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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3051
    작성자 : tyro
    추천 : 6
    조회수 : 519
    IP : 61.102.***.11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2/13 14:32:32
    http://todayhumor.com/?movie_53051 모바일
    영화관 스크린 몰아주기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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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베오베에 [현재 영화관 근황]글의 의견들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논란이 될수 있는 글이며, 긴글입니다.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div> <div> </div> <div>'스크린 몰아주기' 현상은 어떻게 생기는지.. </div> <div> </div> <div>많은 분들이 대형 배급사의 횡포다. 뒷 거래를 통한 밀어주기, 독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사실상 진실과는 먼 이야기 입니다.(직접적인 영향은 아닙니다...)</div> <div> </div> <div>1. 현 한국의 영화관, 극장은 철저히 수익을 우선시 한다.</div> <div> - 다양한 영화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영화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곳이 결코 아니다.</div> <div> - 아무리 대형 배급사의 영화라도 관객이 찾지 않는 영화는 스크린수를 줄인다.</div> <div> </div> <div>2. 관객이 영화를 고르는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은 작품성이 아니다.</div> <div> - 영화관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오는 것이지, '좋은 영화, 작품성 있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div> <div> - 관객이 해당 영화를 고르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작품성보다는 화려한 캐스팅(돈)과 영화의 스케일(돈), 노출도 높은 광고(돈), 빠르고 많은 관객 반응(돈) 정도이다.</div> <div> </div> <div>3. 천만 영화의 조건 역시 작품성이 아니다.</div> <div> - 2번의 관객이 해당 영화를 고르는 요인에서 10~60대까지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만 추가 하면 가능하다.</div> <div> - 평소 영화를 보지 않는 50~60대 관객을 유치하는 영화가 천만을 넘길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크다.</div> <div> - 결국 위 조건을 다 채울 수 있는 곳은 현실상 대형 배급사만이 가능하다. </div> <div> </div> <div> </div> <div>영화관, 극장은 각각 개별적인 수익구조를 우선시 하고, 영화관에 근무하는 직원 인사고과의 향방은 해당 영화관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 입니다. </div> <div>지금 '검사외전' 이전의 '명량' '국제시장' 등등 영화인이라면 작품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영화가 스크린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이유는  잘 팔려서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현재 '검사외전'과 경쟁(?)하는 영화가 '캐롤' 이나 '쿵푸팬더'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위 세가지 상품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과 직원 들은 가장 극성수기인 설연휴와 방학시즌에 어떤 상품이 잘 팔릴지를 고민합니다.</div> <div>그리고 천만영화 전문배우 흥행보증 수표 '황정민', 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 '강동원', 한국에서 가장 잘 먹히는 '부정 권력에 맞서 승리'하는 스토리, TV만 틀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광고로 영화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진...</div> <div>무엇하나 흥행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을 가진 '검사외전'을 가장 많이 진열하게 됩니다.</div> <div> 그래도 아직 개봉전이므로 인지도 있는 '쿵푸팬더'를 버릴 수 없고, 작품성 있는 '캐롤' 역시 드문드문 잘보이는 진열장에 진열합니다.</div> <div> </div> <div>개봉일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div> <div>'검사외전'의 사전 예약이 예상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사전 예약이 이루어지지 않는 '쿵푸팬더'와 '캐롤'은 노출도가 낮은 진열장으로 옮기거나, 아예 사전예약까지 취소 시키고, 상품판매 시간을 제한하며 잘 팔리고 있는 '검사외전'을 더욱 많이 진열합니다. </div> <div> </div> <div>지금 당장 수익을 내는 것이 1/4분기 수익의 80%를 차지할 것이며, 이런 수익이 직원들의 인사고과에 바로 반영이 될것이기에 사장과 직원은 고민없이</div> <div>'검사외전'이 독점하다 시피 가게 진열장을 채워 버립니다.</div> <div> </div> <div>아주 자연스런 흐름으로 그 어떤 담합이나, 혹은 밀어주기, 외압 등이 있는것이 아니라... 현 상황은 잘팔리고 찾는 관객이 많아지니 </div> <div>다른 영화의 스크린 수를 줄이더라도 잘팔리는 영화의 스크린수를 늘리는 것 뿐입니다.</div> <div> </div> <div>스크린을 독점해서 볼수 있는 영화가 없어 어쩔수 없이 '검사외전'을 본다. 가 아니라... '검사외전'이 너무 잘팔리다 보니 스크린을 독점해서라도 더 많이 팔아야 겠다. 가 현 상황에선 맞다고 봅니다.</div> <div>지금 이 순간에도 '캐롤'이나 '쿵푸팬더'의 상영시간이 없어 영화관에서 발길을 돌리는 관객보다, '검사외전'이 매진되어 관람을 포기하는 관람객이 훨씬 더 많습니다.</div> <div>한정적인 상영시간과 좌석수를 가지고 50%만 채워지는 영화를 상영할 것이냐, 100% 매진이 보장된 영화를 상영할 것이냐는 수익을 우선시하는 극장 구조상 뻔히 보이는 결과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럼 왜 헐리우드의 대형 영화들과, 한국영화가 경쟁을 할때 한국영화가 스크린수를 압도 할 수 있는 것이냐?</div> <div>헐리우드 영화가 캐스팅, 스크린, 광고 어느하나 빠지는 것이 없지 않느냐? 