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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2001
    작성자 : VKRKO
    추천 : 13
    조회수 : 1704
    IP : 49.173.***.14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0/11/29 22:56:24
    http://todayhumor.com/?panic_102001 모바일
    [번역괴담][5ch괴담]쿠라시키 미관지구
    <p>오카야마에 있는 쿠라시키라는 동네를 알고 있을까?</p> <p> <br></p> <p>오컬트판 보는 놈이라면 "뚜껑" 이야기 하면 아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p> <p> <br></p> <p>거기 미관지구라는 관광지가 있다.</p> <p> <br></p> <p> <br></p> <p> <br></p> <p>나는 일 때문에 그 근처를 종종 거닐곤 한다.</p> <p> <br></p> <p>아이비 스퀘어라고, 지역에서는 유명한 호텔 옆을 지나, 수제 전병집이나 외국인 대상으로 기모노나 조리 같은 걸 파는 가게가 널린 대로를 지나 수로로 향하는 게 내가 다니는 루트다.</p> <p> <br></p> <p>코로나 때문인지, 아무리 평일이라지만 그날따라 사람은 거의 없었다.</p> <p> <br></p> <p> <br></p> <p> <br></p> <p>기념품점이나 먹을거리 파는 노점들도 쉬는 날인지 문을 닫은건지, 알 수가 없었다.</p> <p> <br></p> <p>수로를 운행하는 나룻배에도 관광객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p> <p> <br></p> <p>미관지구가 통째로 죽은 거 같구나, 하고 멍하게 있자니, 배가 한 척 움직이는 게 보였다.</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손님은 타고 있지 않다.</p> <p> <br></p> <p>노 젓는 연습이라도 하는걸까? 싶어, 별 생각 없이 계속 지켜봤다.</p> <p> <br></p> <p>움직임으로 보아하니 사공은 꽤 나이 먹은 노인인 듯 했지만, 삿갓을 쓴 탓에 얼굴은 그림자 져서 보이지 않았다.</p> <p> <br></p> <p> <br></p> <p> <br></p> <p>오하라 미술관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쪽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뒤에서 지켜보았다.</p> <p> <br></p> <p>그러다 문득, 사람 하나 없는 관광지도 꽤 희귀한 풍경이다 싶어, 사진이라도 찍을 요량으로 천천히 배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p> <p> <br></p> <p>조금만 더 가면 다리도 있고 사진 찍을 구도가 나올테니.</p> <p> <br></p> <p> <br></p> <p> <br></p> <p>다리 근처와 강과 버드나무를 찍으며, 배에서 눈을 뗐지만 아마 3분도 채 되지 않았을 것이다.</p> <p> <br></p> <p>하지만 그 사이 배는 사라지고 없었다.</p> <p> <br></p> <p>배가 없으니 당연히 사공도 없다.</p> <p> <br></p> <p> <br></p> <p> <br></p> <p>배가 나아가던 방향은 지나가지 못하게 경계를 세워둔 곳이었다.</p> <p> <br></p> <p>그렇다고 뭍에 상륙한 것도 아니다.</p> <p> <br></p> <p>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배를 끌고 올라왔다면 그야 한눈에 알 수 있을 터였다.</p> <p> <br></p> <p> <br></p> <p> <br></p> <p>수로에 백조는 떠 있는데, 배는 없다.</p> <p> <br></p> <p>이상하다 싶으면서도, 나는 그대로 수로변을 따라 걸었다.</p> <p> <br></p> <p>그리고 곧 다리 아래, 물은 지나가도 백조는 지나가지 못하는, 게다가 배라면 더더욱 지나가지 못할 은빛 경계가 보였다.</p> <p> <br></p> <p> <br></p> <p> <br></p> <p>역시 못 지나가겠지?</p> <p> <br></p> <p>개폐식이라도 있던 것도 아닐테고, 하며 보고 있는데, 갑자기 경계 너머에서 사람 얼굴이 쑥 나타났다.</p> <p> <br></p> <p>[으엑.]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반사적으로 뒷걸음질쳤다.</p> <p> <br></p> <p> <br></p> <p> <br></p> <p>누가 강 아래 떨어지기라도 한건가 싶어 경계 너머 쪽으로 돌아가 살폈다.</p> <p> <br></p> <p>하지만 아무도 없고, 아까와 방향만 달라졌을 뿐.</p> <p> <br></p> <p>나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한순간 보았을 뿐인 그 얼굴은, 내 기억 속에 기분 나쁘게 달라 붙어 있었다.</p> <p> <br></p> <p>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잘 알 수 없었고 무표정했지만, 몹시 분노한 것 같은 느낌이 시선에서 전해졌기에.</p> <p> <br></p> <p>겁에 질린 것은 아니었지만, 심장은 쿵쾅쿵쾅 뛰고, 방금 전까지 더웠는데도 양팔에는 소름이 쫙 돋아 있었다.</p> <p> <br></p> <p> <br></p> <p> <br></p> <p>긴장한 탓인지, 귀에 뚜껑이라도 덮인 듯한 압박감이 느껴졌다.</p> <p> <br></p> <p>뭐라고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기분 나쁜 예감이 들었다.</p> <p> <br></p> <p>빨리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p> <p> <br></p> <p> <br></p> <p> <br></p> <p>[철벅, 철벅...] 하고, 물에 젖은 맨발로 걷는 듯한 소리가.</p> <p> <br></p> <p>뒤돌아 확인하고 안심하고 싶었지만, 누가 됐건 이런 곳에서 흠뻑 젖어 맨발로 걸어다니는 존재는 멀쩡할 리 없다 싶었다.</p> <p> <br></p> <p>그리고 직감적으로, 아까 그 경계 너머로 보였던 얼굴이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p> <p> <br></p> <p> <br></p> <p> <br></p> <p>제발 착각이었으면 좋을텐데.</p> <p> <br></p> <p>돌아봐야 하나, 고민했다.