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음악을 들으면서 5번정도 깊은 감명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div>그 5가지곡을 지금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1.비틀즈의 페퍼상사</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QuBF5tPiSVA">https://youtu.be/QuBF5tPiSVA</a><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uBF5tPiSVA" frameborder="0"></iframe></div> <div>(음반의 백미인 a day in the life 입니다.)</div> <div>제가 중1때 비틀즈를 듣기 시작해서 중3때 처음 이 음반을 들어봤습니다. (듣는걸 미루고 미루다가..)</div> <div>처음 이 음반을 듣자 지금까지 비틀즈를 그냥 단순히 인기많은 밴드라는 생각을 지우고 왜 음악계의 전설인지 알게되었습니다.</div> <div>존 레논의 영혼과 메카트니의 감성 해리슨의 정신 링고의 드럼이 들어가있는 음반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2G.N.R의 civil wa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pP2p2oYbcA" frameborder="0"></iframe></div> <div>(좋아하는 곡인데 뮤비는 안보이네요...)</div> <div>이곡은 제가 건즈의 노래중 가장좋아하는곡입니다.</div> <div>노래의 가사(반전) 슬래쉬형님의 블루지한 기타 액슬의 날카로우면서도 감미로움이 어우러진 보컬이 섞인 곡입니다.</div> <div>지금은 밴드가 기울어졌지만 언잰가는 다시 떠오를 날이 오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3 queen의 썸바디 투 럽</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ijpcUv-b8M"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이노래는 영국록의 자존심인 퀸의 노래입니다.</div> <div>프레디의 높은 음역대가 가장 잘어우러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지금은 프레디가 세상을 떠나서 아쉽지만 프레디의 목소리는 모든사람 속에서 살고있을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4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Q7Vr3yQYWQ" frameborder="0"></iframe></div> <div>이곡은 전설의 락밴드인 레드제플린의 명곡이죠.</div> <div>처음 레드제플린을 접했을때는 사실 그냥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div> <div>하지만 언제부턴가 이곡을들으며 소름이 돋기도하며 다른 레젶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div> <div>로버트의 스피커를 찢어버릴듯한 보컬 지미의 신의 기타 존스의 치밀한 베이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영혼의 드러머로 불리는 본햄 이 4명의 천재들이 모여 만든 초고의 걸작입니다.</div> <div>(사실 kashmir로 할지 고민하다가 이곡의 기타리프와 솔로가 인상적이라(라디오에서 제일많이 흘러나온 곡이라고 하죠,,제일 많이 팔린 악보이기도 하고)</div> <div><br></div> <div><br></div> <div>5ozzy osbourne 밴드의 mr.crowley</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3LvhdFEOqs" frameborder="0"></iframe><br></div> <div>이곡은 오지 오스본 밴드의 mr. crowley입니다.</div> <div>제가 가장좋아하는 곡이기도하며 가장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아티스트인 랜디로즈가 연주한 곡이기도합니다.</div> <div>이곡을 듣기전에 메탈리카 메가데스 하보크등의 헤비메탈과 하드록을 들었지만 이곡만큼 감명을 받은적은 없었습니다.</div> <div>보컬도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사람을 끌어드리는 마성이있고 무엇보다 랜디로즈의 뛰어난 기타솔로가 엄청난 충격을 주는 곡이였습니다.</div> <div>랜디로즈는 키가160대(어렸을때 소아마비로 추정)의 연약한 체형을 가졌지만 헤비메탈/하드록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뽑히기도 합니다.</div> <div>클래식기반의 기타연주는 당시 혁명을 이뤄냈습니다.</div> <div>좋은 인품과 행실을 가졌지만 26세의 나이로 요절하신...</div> <div>내년에 미국여행에 갈때 무덤에 추모하러 갈 예정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까지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락으로 치우친건 제가 락덕후라...ㅈㅅ)</div> <div>이상 제가 깊게 감명을 받은 노래(페퍼상사는 명반이라 한곡만은 못고름!!)였습니다.</div> <div>여러분이 가장 감명을 받은 곡이나 음반은 무엇인가요.</div> <div><br></div> <div><br></div> <div>(Ps 들을 락 추천좀)</div> <div><embed src="" style="line-height:1.5;font-size:9p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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