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뻔한 멜로디'에서도 호흡을 맞췄었던 두 뮤지션의 만남.
굉장히 흔치 않은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곡인만큼 어떤 노래를 들었을때의 감정과도 달랐습니다.
정말 '그냥'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계속 듣고싶은 기분이 지금은 들지 않네요.
크러쉬의 래핑을 들을 수 있는 기회! 지금 들어보세요!!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