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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싫어서 총기난사를 한 사건을 소재로 한 노래라고 합니다.
범인은 브랜다 앤 스펜서라는 16세 여고생으로, 이 사건으로 교장과 경비원은 사망하고 어린이 8명이 부상당함.
그러보니 오래 전 누군가가 월요일이 싫어서 총기난사를 벌였다는 글을 적었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일요일 같기도 함)
그게 이 사건인가 봅니다. 이 밴드가 밥겔도프 초기 음악활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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