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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1191
    작성자 : 99콘
    추천 : 31
    조회수 : 4614
    IP : 221.162.***.1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3/08 19:05:29
    http://todayhumor.com/?panic_101191 모바일
    12명의 간을 꺼내먹은 북한의 연쇄살인마 "박명식 사건"
    <div>이글은 실제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div> <div>이 글을 읽고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은 읽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br>오늘은 북한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div> <div>범인 박명식은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1990년 4월부터 살인을 시작해 </div> <div>그가 붙잡히던 같은해 11월까지 11명의 10대 청소년과 1명의 20대 여성을 </div> <div>칼로 찔러 살해하고 피해자들의 배를 갈라 그들의 생간을 적출해 먹은 사건입니다.</div> <div><br>북한의 언론은(언론이라고 해봐야 김씨왕조의 정치선전 도구이지만)</div> <div>김씨일가의 정치 홍보를 위한 뉴스와 기사는 적극적으로 다루지만</div> <div>북한주민들이 동요할 수 있거나 체제유지에 해가 되는 것들은</div> <div>애초에 보도가 차단되기에 강력범죄나 재해같은 사건 사고를 </div> <div>전하는 뉴스와 기사는는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div> <div><br>하지만 연쇄살인이나 정치범 같은 체제에 큰 위해를 가하는 사건들의 경우 </div> <div>김정일이나 김정은이 직접나서 조사를 직접 지시 보고받고</div> <div>검거부터 처형까지 아주 자세히 적극적으로 사건을 다루는 경우가 있는데</div> <div>명분은 사회불안요소를 제거했다는 이유로</div> <div>김씨왕조의 정치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하는 케이스가 있는데</div> <div><br>오늘 소개해드리는 사건이 그런 사건입니다.</div> <div>이 사건은 북한의 중앙TV와 로동신문에서도 자세하게 보도되어</div> <div>한국의 여러 매체에서 뉴스와 기사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div> <div>국내 종편의 북한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다뤄진적이 있기도 한데 </div> <div>그때 그지역에 거주하던 탈북자들이 게스트로 나와</div> <div>당시의 분위기나 민심 등을 이야기하기도해 </div> <div>세간에 많이 알려진 사건이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시작합니다.</div> <div> </div> <div>이 이야기는 1990년 북한 함경도 신포시에서 시작됩니다.</div> <div><br>박명식은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div> <div>그를 아는 주변의 이웃과 직장동료들의 증언으로는 </div> <div>소심한 성격탓에 남에게 싫은소리 한 번 하는것을 보지못했고</div> <div>다른 누구와도 언쟁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div> <div>그런 성격탓에 다른 누구에게 원망을 살 사람은 아니었기에</div> <div>그의 범죄가 드러났을때 주변사람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고 합니다.</div> <div><br>그는 평소 몸이 약했는데 사건이 일어나기 몇 년 전부터 간경화를 앓게 되었습니다.</div> <div>치료를 잘 한다는 병원에도 가보고 어렵게 큰 돈을 구해 </div> <div>간에 좋다는 귀한 약을 중국에서 구해 먹어보기도 하였으나</div> <div>그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더 악화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몇 년간 큰 돈을 들여 먹은 약과 병원치료가 허사로 돌아가고 </div> <div>1990년 초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div> <div>그 소식을 듣고 박명식을 안타깝게 여긴 친한 지인이 남들 모르게 찾아와</div> <div>용한 무당이 너의 병을 고쳐줄 줄지 아느냐?며 무당을 만나 볼 것을 권했고</div> <div>박명식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곳을 찾갑니다.</div> <div>(공산국가인 북한에서는 미신과 종교활동에 대해 단속이 심하다고 합니다.</div> <div>단속에 걸릴 경우 양쪽 모두 처벌을 받아 친한관계의 사람이 아니라면</div> <div>무당같은 미신에 관련된 이야기는 함부로 꺼내지 않는다고 합니다.)</div> <div><br>박명식은 무당을 만나 자신의 살아온 날들을 하소연 하고는 </div> <div>무당에게 자신의 생사라도 알고싶다며 점을 봐 달라며 애원했고</div> <div>혹시라도 만약에 살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지 </div> <div>방법을 알려달라며 무당에게 매달립니다.