</p> <p> <br></p> <p>기분 탓일거라 생각하며 확인하고 싶은데, 몸이 굳어서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다.</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뒤에서 조금씩 발소리가 다가온다.</p> <p> <br></p> <p>위험해...</p> <p> <br></p> <p>위험해, 위험해!</p> <p> <br></p> <p> <br></p> <p> <br></p> <p>양팔에는 소름이 돋아있는데도,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p> <p> <br></p> <p>더운건지 추운건지, 이제는 분간도 잘 가지 않는다.</p> <p> <br></p> <p>그렇게 움직이지도 못한 채, 몇분이나 서 있었을까.</p> <p> <br></p> <p> <br></p> <p> <br></p> <p>뒤에서 다가오는 것과는 다른, [철썩.] 하고 물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와 반사적으로 그쪽을 보니, 배가 이리로 오고 있었다.</p> <p> <br></p> <p>아까 사라졌던 그 배인 거 같지만, 어째서 앞쪽에서 다가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p> <p> <br></p> <p>배는 내 근처, 아까 그 경계 앞에서 멈췄다.</p> <p> <br></p> <p> <br></p> <p> <br></p> <p>역시 저기를 넘어갈 수는 없는 거겠지.</p> <p> <br></p> <p>[타겠습니까?]</p> <p> <br></p> <p>사공이 그렇게 물었다.</p> <p> <br></p> <p> <br></p> <p> <br></p> <p>의외로 쉬지 않은, 조금 높은 목소리였다.</p> <p> <br></p> <p>눈앞에 있는데도, 고개를 수그리고 삿갓을 써서 역시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p> <p> <br></p> <p>어, 나에게 묻는건가?</p> <p> <br></p> <p> <br></p> <p> <br></p> <p>안 탈거에요, 저는 관광객이 아니니까.</p> <p> <br></p> <p>대답하고 싶었지만 목이 말라붙어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p> <p> <br></p> <p>사공은 다시 한번, [타겠습니까?] 하고 같은 질문을 던졌다.</p> <p> <br></p> <p> <br></p> <p> <br></p> <p>[이제 바로 뒤까지 그놈이 와 있는데. 타겠습니까?]</p> <p> <br></p> <p>그놈이라니, 누구야, 뭐야!</p> <p> <br></p> <p>무서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p> <p> <br></p> <p> <br></p> <p> <br></p> <p>확실히 발소리는 바로 뒤라고 느껴질만큼 다가온 터였다.</p> <p> <br></p> <p>어찌 되었건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안전할까?</p> <p> <br></p> <p>뱃삯은 얼마지?</p> <p> <br></p> <p> <br></p> <p> <br></p> <p>돈 걱정을 하면서도, 나는 [타겠습니...] 까지 입을 움직였다.</p> <p> <br></p> <p>바로 뒤에서 철벅거리는 발소리.</p> <p> <br></p> <p>사공이 고개를 천천히 들더니, 씩 웃는 입가가 보였다.</p> <p> <br></p> <p> <br></p> <p> <br></p> <p>장사꾼이니까 손님을 받으면 웃는 게 당연하겠지, 하고 나는 최대한 희망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다.</p> <p> <br></p> <p>하지만 그가 고개를 조금 더 들어, 삿갓 그림자 아래 가려져 있던 얼굴이 보인 순간.</p> <p> <br></p> <p>더는 못 돋겠다 싶을 정도로 돋은 소름이, 한단계 더 맹렬하게 돋고야 말았다.</p> <p> <br></p> <p> <br></p> <p> <br></p> <p>[타겠습니다.] 라고 말하려던 걸 이 악물고 [안 타요!] 라고 바꿔 외친 뒤, 나는 미친 듯 달렸다.</p> <p> <br></p> <p>전력 질주할 생각이었지만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휘청거렸기에, 아마 누가 봤다면 얼빠진 꼴이었을 것이다.</p> <p> <br></p> <p>어찌 되었든 몸이 움직여 준 덕분에, 휘청거리면서도 겨우 넘어지지 않고 원래 있던 길까지 돌아올 수 있었다.</p> <p> <br></p> <p> <br></p> <p> <br></p> <p>전병집 할머니가 평소처럼 가게를 지키고 있는 걸 보고서야, 겨우 마음 깊이 안도했다.</p> <p> <br></p> <p>주차장에서 정산할 때, 손이 떨려서 동전을 떨어트릴 뻔 했을만큼, 나는 정말 겁에 질려 있었다.</p> <p> <br></p> <p>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잠깐 세워뒀을 뿐인데 요금이 천엔이나 나왔던 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당시에는 설령 5천엔쯤 나오더라도 그대로 던져주고 그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p> <p> <br></p> <p> <br></p> <p> <br></p> <p>요새는 국내여행도 좀 늘어서 미관지구에도 관광객이 드문드문 보이게 되었다.</p> <p> <br></p> <p>그날은 밤에 잠도 못 이루고 벌벌 떨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점점 기억이 흐려진 탓인지, 사실 현실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p> <p> <br></p> <p>아니, 현실이 아니었기를 바란다.</p> <p> <br></p> <p> <br></p> <p> <br></p> <p>그 배의 사공, 양 눈알이 파인 것마냥 텅빈 구멍만 보여서, 지릴 것 같았으니까.</p> <p> <br></p> <p>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s://vkepitaph.tistory.com/1430?category=348476">https://vkepitaph.tistory.com/1430?category=348476</a>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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