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고전영화입니다.</div> <div>1960년대 후반이후 ~1980년대 이전 영화(예상으로는 1968~1980년도 사이의 영화)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초반에만 보아서 기억이 잘안납니다.</div> <div>기억나는 것만 작성해보겠습니다.</div> <div>일단 흑백영화는 아니고 컬러영화입니다.</div> <div>서부시대영화인데 카우보이들이 총쏘는 영화는 아니고</div> <div>영화는 어떤 마을의 산(뒷동산)에서 시작하는데 처음에 꼬마인가 동네사람인가가 </div> <div>산에 갔다가 죽은사람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산에서 자는 사람인줄 알다가 죽은사람인것을 알게됩니다.</div> <div>동네사람이 자기가 죽인건아니지만 다른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져 </div> <div>산에 숨겼던가 파묻었던가 합니다. 다른사람이 마을에 사는 여자인걸로 기억...</div> <div>끝까지 안봐서 적은 인물로 찍은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초반에는 등장인물이 많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div> <div>야외같기도 하고 세트장같기도하고 나무가 많고 그런 산속깊은곳이 아니고 산정상아니면 낮은 뒷동산 이정도의 산으로 기억합니다.</div> <div>이 산이 진짜 산인지 세트장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꼬마가 영화시작 초반에 총놀이?인가 숨바꼭질인가 하다가 그 죽은사람을 </div> <div>처음 발견하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제가 보았던 씬까지의 등장인물이 많아야 5명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div> <div>장르가 추리?범죄?드라마?이쪽이었던것 같습니다. 초반 사건에피소드의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되는 식인것 같습니다.</div> <div>꼭 좀 찾아주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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