</div> <div><br>그의 생사를 점치던 무당은 점궤를 보고는 치유될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div> <div>자신의 병이 완치가 된다는 무당의 말에 박명식은 뛸 듯이 기뻤지만</div> <div>그것도 잠시 무당은 뜻 밖의 엄청난 말을 꺼냅니다. </div> <div> </div> <div>살려면 다른 사람의 생간을 먹어야 하고 덧붙여 젊은사람의 간일수록 </div> <div>효과가 더욱 좋으니 되도록 젊은 사람의 생간을 먹으라는 말까지 했으니까요</div> <div><br>남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해본적이 없던 박명식이었기에</div> <div>그 말을 듣고서 며칠을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div> <div> </div> <div>그는 며칠을 고심하다 </div> <div>간을 먹고 걸려서 죽으나 간경화로 죽으나 마찬가지인데 </div> <div>죽기전에 무당이 시킨대로 해보고 죽자는 결론을 내립니다.</div> <div><br>박명식은 젊은 사람의 간이 더 효과가 좋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div> <div>10대 청소년과 20대 초반의 젊은사람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는데</div> <div>박명식이 범행을 위해 계획을 세우던 때가 마침 4월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북한에서 4월달은 우리의 중.고등학생 나이의 학생들이</div> <div>농촌동원을 나오는 철이어서 농촌동원을 나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div> <div>그는 천천히 범행대상을 물색합니다.</div> <div><br>(북한에서는 농번기에 15살이상의 학생들은 농촌동원 이라는 이름으로 </div> <div>강제동원되고 협동농장에서 우리의 자원봉사 개념인 노력지원 이라는 이름으로 </div> <div>봄과 가을 두번 강제동원 됩니다.</div> <div>봄에 약 1주일 가을철에는 약 3주정도 강제동원 되는데 </div> <div>환자가 아니라면 남녀구분없이 누구나 열외없이 동원되어 </div> <div>협동농장에서 일하게 되는데 할당량을 다 채우지 못하면</div> <div>해가 떨어져도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div> <div>숙식은 집단농장이나 농장원의 집에서 대부분 해결한다고 합니다.)</div> <div><br>박명식은 농촌동원을 나온 학생들의 숙소에 따로 지키는 사람이 없고</div> <div>학생들도 고단한 농사일 뒤 잠이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는 점을 노리고 </div> <div>범행에 앞서 낮에 학생들이 잠을자는 숙소에 몰래 침입해</div> <div>숙소의 구조를 파악하고 늦은밤 모두가 깊은 잠에 든 시간을 노려 </div> <div>숙소에 몰래 침입합니다.</div> <div><br>피곤에 지쳐 곯아떨어진 학생들 중 한명의 입을 틀어막고</div> <div>미리 준비해 놓은 칼로 학생의 급소를 찔러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어</div> <div>피해학생을 안고 숙소를 빠져 나오며 그의 계획대로 되는듯 했지만</div> <div>의외의 변수가 발생합니다.</div> <div> </div> <div>민가에서 키우던 개들이 낯선이의 발소리에 시끄럽게 짖어댄거죠  </div> <div>한밤중에 요란하게 개짖는 소리가 나자 사람들이 하나둘 잠을 깼고</div> <div>인기척을 느깐 박명식은 안고있던 피해학생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div> <div>그대로 도망쳐버립니다.</div> <div> </div> <div>그가 내려놓고 간 피해학생은 즉시 발견이 되었지만 </div> <div>안타깝게도 과다출혈로 다음날 사망합니다.</div> <div><br>박명식은 첫 범행이 실패로 돌아가자 꼬리가 밟힐것을 우려해 </div> <div>첫 범행 현장과 몇 킬로 떨어진 농장을 물색했고 </div> <div>그곳에서 한 학생을 살해해 납치해 그의 목적을 이루는데 성공합니다.</div> <div><br>해당 농장에서는 아침이 되어서야 피해 학생이 사라진 것을 알게되고</div> <div>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사람들은 피해학생을 찾기위해 </div> <div>마을주변과 과 농장주변을 샅샅이 찾았습니다.</div> <div> </div> <div>2번째 피해학생은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밭에서 발견되었는데.   </div> <div>시신은 칼로 난자당해 배가 갈라져 있고 간은 사라져 있었습니다.</div> <div>발견당시 시신의 훼손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div> <div>처음 발견한 사람은 피해자의 시신을 보고 기절했고 </div> <div>깨어난 이후에도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div> <div><br>두건의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신포시 보안서(한국의 경찰서)에서 </div> <div>사건을 조사하지만 피해자들이 10대이고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것 말고는 </div> <div>용의자를 특정할만한 특별한 단서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용의자 조차 특정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던 상황에서</div> <div>얼마 지나지않아 20대 여성이 세번째 희생자가 또 발생합니다.