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필력이 부족하여 글은 잘 안쓰고 주로 눈팅만 하는 아재입니다.</p> <p>알리타에 대해서 저하고는 생각이 다른 글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p> <p><br></p> <p>알리타 - 아쉽다는 글들이 많아서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p> <p>한달에 보통 영화 2편 정도는 꾸준히 보는 편이고 스케일이 큰 영화든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든 가리지 않고 공포영화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p> <p><br></p> <p>최근 2-3달 내에 본 영화들 중에는 최고였습니다.</p> <p>아 최근 영화 중에서는 그린북도 좋았습니다.(그린북에 출연했던 분이 알리타에도 출연하신것 같더군요)</p> <p><br></p> <p>원작은 안봤고 총몽이라는 작품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p> <p><br></p> <p>물론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스토리와 개연성을 깊게 보시는 분들은 아쉬우실지 모르지만</p> <p>저처럼 생각없이 그냥 보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p> <p>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인것같습니다.</p> <p><br></p> <p>집에서 tv로 보는것 보다는 극장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