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전을 하면서 질 때랑 이길 때랑 비교를 해보니... <div><br></div> <div>질때는 특징이 있더군요.</div> <div><br></div> <div>우선 우리팀은 한둘을 제외하고 절대 거점을 들어가지 않고 밖에 한두명 나와 있는</div> <div>적을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퍼센테이지는 점점 올라가고 있지요...</div> <div><br></div> <div>우연히 점령을 해도 점령지에서 방어를 굳히는게 아니라 적 리스폰 지역으로 몰려나가서</div> <div>(그것도 따로따로) 각개격파 당합니다.</div> <div><br></div> <div>한두명이 그래도 생각이 있어 점령지에 있어도 뭐 저쪽은 우리편 나머지 싹 쓸고</div> <div>5~6명이 몰려오니 답이 없고요.</div> <div><br></div> <div>또 적들이 점령지에서 방어를 최소 3~4명이 굳히고 있고 우리편이 다 살아 있어서</div> <div>돌격군이 우회하여 점령지 안을 휘저으며 미끼역할을 하다가 죽어서 보면 우리편은</div> <div>역시 밖에 1~2명 갠지나 뭐 이런 밖에서 도는 애들 잡고 있거나 갸들한 발목 잡혀서</div> <div>못들어 오고 결국 1~2명한테 대부분 따이고 갸들 까지 점령지에 가세하여 안에 미끼역할</div> <div>하던 돌격군 사망...</div> <div><br></div> <div>죽겠습니다. 아주...</div> <div><br></div> <div>캐릭터 이해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div> <div>호위전이면 화물근처에 좀 있고 점령전이면 점령을 하고 쟁탈전이면 점령지에서 좀 싸웁시다.</div> <div>왜 우리편 4명이나 점령지 근처에 살아 있고 적은 고작 1~2명 살아 있는데 추가시간이 초기화 되는걸</div> <div>보고만 있는지 (한조, 위도우 X발...)</div> <div><br></div> <div>그리고 우연히 적을 쓸었음 쟁탈전이나 점령전에서 점령을 하고 있지 왜 점령지는 버려두고</div> <div>리스폰 지역으로 가는 작자들은 하아 머리는 달고 다니냐 싶고...</div> <div><br></div> <div>쟁탈전에서 멘탈 털리고 두서없이 섰습니다.</div> <div><br></div> <div>제발 캐릭터는 아무거나 해도 좋으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승리 방식 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막말로 킬금따위가 중요하냐... 임무기여 킬수랑 임무기여시간이 중요하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