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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9986
    작성자 : 질투는나의힘
    추천 : 41
    조회수 : 1884
    IP : 211.246.***.1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1/06 07:07:40
    http://todayhumor.com/?military_9986 모바일
    심심해서 두런두런 적어보는 우리부대 준위 이야기

    우리 부대에 준위가 있었는데 꼬장꼬장한 할아버지 스타일에


    짬으로는 주임원사,연대장 위 이고


    업무도 무기 부속 정비? 였던가....아무튼 군무원들하고 하는 일이라서 윗사람에게 터치받을 일도 없고


    아무튼 사실상 부대의 최고 왕고였음


    하는 일이 다르고 건물도 멀어서 병사들은 당직때 말고는 지나가다 볼 일도 잘 없었는데


    이 양반 스타일이 기본적인것만 지키면 큰 터치 안해서 당직서면 병사들도 그럭저럭 좋아했음


    당시 중대 생활이 엄청 X 같아서 주말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는 시간만 있으면 집합에 갈굼에 욕먹어가며 쉴틈없이 내무실 정리,복도,화장실 미싱에 미칠 지경이었음


    그 준위는 거의 매 주말마다 잔업하러 부대에 왔는데(토,일 둘다 오거나 둘중에 하루는 거의 매일 옴)


    부서에서 자기가 데리고 있던 병사들 이등병~일병일때 주말에 작업으로 빼서


    사실 아무 작업도 안시키고 여기서 놀다가 5시 되면 들어가라고 해 줬음


    걔들이 상병달기 전까진 남에게 이야기 안해서 상,병장들도


    아 일이 바빠서 주말마다 와서 작업 시키는구나 그래도 너무하네 자기 편하겠다고 주말마다 시키고....


    이런 생각에 오히려 그 병사들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음(상,병장 달고도 작업 가야 할테니)


    그러다가 상병쯤 되니 요새는 내무실 편하냐? 작업 빼줄까?(작업도 없었지만) 물어보고는 담부터 작업 안부름


    그리고 청소 시간에 병장이 티비보고 누워 있으면 슬금슬금 와서


    조용하게 야이노무 시끼야 애들 청소 하면 너두 가서 같이 하거나 감독이라도 해야지


    이노무 시끼 병장 달았다고 맨날 티비만 보고 피엑스만 가고 아이고 하면서 별로 기분 안나쁘게 꿍시렁댐


    그럼 병장도 죄송함다 하고 휙 사라짐 그리고 가끔 이등병 애들보고도 니들도 병장님 말씀 잘 듣고


    안시켜도 열심히 해야 병장들이 이뻐하지 이눔들아 하고 훈계.....


    근데 나머지는 나름 FM 이었음......


    당직서러 막사에 올때면 소대장,중대장,대대장 하고 가끔 마주치는데


    소위 찌끄래기고 중위 나부랭이고 간에 무조건 충성! 하면서 경례함


    장교랑 부사관 사이에는 어느정도 서로 존중하고 터치 안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중사만 되도 보통 중대장 한테 충성 구호는 안하고 서로 안녕하십니까 인사하고


    상사급은 대대장 하고 탁구치고 테니스 치면서 반말하는데


    금색 다이아가 소위,중위에게도 충성 하고 경례하니 소위나 중위들은 거의 FM으로


    상급자에게 경례하듯이 부동자세로 경례함 ㅋㅋㅋㅋ


    물론 부를때도 소대장님.....중대장님 식사 하셨습니까? 수고하십시오 하면서 존댓말 씀


    다른 부사관들 처럼 김소위 식사 했어요? 혹은 김소위 어디가는 길이에요? 이런말 안씀


    연대장도 주임원사 한테는 반말 쓰는데 김준위 한테는 안녕하십니까 하고 공손하게 인사함


    그러다 보니 다른 간부들도 분위기 파악하고 ~하셨어요? 이런 '요'체 안쓰고 군대식 말투로 존댓말 씀


    어떤 중사와 당직설때 들었는데 왕년에는 FM에 호랑이라서 부사관들은 눈도 못마주쳤다고 함


    지금 성격 많이 죽어서 하사,중사들은 무서워 하는 사람도 없는데


    겪어본 상사,원사들은 성격 나오면 무섭다는거 알아서 더 공손히 한다고 함


    주임원사도 나름 30년 근속에 짬좀 있었는데 김준위 앞에서는 별일 아니라도 일부러


    티나게 오버해서 똥군기 들어간거 처럼 행동함 ㅋㅋ옆에서 보면 좀 웃김


    지나가다 옆이나 뒤에서 김준위 나타나면 못본척 하며 몇걸음 더 가다가 갑자기 놀라서 헛 추...충성! 요러거나


    자판기에서 커피 뽑을때도 그냥 각자 뽑아서 마시면 될걸


    제가 뽑아 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일부러 허둥지둥 주머니 뒤지며 서두르는척 함 ㅋㅋ


    프림커피 드시지 말입니다? 물어보고 커피 나오면 잽싸게 뽑아서 공손하게 드림


    그러면 김준위는 얘 왜이러냐는 눈으로 쳐다보다가 잘 마실께 수고해 하고 가버림


    한번은 주임원사가 뽑아 드리겠다고 하는거 됐어 임마 내가 뽑아 마실께 하니 아...예 그럼 수고 하십시오 충성 하고 찌그러짐.....


