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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9008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9
    조회수 : 6481
    IP : 1.230.***.22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9/05 01:15:06
    http://todayhumor.com/?mystery_9008 모바일
    잊히지 않는 호주 원주민 학살 악몽…"3만명 이상 살해돼"
    옵션
    • 펌글
    <div style="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1843년 호주 빅토리아의 워리걸 크리크에서는 백인 정착자들이 닷새 동안 벌인 학살극으로 원주민 150∼170명이 숨졌다.</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이는 한 백인 무단 점유자의 조카가 살해된 데 따른 보복으로, 초기 백인 정착자들이 저지른 학살 중 가장 충격적인 사례 중 하나다.</span><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607769965a0a7e57ac34f1a9f9c0b936b624d7d__mn600785__w500__h404__f46420__Ym201809.jpg" width="500" height="404" alt="AKR20170706098400093_02_i_20170706125536301.jpg" style="border:none;" filesize="46420"></div><br></div> <div style="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2;"><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6명 이상의 원주민 학살이 자행된 호주 동부해안 150여곳[출처: 호주 뉴캐슬대학교]</span></em></span></div> <div style="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2;"><span class="end_photo_org"><em><br></em></span></div> <div style="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color:#555555;line-height:2;"><span class="end_photo_org"><em></em></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백인들의 호주 정착 초기, 퀸즐랜드에서는 원주민 약 60명이 독극물이 들어간 밀가루로 숨졌다. 이 밀가루는 지역의 한 목장에서 일하던 양치기 2명이 전해준 것이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두 사례처럼 18세기 후반부터 백인들이 본격적으로 호주에 정착하면서 거의 모든 원주민 씨족이 학살을 경험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역사학자의 중간 연구 결과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원주민 학살을 온라인 지도로 구현하기 위해 약 4년간 동부해안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연구 결과, 1788∼1872년 사이 최소 150건의 학살로 약 6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살은 최소 6명 이상 숨진 사건으로 규정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대부분의 학살은 스스로 방어할 능력조차 없는 원주민들의 거주지를 새벽 시간에 급습하면서 일어났다고 연구를 이끄는 뉴캐슬대학 역사학자 린들 라이언 교수는 전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이번 조사 대상에서 빠진 지역과 함께 학살이 계속된 20세기 초반까지 조사 작업을 완료하면 학살 피해 원주민은 거의 1만5천명이 될 것이라고 라이언 교수는 밝혔다.</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이는 물론 6명 미만이 숨진 소규모 사례는 포함하지 않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영국 함대(</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irst</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Fleet</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가 처음 도착한 1788년부터 1940년대까지 원주민 피살자 수를 3만 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창과 나무막대, 손도끼를 가진 원주민들로서는 칼과 권총, 소총, 총검 등으로 무장한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속수무책이었던 셈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이처럼 월등한 무력뿐만 아니라 독극물을 이용한 사례도 11건이 수집됐다. 일부는 아예 원주민을 절멸시키려는 시도로 이어지기도 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라이언 교수는 "원주민들에게는 학살의 충격이 여전하다"며 "원주민 마을을 찾았을 때 그들이 내게 처음 하는 일은 학살극이 벌어진 장소로 데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라이언 교수는 세계 다른 곳에서 벌어진 학살극처럼 호주 원주민에 대한 학살도 사전 계획하에 비밀리에 수행됐고, 가해자들은 거의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태즈메이니아의 작가 겸 연구자인 헨리 레이놀즈 교수는 "호주 원주민 공격은 정복 과정의 잊혀진 전쟁"이라며 "호주전쟁기념관(</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Australian</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War</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Memorial</span><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font-family: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측이 이들 학살을 인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span></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38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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