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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1636
    작성자 : 케니왕
    추천 : 8
    조회수 : 1278
    IP : 210.219.***.25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7/06 17:19:25
    http://todayhumor.com/?panic_101636 모바일
    [번역] 우드해로우 공원의 아이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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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은 요즘 끊임없는 악운의 연속이었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아무리 원서를 넣어도 백수 생활이 몇 주에서 몇 달로 늘어나고 있었다. 모든 신용카드는 한도가 초과되고 말았다. 씁쓸함과 자기혐오가 내 존재를 완전히 오염시켜 이제는 회복될 수 없다는 탈출 불가한 우울함에 빠져들었다. 가장 최근에 굴욕감을 느꼈던 사건은, 기계적인 미소를 띠고 있던 계산원 앞에서 길게 늘어선 줄을 뒤로한 채 지갑에서 잔돈을 뒤지고 있던 일이었다. 결국 나는 얼마 되지도 않는 찬거리를 살 돈도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머리를 식히러 외지고 생기없는 근처의 우드해로우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는 아무도 없어서 혼자 정처 없이 공원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 배고픔은 떨쳐내기 어려운 익숙한 적처럼 나를 물고 늘어졌다. 아까까지는 맑았던 하늘이 나에게 모욕감을 주듯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나는 당연히 우산을 갖고 있지 않았다.

    난 내면의 비참함에 빠진 나머지 외투 소매에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공원 길을 땅만 바라보며 걸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나의 주의를 끄는 부드럽고 조용한 기척을 무시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나도 수줍고 무력한 그 손길이, 그렇게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을 리 없다고 믿었던 끔찍한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면. 그러나 나는 바보같이 길을 멈추었고, 그 운명적인 결정 이후 난 단 한 순간도 평온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내려다보니 두 아이가 내 옆에 서 있었고, 나는 매우 불쾌하게 깜짝 놀랐다. 그들의 키는 내 허리가 되지 않았고, 한 명이 나머지보다 살짝 컸으며, 요즘 아이들이 아니라 옛날 흑백사진에 나올법한 검은색 우비를 입고 있었다. 둘 다 똑같은 챙이 큰 모자를 쓰고 있어 작은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둘 중 키가 큰 아이가 남자고 작은 아이가 여자아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지만, 창백하고 부어오른 뺨 위쪽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아이들의 입술은 너무나 창백하여 마치 입가에 하얀 얇은 테두리만 있는 것 같았다. 몸통은 어린이의 천사 같은 부드러움 따위는 없이 부자연스럽게 둥글납작하고, 기괴할 정도로 둥글게 부풀어 있는 모양이었다. 모자 아래로 짚단같이 삐져나온 빗지 않은 지저분한 금발은 마치 깨지기 쉬운 뼛조각같이 건조했고, 비는 한 방울도 맞지 않은 듯했다.

    “안녕,” 애써 밝은 척 나는 인사했다.

    그들은 조용히 나를 올려다보았다. 여자아이는 계속 내 소매를 붙잡고 있었다.

    “괜찮니?” 나는 물었다. 비에 흠뻑 젖은 나는 이제 차로 돌아가고 싶었다. “뭐 도와줄까?”

    그러나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어색하게 서서 어쩔 줄 몰랐고, 여자아이가 놀랄만한 힘으로 내 팔을 꽉 잡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 아이가 나를 땅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들었다.

    머릿속에서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 아이의 불편한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음...” 나는 조심스레 팔을 뺐고,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걱정되어 당황스러웠다. “필요한거 없으면 나는 이제 가볼게.”

    여자아이는 저항 없이 나를 놓아주었다. 내가 자리를 피하는 동안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뒤를 돌아봤을 때, 그들은 아직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은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그들의 눈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불안해졌다. 나는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걸음을 재촉하면서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냈다. 비가 그렇게 차갑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차 문을 열면서 집의 거의 비어있는 찬장에 있는 닭수프 캔을 떠올렸을 때, 아까 그 여자아이가 내 옷 소매에 자국을 남긴 것을 보았다. 그 아이의 조그만 손가락 모양이 잉크같이 짙은 색으로 찍혀있었다.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았지만, 자국은 지워지지 않았다. 한숨을 쉬며 시선을 올렸을 때, 나는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다. 차의 뒷좌석 문이 열려있고 그 여자아이가 안에 앉아 있었다.

    그 아이는 모자를 벗어 손에 들고 있었는데, 내 옷의 자국과는 상관없이 손이 깨끗했다. 엉킨 머리카락은 그 아이의 푹 숙인 얼굴을 커튼처럼 가리고 있었다.

    “야!” 놀라지 않은 척 목소리 톤을 조절하려는 노력은 완전히 실패했다. “너 여기서 뭐하니?”

    아이는 아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모자를 찢어버리려는 듯 모자의 챙을 매우 과격하게 쥐고 비틀고 있었다.

    불편함을 참고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다. “저기, 도움이 필요하면 그게 무엇인지 말해주지 않으면 내가 도와줄 수가 없어.” 주머니에 손을 넣어 전화기를 꺼냈다. “경찰 아저씨한테 전화해 줄테니 직접 얘기하는게 나을...”

    핸드폰 화면을 본 순간 나는 말을 잇지 못했는데, 화면이 깜박거리더니 완전한 픽셀 덩어리로 깨져서 꺼져버렸다. 검은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을 경악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끔찍한 공포감이 온몸을 쓸어내리는 것을 느꼈다.

    다시 뒷좌석을 보았을 때 여자아이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 자리에는 그 아이의 모자만이 남아있었다.

