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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3186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0
    조회수 : 1310
    IP : 125.136.***.17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6/03 22:47:39
    http://todayhumor.com/?military2_3186 모바일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는 무엇이었을까.
    천안함 사건 당일 백령도 서방해상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은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꽝하는 소리와 함께 백색섬광을 관찰한다. 저녁 9시23분경에.

    적폐104.jpg

    그리고 초소병들은 단 한번의 꽝하는 소리를 백색섬광과 동시에 청취하고 낙뢰로 보고한다.

    적폐94.jpg


    [박일석 상병 진술서

    필승! 62대대 6중대 60A+ 2포 부사수 상병 박일석은 후임 근무자 상병 김승창과 2010년 3월 26일 247초소 야간 2직 19:00~21:00까지 근무시간에 근무를 수행하던 중 21: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들어 ‘쿵’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이 247초소 기준 방위각 ∠280°4km지점에서 보였습니다.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쪽이 더 밝어 보였습니다. 우쪽은 두무진 돌출부에 의하여 불빛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야시장비(PVS-7)을 이용해 불빛이 일어난 쪽을 관측했는데 불빛은 2~3초 후에 바로 꺼졌고 그날 해무가 심해 시정이 500m여서 PVS-7으로 관측이 불가능하였습니다. 그 후 21:30분경 247초소 방위각 ∠170°2km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 와서 구조하였습니다. 해안 탐조등으로 247초소 근처 해안을 비추면서 해군들이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비추었고 생존자가 있지 않을까 탐조등을 계속 비추었습니다. 그 후로 247초소 기준 방위각 ∠180°3km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22:59분에 247초소 기준 방위각 ∠270°6km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했고 그 후에 구조헬기가 247초서 기준 방위각 ∠160°방위각 ∠10°등 수많은 헬기가 구조하기 위해 초소와 연화리 위쪽을 날아 다녔습니다. 헬기 구조작업은 2010년 3월 27일 02:10경까지 계속 되었으며 02:40분경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필승!

    2010년 3월 28일 상병 박일석

    김승창 상병 진술서

    사건 당일 2010년 3월 26일 금요일에 상병 박일석과 함께 초소 근무를 명 받고 20시30분경에 근무진입을 시작하여 ○○○초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초소에 근무진입후 상병 박일석과 함께 ○○○초소의 외부 관측지역으로 나가서 관측을 하였습니다. 당시 탐조등 앞에 서 있었고 상병 박일석은 저의 오른쪽에 위치 하였고 쾅 하는 소리와 동시에 하얀 빛을 관측하였습니다. 관측 후 21:23분에 손목시계를 이용하여 천둥, 낙뢰 소리를 들었다고 상병 박일석이 6중대 6소초로 상황실에 보고하였습니다. 소리는 쾅 소리였고 크게 들려 청취 시 놀랄 정도였습니다. 충격음 보다는 폭발음에 가까웠고 당일 두무진 쪽에서 아군군함의 사격을 청취하였는데 당시의 사격소리와 유사하였고 소리의 크기는 21:23분에 청취한 소리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쾅 소리는 단 한 번 들렸고 이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얀 빛을 관측하였을 때는 소리와 동시에 관측되었고 빛의 형상은 하얀색이었고 2~3시 방향이었으며 당시 시정이 좋지 않았고 해무가 기여 있던 상황으로 정확한 거리판단은 어려웠으며 4~5km 정도로 추정하였습니다. 모양은 관측시 퍼져있었다가 소멸하는 것이었고 빛 주변이 약간 밝아졌다가 사라졌습니다. 상병 박일석과 함께 천둥이나 낙뢰로 추정하였습니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진술인 상병 김승창]
    https://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icat=%C3%B5%BE%C8%C7%D4&table=
    pcc_772&uid=34&PHPSESSID=c1f56f52f59497ecca1ce8903de20a1e

