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49289088c68cee672340faaed8f299687c5dd1__mn202__w656__h359__f28874__Ym201705.jpg" width="656" height="359" alt="435744fa55f90b65cce373f9cb66e638.JPG" style="border:none;" filesize="28874"></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바로 <오펀 천사의 비밀>입니다. <div><br></div> <div>위 장면은 가장 소름돋는 장면 중 하나라서 가져와봤습니다.</div> <div><br></div> <div>처음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처음 제작을 맡은 영화라서</div> <div><br></div> <div>에이..별거 없겠지..하고 봤는데..허걱..-_-;</div> <div><br></div> <div>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는 여주인공의 미친듯한 연기력과 소름만 남았습니다. </div> <div><br></div> <div>그 뒤로 7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생생하네요.</div> <div><br></div> <div>주변에서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할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해주곤 합니다 .</div> <div><br></div> <div>P.S 막내 맥스 넘나 귀엽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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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ing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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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으나
시가 뭔지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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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1 19:54:08 182.230.***.29 어의가없네
692620[2] 2017/05/11 22:48:16 123.100.***.244 비내리는오후
388306[3] 2017/05/13 01:20:12 49.174.***.185 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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