    그 모자는 내 옷처럼 완전히 빗물에 흠뻑 젖어 보였다. 그러나 내 몸에 축 붙어 뼛속까지 시리게 하고 있던 내 외투와 청바지와는 다르게, 떨리는 손으로 그 모자를 집었을 때 전혀 젖은 느낌이 아니었다. 빗방울이 모자의 챙에서 카시트 위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 보였지만 감촉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물방울이 떨어진 지점에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과 두려움 사이의 어떤 감정을 느꼈다. 물방울을 모자 밑에서 손바닥으로 받아보려 했지만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게다가, 뒷좌석은 전혀 젖지 않아 있었다. 축축한 발자국도 없었고, 물자국이나 그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아, 방금 전에 비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다고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불길한 물건을 주차장에 내다 버리려 돌아서는 순간, 불과 몇 발자국 앞에 아까 그 남자아이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심장이 철렁했다.

    “여자아이가 모자를 놓고 갔어,” 쿵쾅거리는 심장을 느끼며 희미하게 말했다. 얼른 차에 뛰어들어 최대한 빨리 여기를 벗어나 다시는 이 공원에 돌아오지 않으리라 마음속으로 울부짖었다. 그러나 아까와 똑같은 공포에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아이가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을 무력히 지켜만 보았다.

    “오지마!” 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혀가 움직이지 않았다.

    남자아이가 모자를 올렸다. 내 눈앞에서 어둠이 폭발하는 듯했고, 지옥의 소리가 나의 모든 감각들을 괴롭히는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마치 내 안구 뒤에서 벌레들이 기어나오고 두개골 속에서 비늘이 스르르 움직이는 듯, 나는 앞을 볼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썩은 물이 입속을 더러운 맛으로 채우고, 죽음의 썩은내가 콧속에 진동했다. 죽어가는 목구멍 속에서 최후의 숨결이 그릉거리며, 시체들이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요동치고, 사람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외 온갖 끔찍한 소리들이 한꺼번에 들려왔다. 나는 무서운 어둠 속에서 얼어붙은 채, 빗방울이 차가운 칼날처럼 내 피부를 맹렬히 찢는 것을 느끼며, 흐느낄수도, 도움을 외칠 수도 없었다.

    그 혐오스러운 무아지경이 나를 삼키려는 그 순간, 돌연 누군가 내 손을 잡아 끌어내는 것을 느꼈다. 시야가 돌아왔고 나는 혼자였다. 여자아이의 모자마저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얼른 차에 타서 그 공원을 떠났다. 공원에서 멀어질수록 하늘이 맑아졌다.

    집에 도착해 젖은 옷들을 벗어내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샤워 물줄기 아래 앉아 따뜻한 증기 속에 몸을 맡기고 있었을 때, 물이 갑자기 차갑게 느껴져 샤워실에서 뛰쳐나왔다.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로 기어 들어가 이불 속에 몸을 파묻었다. 아까 전에 견뎌야만 했던 악몽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그 아이들이 누구였던지 간에, 내가 공원을 걷고 있을 때 느꼈던 절망에 그 아이들이 이끌려 온 것인건가 하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의 무력감과 슬픔이 어떤 비참함의 신호가 되어서, 그들을 내게로 이끌었고 그들의 존재에 나를 취약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한 가지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나를 구해준 것은 그 여자아이였다. 그 아이의 작은 손이 내 손에 닿는 것을 그 순간에 느꼈었다. 이제 그 아이는 나에게 겁을 주려고 차에 탔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아이는 단지 내가 공원에 같이 있기를 바랐던 것이었다. 그 아이가 모자 속에 지옥을 지닌 소년과 단둘이 그 공원을 영원히 헤매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자 뺨에 눈물이 흘렀다. 어쩌면 그 여자아이도 나만큼의 깊은 슬픔에 빠진 상태로 공원에 갔다가, 그곳에 갇혀버린 것이 아닐까.

    나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외투 소매에 있던 자국이 어떻게인지 내 팔에 스며든 것을 발견했다. 몇 시간 동안 피부가 빨개질 정도로 긁어대며 그걸 씻어내려 했지만, 자국은 지워지기를 거부했다. 나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붉어진 피부 위 그 여자아이의 손자국을 바라보면서, 그 공원에서 맞던 비의 지독한 차가움이 등골을 타고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여기까지가 저번주에 있었던 일이다. 그 자국은 아직도 내 팔에 남아있다. 밤에는 그 공원에서의 일을 생생히 꿈꾸며 뒤척이고 있다.

    그곳에 다시 갈 수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되뇌이고 있다. 저번에는 운좋게 살아서 나왔지만, 다음에는 그럴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그 여자아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그 아이에 대한 연민과 공포를 동시에 느낀다. 비가 올 때마다 창밖을 내다보면서, 혹시 그 아이가 밖에서 모자를 꽉 쥐고 엉킨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나를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궁금해한다. 그 생각에 슬퍼지기도 하면서 무서워지기도 한다.

    그래서 결심했다. 어쩌면 충분히 오래 살아서 나중에 이 일도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이 포스팅을 올리고 나면, 차키를 챙겨 우드해로우 공원으로 향할 것이다.

    스스로 파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팔의 자국은 나쁜 징조 같은 거라는걸 안다. 그 여자아이가 그 남자아이만큼이나 악의 덩어리일지도 모르며, 나를 또 다른 함정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일 수도 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여 후기를 올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그 똑같은 악몽을 매일매일 겪으며 살 수는 없다. 어떤 면에서 나는 그 공원을 진정으로 벗어나지 못했다. 집 안에 숨어있지만 내 정신은 계속 그 공원 길을 정처없이 걷고 있으니까.

    이제 출발해야겠다. 행운이 함께하길.

    비가 올 것 같다.
    출처 https://creepypasta.fandom.com/wiki/The_Children_of_Woodharrow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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