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zuQJt3fN6U" frameborder="0"></iframe></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쉬어가도 돼 난 I'm fine <br>끊임없이 뛰어온 날 봐<br>잘 하고 있는지 의심되면<br>그런 내게 말해줘 <br>I'm fine I'm fine<br><br>가끔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br>올바른 곳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br>내가 내뱉는 말과 행동들이 <br>다른 사람들의 눈엔 어떻게 비춰질지<br>생각은 많아지고 하루는 짧아져<br>날 위로해주는 건 긴 한숨뿐이야<br>대체 뭘 위해 이렇게까지 사는지<br>난 지금 내 자신을 위해 살고 있는 건지<br>I don't know<br>언제부턴가 쉬는 게 난 두려워져<br>자신감은 바닥을 잘 되는 사람이 부러워<br>하늘은 본 적 없고 주변 볼 시간 없어<br>모든 건 변명이지 예전이 그리워 uh<br>이 노랜 내가 내게 주는 선물 <br><br>이 노랠 듣는 누군가에게도 <br>선물이 되었으면 해 <br>다시 내일의 해가 뜨기 전에 한마디만 해 <br>잘하고 있다고<br><br>쉬어가도 돼 난 I'm fine <br>끊임없이 뛰어온 날 봐<br>잘 하고 있는지 의심되면<br>그런 네게 말해줘 <br>I'm fine I'm fine<br><br>걷다가 또<br>뛰다가 또<br>지나가나 했더니 뿌리치지를 못하고 있어 <br>겁이 나지 겁이<br>브라운관으로 봐도 결국 현실 같은 현실이 <br>계속되는 거절은 변하지 않은 나지만<br>상할 대로 상한 너에겐 변해버린 나일 수도<br>인간적이라 말하지만<br>그 눈동자가 가리킨 건 <br>내가 모는 차일 수도<br>2007년이었고 난 10년째 <br>뒤바뀌어 버린 시차<br>여전히 피곤해<br>연락이 안 될 땐 내가 비행기 안이 거나<br>가사를 적고 있다고 생각해 주면 돼<br>솔직한 피드백을 원했던 건<br>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br>솔직하게 오늘은 좀 지쳐있고<br>아무나 내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줬으면 해<br><br>말해줬으면 해 자랑스럽네<br>부끄럽지 않게 너무 잘하고 있네 라고<br>baby I want you to tell me<br>whatever I want good, finest fine<br>자주 꾸는 악몽 때문에 식겁해 <br>다시 잠에 들기가 난 또 무섭네 yeah<br>굿 밤 굿 잠 푹 자<br>Sweet dreams<br>좋은 꿈 꾸길 <br>Good night<br><br>쉬어가도 돼 난 I'm fine<br>끊임없이 뛰어온 날 봐<br>잘 하고 있는지 의심되면<br>그런 네게 말해줘<br>I'm fine I'm fin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