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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43050
    작성자 : 마약밀매상
    추천 : 11
    조회수 : 2044
    IP : 119.196.***.60
    댓글 : 81개
    등록시간 : 2015/05/01 13:31:00
    http://todayhumor.com/?movie_43050 모바일
    영화 포스터가 영화를 망쳐버린 경우 top5
    <div><br></div> <div><br></div> <div>※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368WaiKbkGVBIkSp.jpg" width="500" alt="Equilibrium.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 <div><br></div> <div><br></div> <div>매트릭스의 후광효과를 누려보려다 매트릭스 팬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던 이퀄리브리엄.</div> <div>'매트릭스는 이제 잊어라'는 저 문구는 예전에 붐이 렉카라는 댄스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div> <div>'서태지씨 이제 그만 쉬세요. 가요계는 이제 우리가 이끌게요.' 라고 한 인터뷰를 떠올리게 할 정도다.</div> <div>포스터만 보면 반감이 들지만 실제로 영화는 꽤나 잘 만든데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특히 건가타라는 신종 액션을 도입해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과거 첩혈쌍웅식의 권총액션과 차별화되는 매력적이고 호쾌한 액션을 보여줬다.</span></div> <div>광고 문구 하나 때문에 멍에가 씌워진듯 매번 매트릭스와 비교당하며 </div> <div>평가절하 되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작품이었다.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37wR5ntGJ6.jpg" width="500" alt="킬러들의_도시.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 <div><br></div> <div><br></div> <div>짱구눈썹처럼 꿈틀거리는 콜린 패럴의 미간과 송충이를 씹어먹은 듯한 표정의 조합은</div> <div>이 영화가 아이큐 두자릿수의 정준하 같은 킬러들이 좌충우돌 부딪히는 추격 코미디임을 암시하는 것 같다.</div> <div>오른쪽 킬러 아저씨의 무서운 척(?) 하지만 띨띨해 보이는 얼굴과 뜬금 없이 들고 있는 맥주잔 같은 것도</div> <div>이 영화를 지배하고 있는 건조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 </div> <div>동유럽 그림책에 나오는 동화 같은 도시가 너무 아름답고 포스터의 느낌과 달리</div> <div>킬러들의 하드보일드한 분위기가 풍경과 잘 맞아떨어져서 인상 깊게 봤던 작품이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36293z45RlTIoSjxrYeka3iA4BE3n.jpg" width="500" alt="C7261-00.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 <div><br></div> <div><br></div> <div>클라이막스가 다소 늘어지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완성도도 괜찮고 꽤나 으스스하게 봤던 작품이었다.</div> <div>개인적으로 한국 공포영화 수작 리스트를 만든다면 꼭 한자리 주고 싶은 작품이다.</div> <div>문제는 포스터에서 대놓고 스포일러해버림<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ㅠ (범인은 귀신이라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후반부 가면 다 알게 되는 거지만 보기 전부터 '이거 귀신나오는거구만' 하고 알고 보는거와는 또 기분이 다르니까ㅋ</span></div> <div>또 하나 이 영화를 보면 아쉬운 것이 배우 감우성이 연기력에 비해서 너무 저평가 받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div> <div>결혼은 미친짓이다, 킹스맨(?) 같은 작품에서 보여준 것 처럼 화려하진 않지만<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안정감 있고 묵직한 연기 보여줄 수 있는</span></div> <div>배우도 많지 않은데 말이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36SP8zNauk4D3gaP25icaBdPKJvSxgA.jpg" width="500" alt="p1.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 <div><br></div> <div> <div><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size:9pt;">대놓고 코믹 납치극이라는 어이없는 문구로 영화를 산으로 보내버린 지구를 지켜라.</span></div> <div>영화에서 주인공 병구가 '<font color="#ff0000">병</font>든 지<font color="#ff0000">구</font>'를 지키는데 실패한 것처럼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국내용 포스터도 영화를 지키는데 실패하고 말았다ㅠ</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홍보 미스로 망친 영화라고 워낙 유명했다가 2000년대 후반이나 되어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관객들에게 재평가 되며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가치를 점점 인정받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91kMS4srn8TciSgw9tjshA.jpg" width="250" alt="p4.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한국 포스터와 달리 외국용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를 훨씬 멋지게 살려주고 있다. </div> <div>한국 개봉때도 이 포스터를 사용했다면 꽤나 관객몰이 하지 않았을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0449036fmqSQJv7Amza3eF9i.jpg" width="500" alt="movie_image.jpg" style="max-width:800px;height:auto;border:none;"></div><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봉준호 감독 영화중에 살인의 추억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 플란다스의 개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포스터의 찌질한 주인공들만 보면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개를 찾아다니는 </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지리멸렬한 일상물 같은 느낌을 주지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영화를 좀 깊게 들여다 보니 결코 만만한 영화가 아니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의로운 보일러 김씨를 벽에 묻어버리고 </span>길잃은 개를 잡아먹는 타락해버린 구세대의 상징 경비아저씨(변희봉). </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잃어버린 개를 찾아 용감한 시민상을 타려는 순수하고 의욕충만한 신세대(배두나).</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뇌물을 써서 교수자리하나 얻어볼까 기웃거리는 30대 이성재는 신세대와 구세대의 기로에 서있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봉준호는 도덕적 전락을 거듭하고 있는 30대의 미래를 노숙자(김뢰하)로 표현하고있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신세대의 상징인 노랑색 옷을 입고 노랑색 꽃가루가 뿌려지는 마지막 장면은 희망을 암시하는 것일까?</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포스터의 가벼운 느낌 때문에 정당한 평가를 못 받는 작품인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이상 5편 주관적 기준으로 뽑아봤습니다.</b></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모두 엄청 재미있는 작품들이니까 못보신 분들은 꼭 감상하시기 바랍니다.</b></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포스터가 X신 같아서 그렇지 꽤나 잘만든 작품들이에여ㅠ</b></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감사합니다.</b></div></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br></b></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br></b></div> <div style="font-family:gulim;line-height:21.6000003814697px;"><b><br></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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