    [군이 밝힌 천안함 사고 시간대별 상황

    오후 9시56분 = 235고속정편대(3척) 현장 도착 및 인명구조 시작
    오후 9시57분 = 2함대사, 대잠경계태세 A급 발령
    오후 9시59분 = 2함대사, 공군 탐색 및 구조전력 지원 요청
    오후 10시7분 = 2함대사, 인천해경에 해경(501함, 1002함) 구조용 고무보트(RIB) 지원 요청
    오후 10시10분 = 233고속정편대(2척) 현장 도착 및 인명구조 시작
    오후 10시28분 = 235고속정편대(참수리322호) 1명 구조(천안함 작전관)
    오후 10시41분 = 해경 501함 RIB 2척, 현장 도착 및 인명구조 시작]

     .
    바로 위에서 군이 밝힌 사고 시간대별 상황이 맞고, 247초소병들이 본 "구조상황"이 위장상황이 아니라 실제 구조상황이라면, 오후 10시10분에 233고속정편대 2척이 도착한 상황은 247초소병들이 "초소기준 방위각 180도로 해군함이 계속해서 와서" 라고 진술한 대목이 될 것이다.

    공개된 TOD에서 소위 "함수"는 10시7~8분에 사각지역으로 사라진다.

    따라서 247초소병들이 "초소기준 방위각 180도로 해군함이 계속해서 와서" 라고 진술한 대목이 "10시10분에 233고속정편대 2척이 도착"한 상황이 된다면, 소위 "함수"는 10시15분까지 백령도 서남단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적폐95.jpg
    적폐96.jpg

    알다시피 10시15분은 해경501함이 대청도 서북방에 도착한 시각이다. 해경501함은 1분후인 10시16분에 고속단정 2척을 내려 "천안함 사고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위에서 군이 주장하듯 "오후 10시41분 = 해경 501함 RIB 2척, 현장 도착 및 인명구조 시작"한 것이 아니라, 10시30분에 천안함에 도착해 인명구조를 시작한다. 해경이 정보공개한 501함의 항박일지에 천안함 도착시각이 나온다.

    적폐97.JPG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6713&table=surprise_13&mode
    =search&field=nic&s_que=%C1%F8%BB%F3%B1%D4%B8%ED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159035

    군이 주장하는 사고 시간대상황에 따르면, 이 때 고속단정 2척은 반드시 백령도 서남단 쪽(위 상황도 상 A 방향)으로 달려가야한다. 

    하지만 해경 고위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애초 신고받은 지점(백령도 서남방 1마일)에서 5㎞가량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던 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과 침몰 지점에 대한 해경과 군 당국의 설명도 엇갈린다. 해경 고위관계자는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애초 신고받은 지점에서 5㎞가량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합참 관계자는 “사고 발생 지점과 침몰 지점은 조류의 흐름이 있더라도 거의 같은 곳”이라고 다른 말을 했다.]

    해경 고위관계자가 말한 애초 신고받은 지점은 저 위 상황도 상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의 소위 "사고발생지점"을 말한다. 거기에서 5km 가량 떨어진 곳은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밖에 없다.

    적폐98.jpg

    해경 501함은 애초 백령도 서남방 1마일(위 상황도 상 사고발생지점)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는 해군의 말을 믿었기 때문에, 10시15분에 대청도 서북방에 도착했을 때 백령도 남방 장촌앞바다에 있던 천안함과 주변의 고속정들을 보고, 천안함이 5km를 표류했을 것이라 오인(誤認)했던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위 상황도 상 A 방향으로 고속단정 2척이 10시16분에 출발해서 백령도 서남단에 도착했더니, 천안함이 거기가 아니라 백령도 장촌 앞바다에 있다는 것을 알아서 다시 장촌 앞바다로 향했다는 것일 수도 있다. 

    어느 경우에라도, 해경이 전해준 구조 당시 상황은 군의 공식사고경위란 것이 거짓에 불과하며, 군이 공개한 TOD 라는 것도 조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공개된 TOD상 10시 7~8분에 사각지역인 백령도 서남단을 벗어나지 못하는 소위 "함수"가 공간이동해서 그로부터 8분 뒤인 10시15분에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애초에 사고장소가 백령도 서방이 아니라,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군이 주장하는 함수의 7.4km표류 따위는 있지도 않았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해경501함에서 10시16분에 내려진 고속단정 2척은 14분을 칠흙같은 어둠의 바다를 달려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에 있던 천안함 사고현장에 도착했던 것이다. 위 상황도상 A방향이 아니라 B방향으로 달려서 말이다.