하실텐데...</div> <div> </div> <div>대표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30만)', '호빗 : 다섯군데 전투(280만)' 를 들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미국 박스오피스에서 8주 넘게 상위권을 차지한 영화로, 각각 '명량'과 '국제시장' 과 경쟁을 한 영화입니다.</div> <div> </div> <div>위 두 영화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준 매니아층 영화 입니다. 영화 개봉 1주차는 경쟁영화와 비슷할 정도로 예매율도 좋고 현장발권도 많습니다.</div> <div>하지만 1주 주말이 지나고 2주차 주말즈음 되면 예매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div> <div> 즉, 이 영화를 기다려오고 환호하는 대부분의 관객은 영화 개봉 1주차에 거의 다 관람을 하고, 2주차부터는 인기가 시들한 겁니다.</div> <div>곽객층이 현저히 낮은거죠... 3주차가 되면 예매율은 해당 극장에 10%도 채 안되게 됩니다.</div> <div> </div> <div>반면 '명량'과 '국제시장'은 작품성을 떨어지더라도 시간때우기로 보기 나쁘지 않으며, 10~60대까지 두루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 중 하나죠.</div> <div>관객 반응도 뜨거우며(광고, 광고, 광고... 실제 관객반응 조금..), 예전의 향수를 일깨울 수 있으며, 50~60대라도 누구나 알고있는 인물 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주인공인 영화는 개봉 2주차 이후에도 꾸준히 예매율을 유지합니다.</div> <div> </div> <div>위와 같은 이유로 개봉 첫주는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스크린수 격차가 독점이라 할 정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div> <div>하지만 개봉 2주가 지난 후엔 스크린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div> <div>( 사실상... 가디언즈는 아는사람만 아는 영화였죠.. 스크린수를 많이 차지할 조건자체가 안됩니다.</div> <div>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만한 이순신장군  vs 마블=아이언맨(어벤져스)으로 인식하는 대다수의 사람 외에 아는사람만 아는 가디언즈 ) </div> <div> </div> <div>2014년 51주차 스크린수 (출처 : 영화 진흥 위원회)</div> <div>1위 국제 시장( 개봉일 12월 17일 )                            | 스크린수 : 966</div> <div>2위 호빗 : 다섯군데 전투 ( 개봉일 12월 17일 )            | 스크린수 : 926</div> <div> </div> <div>2014년 52주차 스크린수 (출처 : 영화 진흥 위원회)</div> <div>1위 국제 시장( 개봉일 12월 17일 )                            | 스크린수 : 953</div> <div>4위 호빗 : 다섯군데 전투 ( 개봉일 12월 17일 )            | 스크린수 : 511</div> <div> </div> <div>관객 반응을 보고 주말이후의 예매율 및 실 관람객수를 대비해서 상영계획에 스크린수가 줄어듭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일례로 </div> <div> </div> <div>독립영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는 배급사가 CGV인데도 불구하고 개봉 첫주의 스크린수는 199개로</div> <div>같은 날 개봉했던 '꾸뻬씨의 행복여행' 224개에 못미치는 스크린 수였습니다.</div> <div>하지만, 개봉후 영화의 호응도가 높아져 개봉 2주차에는 287개, 3주차에는 806개...</div> <div>당시 영화관의 분위기를 보자면, 해당 영화가 그렇게 큰 흥행을 거둘지 모르고 1주차 2주차에 해당영화의 상영계획이 없었던 극장들은 </div> <div>다양성 영화를 상영하지 않는다는 고객의 클레임을 상당 수 받았었고, 급 3주차부터 상영계획을 잡고 스크린수를 늘렸었습니다.</div> <div>생각지도 못한 흥행에 해당 배급사도 홍보영상( 실 관객 반응 광고 ) 뿌려 그 흥행에 박차를 가하게 했고,  무려 8주나 상위권을 차지하여 독립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님아...' 480만, '아이언맨2' 442만,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져' 396만... )</div> <div> 작품성 + 50~60대 관객 확보 + 관객반응 으로 이루어낸 흥행</div> <div> </div> <div>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영화 '변호인' </div> <div> 다른 천만 영화에 비해 사전광고를 많이 한것도 아니며, 천만에 가까워질수록 공중파에서 해당영화의 관객기록을 보도하는 방송사가 많은 반면,</div> <div>'변호인'은 천만을 넘겼음에도 찾아보기 힘들만큼 보도가 없었습니다. </div> <div> 오히려 외압이 들어온다면 해당 영화가 외압이 들어와 스크린수가 줄었어야 함에도, 찾는 관객이 많아져 오히려 스크린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div> <div> 작품성 + 대표배우 + 50~60대 관객 확보 + 관객반응 으로 이루어낸 천만영화</div> <div> </div> <div> </div> <div>영화시장이 문제가 없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div> <div>야 너네 왜 몰아주기해? 왜 담합해서 독점해? 라고 해도, 실제로 그들이 담합, 독점, 밀어주기는 없으니 그들은 나름 당당해 지고 오히려 억울해 할 뿐입니다.( 사전 배급사와 영화사의 계약문제는 별개의 문제로 해당 글에는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div> <div> </div> <div>영화관, 극장 자체를 수익만을 우선시 하는 사업장으로 바뀌게 한 대형배급사 및 영화사의 실태에 대한 문제제기와</div> <div>영화를 좀더 비판적으로 보고, 작품성을 생각하며 고를 수 있는 관객의 영화 보는 눈이 높아져야만  타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결론...</div> <div>'극장 영화의 스크린 수' = '해당영화를 찾는 관람객 수'</div> <div> </div> <div>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div>논리의 비약이 많을 수 있는 글입니다.</div> <div>영화 '아바타' 부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까지 영화관에서 근무했던 일개 개인의 의견입니다.</div> <div>내용에 대한 공격성 비난보다 비판적 의견을 내주시면 적극 수용하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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