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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9011
    작성자 : 신들어라
    추천 : 6
    조회수 : 8149
    IP : 115.40.***.134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8/09/08 2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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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미술학도인 찰리폴츠,척랫,쌍둥이 형제 잭과 짐위너 4명은 보스턴을 떠나 메인주 산림지대로 휴가를 떠나게된다.


    (밑에 할배는 누군지 모르겠다. 사건이랑 연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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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카누도 타고 낚시도 하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즐긴다.


    " 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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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째날 밤 낚시 하기 좋은 곳을 물색 그곳에 야영을 하게된다.


    그날 밤 이들의 인생을 바꿔 놓는 괴이한 경험을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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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도 없는 칠흑 같은밤 돌아올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서 베이스 캠프앤 커다란 모닥불을 피워놓고


    낚시장비를 주섬주섬 챙겨서 집어삼킬듯 컴컴한 강으로 배를타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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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밤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대화의 주제는 아름다운 자연에 관한 이야기 


    배 후미에 앉아서 노를 젓던 척은 


    감시 당하는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흠칫해서 뒤를 돌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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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광원이 숲에 낮게 깔려서 빛나고 있는것임


    순간 놀라긴 했지만 저공으로 날고있는 비행기로 취부하고 낚시를 계속한다.


    하지만 아무소리도 안들린다.... 너무나 이상하다.


    자꾸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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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니까 노랗고 하얗게 색을 바꿔가며 빛이 나는데 너무나 영롱하다.


     하던일을 멈추고 넋을 놓고  바라본다.


    그때 당시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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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보면 아름다워도 그게 점점 다가오면 무서워 지는게 인지상정 


    찰리가 손전등으로 그 물체를 비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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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상한 빔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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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기도 하지만 호기심도 발동하고 손전등을 껌벅껌벅 하면서 신호를 보내자


    괴 물체도 반응하듯이 광원을 껌벅 껌벅 쏘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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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점점 다가오는 그 물체가 부담스럽고 무섭다.


    정신이들고 도망쳐야겠단 생각에 힘껏 노를 젓지만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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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순간 육지에서 편안한 자세로 점점 멀어져가는 괴물체를 바라보고 있다.


    방금전까지 도망치려 필사로 노를젓던 이들.....


    왜인지 갑자기 베이스 캠프쪽 육지에 있다. 


    상황적으로 분명 이상하지만 아무도 토를 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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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 멀리 점점 희미해져가는 괴물체...아니...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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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시간은 탈듯 나무를 쌓아둔 모닥불은 이미 꺼져버려있다. 


    상황을 의심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볼 기력도 의지도 없다. 


    지친 이들은 야영장 여기저기 몸을 기댈곳을 찾아 쓰러져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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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동안 그날 있었던 일로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그들의 기억속에서 그날의 괴이한 경험은 점점 잊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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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그날의 멤버였던 짐위너는 교통사고를 당한후 일시적인 간질 증상을 보이며 주기적인 발작에 시달린다.


    발작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1980년에 이르러서는 정상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로 폐인이된다.


    어쩌다 잠이들면 너무나 생생한 악몽에 고문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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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닮았지만 사람이 아니다.


    꿈속에 나타나는 이 악마들은 벌거벗고 누워있는 짐을 둘러싸고 관찰을 한다.


    그리고 생식기를 건들어 보기도 하고 바늘로 몸 여기저기를 찔러 본다.


    극단적인 악의가 느껴지고


    너무나 고통스러운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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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은 쌍둥이 형제인 잭위너에게 자신의 악몽을 이야기한다.


    잭의 반응은 놀라웠다. 


    잭도 비슷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던 것이다.


    짐의 증세는 날로 심해져 가고 정신과 의사에게 최면 치료를 권유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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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엔 UFO 전문가도 동석을 해서 기록을한다.


    짐과 잭의 소집에 응해 그날의 멤버 나머지 두명도 최면을 받게된다.


    4년동안 잊혀져 있던 그날의 기억이 최면 치료를 통해 재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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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빛에 둘러 쌓인 이들이 정신을 차린곳은 UFO의 내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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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있는 그들을 관찰하는 외계인


    처음본 순간 곤충이 생각났다고 한다.


    눈은 고글을 쓰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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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유심하게 살펴봤는데 사람의 손과는 너무나 달랐다고한다.


    손에는 이상한 바늘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시작이군 5초후면 내 배를 가를꺼야 제발 이곳을 나가고 싶어..."


     엄습하는 공포에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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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들은 이들을 난폭하게 다루며 여러가지 생체실험을 했다고한다.


     힘이들어가지 않고 전혀 저항을 할수 없었다.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체념할 즈음 외계인들은 이들을 이상한 방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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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의 공간이 변하더니 이들은 처음 끌려 갈때 본 빛속에서 떠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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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누로 이들을 데려간 외계인들은 처음 납치되던 상황에 맞춰 각각 제자리에 셋팅한다.


    무거운 짐위너를을 자리에 앉히는 외계인이 무척 고생하는거처럼 보였다.


    2명씩 두번 셋팅해서 외계인들은 작업을 끝낸다.


    최면을 통해 기억을 재구성해본 결과 이들이 납치됐던 시간은 약 3 시간이었고


    돌아왔을때 모닥불이 꺼져있던 상황도 설명이 된다.


    UFO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잃어 버린 시간'이라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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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놀라운 경험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길 원했지만 마약쟁이 취급을 받게된다.


    같은 경험이지만 3명은 외계인 납치를 확신하고 있고 다른 한명 척은


    아직도 납치에 대해 정확히는 외계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집단 환각의 일종이라고 그날의 일을 합리화하며


    외계인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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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외계인 저장소] 유명한 외계인 피랍사건을 알아보자 - 공포 - 모해유머커뮤니티
    링크 : http://www.mhc.kr/9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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