    이 분명하고, 엄정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또 군의 공식사고경위의 뻔뻔한 허위를 제대로 밝혀내지 못해서 한줌쓰레기들에게 불과한 군사 적폐(積弊)들에 사건 발생 이후 8년을 놀아나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적폐100.jpg

    [한편 백령도 주민이 KBS에 전해온 내용에 따르면, 9시 반 무렵부터 20분 정도 함포 소리가 계속 났다고 전해주었습니다.또 중간 중간 끊기는 소리가 아니었고 지속적으로 대포 소리가 났다고 전해주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070327해군 초계함 침몰 [23시 35분 속보]동영상 1분15초부터

    [김옥자/백령도 장촌 주민 : 9시 30~40분? 그 정도 됐는데 씻고 나니까 포소리가 연속 몇 분 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밖에 내다보니까, 계속 포소리가 나요.한 10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26735

    [주민 조모(46)씨는 "오후 9시30분께 부터 10여분간 큰 포성이 들려 보통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현재 해군 장병 30~40명이 용기포항에 이불, 물 등을 갖고 나가서 구조된 승무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백령도의 한 주민은 "사고 후 15분 동안 초계함 승무원들의 구조작업을 위해 해군 함정이 조명탄을 쏠때 '펑펑'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91901

    위 백령도 주민들이 포소리(조명탄 소리)를 들었다는 9시30분경은 TOD상 "함수"가 백령도 서방의 소위 "공식폭발원점" 가까이에 머물러 있던 때이며, TOD상 9시56분에 고속정이 "함수"에 접근하기도 전이다.

    군과 합조단이 사고해역이라 주장하는 백령도 서방은 천안함 생존자들이 사고 직후 쏘아올렸다는 조명탄 섬광이 목격, 청취되지도 못한 곳이다.


    그렇다면 그날 저녁 9시23분경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발생한 
    백색섬광은 그럼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공교롭게도 그날 자연적인 낙뢰가 발생했을 리 없다. MBC군상황일지는 9시23분이 아니라 9시20분에 해안TOD 초소병(백령도 서안 238 TOD초소일 리는 전혀 없다)이 폭음을 청취했다고 보고(報告)했다고 적고 있었으며, 9시15분에 천안함에 최초 상황이 발생했었다고 해군2함대사 해작사 합참의 상황보고서는 적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47초소병들이 그린 그림은 수상이나 근접수중에서 폭발물이 폭발한 형상을 말해주며, 일반적인 낙뢰 모습이라 할 수 없다. 백색섬광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수상이나 수상에 근접한 물체에 부딪히게 어뢰, 미사일등을 발사, 폭발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조명탄이 될 수 없는 것은 꽝하는 소리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컸다고한 초소병들의 증언 때문이며, 수중 폭뢰도 될 수 없는 것은 수중에서 폭발하는 폭뢰의 경우 물기둥을 발생시킬 뿐 백색섬광을 발생시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때의 가까운 혐의자는 22전대에 속하는 속초함 밖에 없다. 

    이미 9시15분에 최초 상황이 발생한 천안함은 상위 부대인 22전대의 전대장함인 속초함, 그리고 2함대사와 긴밀한 연락을 취했을 것이다. 단순 해난사고를 당한 급박한 상황에서,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저수심 지역에서의 해난사고를 면피하고자 북한의 공격으로 가장하기 위해 22전대와 2함대사등 군은 사고 지점까지 조작하는 사건 조작을 결심했을 것이다.

    적폐94.jpg
    김승창 상병이 그린 섬광 그림

    "낙뢰 제작조(組)"가 백령도에 두무진이 두군데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백령도 서남방의 두무진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엉뚱하게도 백령도 서북방의 두무진 인근에서 "낙뢰를 제작"함에 따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오로지 "낙뢰 제작조(組)"와 "그 지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돼서 원래 제작 목표지점이었던 백령도 서남방 해역과는 5km 이상 동떨어진 엉뚱한 곳에서, "제작된 낙뢰"(백색섬광)을 247초소병이 목격하는 우스꽝스러운 사태가 발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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