갔어요.
     ​  스님 한 분이 얘기는 다 들었다며   엄마랑 저를 법당으로 데려갔고  저와 엄마는 며칠 동안 수연이라는 분위 제사를 성심껏 지냈습니다.  ​  정말 죄송하다고요.
     ​  그리고 숙모에게는 미안하지만  얼마 전 돌잔치때까지도  얼굴을 못 비추고  전화랑 문자로만 연락해야 했어요.  ​ 
     그러다 두 달 전쯤에   꿈에서 어떤 여자가 엉엉 울면서 나왔고  그 다음날에는 울던 여자가 저한테 바늘을 주고 갔어요.  ​
     그때 찾아갔던 무당에게 전화로 꿈얘기를 하자  이제 다 끝났다고 하더군요.  ​ 
     솔직히 아직은 사촌 동생을 볼 용기가 나지 않지만  언젠가는 웃으면서 동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신이나 무당은 하나도 안 믿고 살아 왔는데   이번 일로 겁이 많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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