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울트라썬 울트라문』패미통 인터뷰정보.

포켓몬 USUM 소식입니다.

2017년 10월 19일(목) 발간 예정인 주간 패미통에 개제된 오오모리 프로듀서와 이와오 디렉터의 인터뷰내용이

후라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참조.

『썬 · 문』개발 후 “알로라 지방에서는 아직 하고싶은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울트라썬 · 울트라문』을 낸것은 유저 중에 알로라의 이미지가 굳혀지기 전에 다양성을 느끼게 해줄 게임을 제작하고 싶었기 때문

이야기로써는 ”속편”이 아닌 『썬 · 문』과는 ”조금 다른 분기를 가진 스토리”가 전개된다.

울트라조사대라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거기에서 이야기의 축이 바뀐다.

오프닝에서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고 바로 두근거리는 전개가 된다.

『썬 · 문』과는 다른 전개의 메인 스토리가 있으며 전당입성 후에는 추가적인 새로운 에피소드도 준비.

『에메랄드』나 『플라티나』등의 마이너체인지판으로 생각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더 울트라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울트라조사대는 울트라홀을 지나 다른 세계에서 찾아온 사람들

주인공들이 울트라홀 안을 뛰어 돌아다니며 다양한 이세계를 다니는 방문하는 신요소도 준비해있다.

『썬 · 문』과 비교하여 포켓몬 포획이나 육성은 꽤나 진행하기 쉬워졌다.

이세계를 이동하는 「울트라 워프 라이드」로 갈 수 있는 세계 중에서는 전설의 포켓몬과 만날 수 있는 세계가 있다.

뮤츄를 만나 잡을 수 있다. 그외 전설의 포켓몬과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단순히 시나리오 양으로 비교한다면 썬 · 문보다 2배정도는 늘어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