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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0678
    작성자 : 도레미파산풍 (가입일자:2018-07-08 방문횟수:73)
    추천 : 6
    조회수 : 2380
    IP : 27.113.***.18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08/19 14:26:17
    http://todayhumor.com/?panic_100678 모바일
    남포동 극장 자살사건
    옵션
    • 펌글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3일 부산의 한 극장에서 발생한 30대 여성의 엽기적인 자살사건이 여러가지 미스터리를 낳고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이날 오후 3시께 부산 중구 남포동 멀티플렉스 극장인 D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보던 조모(34·여)씨가 목 부위에 피를 흘린 채</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숨져 있는 것을 극장 직원 홍모(2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발견 당시 정씨는 자신의 좌석에서 왼손에 흉기를 들고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로 숨여있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2000년 결혼했다 1년반 후 이혼, 친정에서 생활해오다 우울증으로 최근까지 몇 차례 병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밝혀졌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경찰은 조씨가 들고있던 흉기가 자신의 집 주방도구이고 평소 "이렇게 살면 뭐하겠느냐"라고 말하는 등</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 </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첫번째 의문은 오른손 잡이인 그가 왜 왼손에 흉기를 들고 자살했냐는 점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또한 무엇보다 자신의 목을 찌르는것은 그 수법의 잔임함과 고통 때문에 웬만해선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셋째로, 그가 숨진채 발견된 극장 좌석번호가 가장 미스터리하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다른 관람객들과는 동떨어진 그의 좌석은 6층 6관 가열 60번으로</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흔히 서구에서 악마의 숫자를 상징하는 '666'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이 좌석은 그가 끊은 표하고는 다르다. 그는 영화 시작 1시간30분 전인</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12시10분께 극장 매표소에서 신용카드로 영화표를 산것으로 경찰조사</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둘째로, 280여석 규모의 이 극장에 사고당시 59명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었는데 단 한사람도 비명은 커녕</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참변 자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흉기를 목에 찔렀을때의 고통으로 고함을 질렀거나 이후에 신음을 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극장안</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음향을 고려하더라도 이를 듣지 못했다는게 의문스럽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 </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즉 그가 그 좌석에 일부러 찾아가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그가 본 영화는 일가족이 살해당한 실화를 바탕으로 1979년 미국에서 제작된 공포영화(아미티빌 호러)로 최근 리메이크 돼 1일 국내서 개봉됐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family:'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5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color:#303030;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font-size:13.3333px;line-height:22.4px;"><font color="#000000" face="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letter-spacing:-.5px;"><br></span></font></p> <p style="text-align:justify;margin:0px;padding:0px;overflow:hidden;clear:both;line-height:22.4px;"><font color="#000000" face="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style="color:#303030;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size:14px;letter-spacing:-.5px;"><b><font color="#333333"><span style="clear:both;"><a target="_blank" href="https://c11.kr/9gi9" target="_blank">김완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이야기</a></span></font> </b></span></font><font color="#333333" face="굴림, Gulim, Helve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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