</div> <div>살해방법은 앞의 두 사건과 같았고 이번에도 복부가 훼손되어 있고 </div> <div>간의 일부가 흉기에 의해 잘려져 있었습니다.  </div> <div> </div> <div>3명이 칼에 난자당해 사망하고 배를 갈라 2명의 간이 사라진 사건의 소문은</div> <div>인근 마을을 비롯해 신포시를 넘어 인근 도시에 이르기까지 삽시간에 퍼졌고</div> <div>이후로도 배가 갈린채 간이 사라지는 사건은 멈추지않기에  </div> <div>인근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자신들도 화를 입을까봐 두려워</div> <div>해가 떨어지면 길에 아무도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잇단 피해자가 계속 나오자 신포시의 보안당국(우리의 경찰서)에서 직접나서 </div> <div>범인색출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별다른 성과는 얻지 못합니다.</div> <div> </div> <div>엽기적인 연쇄살인이 사건이 계속되자 사건은 북한중앙당에까지 보고가 되었고</div> <div>중앙당에서는 신포시의 당 책임비서(우리의 시장급)와 보안국 최고책임자(우리의 경찰서장)를 </div> <div>경질하고 새로 임명하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시간이 흘러 1990년 10월 어느날 박명식은 추수동원을 나온</div> <div>10대 청소년을 13번째 희생자로 노리고 있었습니다. </div> <div> </div> <div>그는 범행중 피해학생을 완벽하게 제압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div> <div>완강하게 저항하던 피해학생은 그틈을 놓치지않고 도주하며 </div> <div>큰 소리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div> <div>당시 범인을 잡기위해 당에서도 주민들도 혈안이 되어 있던터라 </div> <div>범행에 실패하고 도망치는 박명식을 본 사람들은 </div> <div>그가  연쇄살인범이라고 확신하고선 근처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div> <div>몰려와 도망치는 박명식을 붙잡는데 성공합니다.</div> <div> </div> <div>사람들은 그를 잡았다는 기쁨도 잠시 허탈해합니다.</div> <div>악명높던 연쇄 살인범을 잡았지만 13명을 죽이고 배를갈라 간을 빼먹은</div> <div>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보기에는 초췌한 모습의 평범한 사람이었으니까요</div> <div> </div> <div>박명식은 체포 이후 경찰의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일체를 순순히 인정했고</div> <div>검찰에서도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검찰측에서는 사형을 구형합니다.</div> <div>1990년 10월 인민재판소에 넘겨져 재판이 진행되었는데</div> <div>(북한은 검사의 권한이 절대적이라고 법원에서는 사건에 대한 </div> <div>법리적 다툼없이 검찰의 구형이 거의 확정이라고 합니다.)</div> <div>검찰에서 구형한 사형을 확정하고 며칠뒤 그의 공개총살형이 이루어집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번 사건의 출발점인 무당도 살인교사 혐의가 인정되어</div> <div>15년의 노동교화형이 선고되어 복역후 다른 지역으로 추방되었고</div> <div>이후의 행방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div> <div>그는 조사과정과 재판에서 사람의 간을 먹어야 된다고 말한건 맞지만</div> <div>산사람의 간을 먹으라고 한적은 없다고 자신의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했지만</div> <div>인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지만</div> <div>한편으로는 맹목적 믿음이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다주는지 </div> <div>설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div> <div> </div> <div>이후 2000년이 이후 북한에서도 범죄데이터를 보관하는 </div> <div>인트라넷이 생겨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div> <div>이 사건 말고도 흥미로운 사건이 많이 있는데 </div> <div>기회가 된다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끗.....</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관련기사 - <a target="_blank" href="https://www.sns-justice.org/667" target="_blank">https://www.sns-justice.org/667</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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