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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종과나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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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5551
    작성자 : 잠수종과나비
    추천 : 2
    조회수 : 688
    IP : 121.165.***.14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10/28 14:04:15
    http://todayhumor.com/?movie_75551 모바일
    아쉽고도 아쉬운 창궐....스포 조금? 혹은 많이?
    <div>개인적으로 한국형 좀비영화의 계보를 이을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될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 </div> <div>부산행이 흥행을 할수 있었던 이유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첫 좀비영화</div> <div> </div> <div>그리고 가슴 쫄깃하게 만드는 추격씬</div> <div> </div> <div>욕을 하면서 보는 한국형 가족애</div> <div> </div> <div>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아닌 좀비 배우들의 열연! 물론 주조연 배우들이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div> <div> </div> <div>이런 것 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 1000만이 넘는 메가 흥행작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 </div> <div>창궐의 시작은 어떻게 보면 부산행과 비슷한 시퀸스로 진행이 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빠져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제가 생각 할때 바로 긴박함...</div> <div> </div> <div>야귀가 창궐하여 몰아닥치는 그 순간이 어쩐 일인지 김 빠진 맥주마냥 시시하기 그지 없습니다.</div> <div> </div> <div>이건 시작할때 부터 끝날때까지 크게 변함없이 그냥 아 좀비네 흠... 다 죽이겠구만 역시나.. 등의 순서대로 진행이 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밤에만 창궐하는 야귀때 인데 어찌 된 일 인지 낮에 제대로 된 일들을 하지를 않습니다. </div> <div> </div> <div>부산행 좀비들은 낮에도 미친듯이 뛰어 다니니까 대처 할수 있는 방법들이 한정되어 있다고 할수 있지만 </div> <div> </div> <div>창궐의 야귀때 들은 낮저밤이 들 인데 낮에 차라리 사람들을 몰아서 불이라도 지르고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지만</div> <div> </div> <div>밤에 싸울 준비만 하고 낮에 소탕할 생각들은 하지를 않더라구요 아무리 영화적인 장치라고 해도 허술해도 너무 허술해서 실소가 나왔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결정적으로 장동건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욕망에 불 타오르는 병참 이라는건 알겠는데 </div> <div> </div> <div>도대체 왜 다른 좀비와는 다르게 지능이 생긴건지 도대체 어떤 장동건 버프를 받은것인지... 좀비한테 물리고 나서 강황 같은거 열심히 먹던데</div> <div> </div> <div>그거 때문에 그런건지 보는 내내 이해가 안가더군요...</div> <div> </div> <div>물론 개봉 예정 영화중에 마땅한 대작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객은 들겠지만 결코 좋은 평은 받을수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div> <div> </div> <div>제 생각에는 300에서 400만 정도 관객이 들지 않을까 싶더군요</div> <div> </div> <div>올해 대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 중 창궐 물괴 안시성 협상 인랑 등등 을 보면 덩치만 커지고 내실이 없어지는 듯 하여 씁쓸하네요</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10/29 03:56:57  182.225.***.114  나기사  539887
    [2] 2018/10/29 09:45:31  223.39.***.205  가루비  7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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