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공휴일 빨간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첫날!감상문입니다
굿즈를사면 팝콘L사이즈와 음료수2개를!><!!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영화알못이지만
기대를 너무 하고간듯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다음편 3부를위한 예고편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긴예고편이니 재미는 있어야하죠.
한시간 반쯤되는영화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잡아주는 중심이 되는것?이 빈약한 느낌이였습니다
블루를 구하기 위했다면 좀더 블루를 잡아주고 주인공과의 유대감을 보여주든가
주인공들이 공룡들의 생명에대한 선택같은거였다면 대화를 좀더 해야하고말이죠
주인공/조연/아이/악역 뭔가 크게 나누면 이넷인데 중구난방으로 컷을 짤랐다고해야하나....
좀더 무게를 두고 이야기를 진행시킬 곳이 필요한느낌 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텀이 너무 짧거나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
악역도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죽음씬을 너무 길게잡았음
마지막 부분에 긴박감이 너무없었습니다.
1은 그나마 마지막에 크게 하나 터트리고간다는 느낌이였는데
2는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초반부분이 더 긴박해 보일정도로...
쿠키영상 있다길래 기다렸더니 너무 짧았거...
흠...
괜찮은 부분도 있긴했지만
강중약이 부족한 느낌이든다는게....
하지만 귀여운 블루를 보고싶은 분이시라면 즐겁게 봤으리라...생각합니다...
나오는 시간이 짧았지만..쪼꼬미 블루 귀여웠습...ㅠㅠ
습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