    그리고 당직설때 보통 다른 간부는 인원,총기 보고서 당직병들이 작성한거 확인 안하고 그냥 책상 위에 뒀다가


    점호때 들고가서 확인만 하는데 이 양반은 당직 투입하자마자 한시간 정도 그거 계속 쳐다보고 있음


    전날꺼랑 비교하면서 가끔 이상한거 있으면 당직병들 한테 물어보고


    총기함에 있는 저녁 근무자들 총기 손으로 세면서 갯수 맞나 확인함


    당직병들도 그때서야 틀린거 알고 부랴부랴 수정한 적도 있음


    그럴때는 행정병 오라고 한 다음에 조금 화냄


    야이놈들아 군대는 인원하고 총기 파악이 생명인데 이건 똑바로 해야지 이게 몇번째여


    근데 사실 뭐 툭 까놓고 근무 가라로 서도 부대에서 아무도 터치할 사람이 없는데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인원,총기 파악만 다 되면 당직병들은 맘대로 티비봐도 되고 또 당직실 안에서 교대로 잠시 눈 붙이는거는 봐줌


    셋다 엎어져 자지는 말고 니들끼리 알아서 잠깐잠깐 눈 좀 붙여...라고 하는데


    사실 인원 총기 파악만 끝내 놓으면 다른건 터치 안해서 다른 간부보다 긴장감이 쫌 덜해서 


    새벽 4시면 당직병 세명 다 기절해서 자는 경우 좀 있었음.....


    근데 정작 본인은 잠 안잠.....보통 간부들은 별일 없으면 새벽2시쯤 부터 당직병들 한테 맡겨두고


    의자 뒤로 제끼고 자는데 그 준위는 원래 잠이 없는지 참는지 티비만 봄


    그러다가 근무자 투입할 시간 되었는데 셋다 자고 있으니


    야! 하고 소리 친다음 꿍시렁 댐 ㅋㅋ 야이 놈들아 좀 자게 해 줬으면


    니들끼리 알아서 교대로 잠시 눈 붙이고 해야지 셋 다 뻗어 있으면 되것어?


    당직병들 하는게 그냥 뽀글이 먹고 자는거 밖에 없네 어휴 셋다 가서 세수 하구와.....


    별로 기분 나쁘게는 안해서 히힛 죄송함다 하면서 세수하러 감


    새벽에 조는건 두번 정도 봤는데 졸다가 일어나서 에이씨 왜 이렇게 졸리냐 하고


    일어나서 막사 주변 둘러 보거나 초소로 순찰 다녀옴


    한번은 연대장이 저녁 11시에 근무 순찰 한다고 불시에 본청 지통실에 가서 이것저것 체크하고


    브리핑 시켜 보더니 여기서 부재중 병사 기타 3은 뭐냐고 물어보니


    사령도 모르고 상황병들도 모르고 


    현재 투입된 초소가 어디어디냐 물어 봤는데 대답 잘 못해서 완전 근무 깨졌는데


    지통실에서 상황병이 "연대장님 오셨습니다. 지금 열라 깨지고 있는데 곧 나가실것 같습니다."하고 전화와서


    가끔오는 연대장 불시검열 코스가 지통실->막사라서 아오 시바 엿같네 하면서


    여기저기 청소하고 정리하고 인원 총기 맞나 다시 확인 하고


    김준위도 브리핑 연습하고 서류 보면서 확인하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연대장 안옴.....1시간이 지나도 안옴.....


    위병소에 전화해 보니 한참전에 나갔다고 함


    본청 간부 말로는 막사로 가는길에 옆에 있던 간부에게 막사는 당직 누구야? 물어보고


    김준위라는 말 듣고는 바로 턴 해서 집으로 갔다고 함 ㅋㅋㅋ


    한번은 당직 누군지 몰랐는지 김준위 당직일때 온적이 있는데


    그때 브리핑 하려고 "충성 근무 보고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연대장이 아이고 아니요 아니요


    잠시 둘러 보러 온 겁니다. 별 이상 없지요? 하고는 그냥 나감


    우리 부대는 보급 계통이라서 주로 군무원들하고 간부들이 많았는데


    막사에서 근무하는 대대장,중대장,소대장,행보관,기타 중사 하사들은 당직 선 날에도 일이 많거나 눈치 보여서


    당직 취침을 거의 못하는 반면(8시에 당직 마치고 1시에 다시 들어와야 하거나 그 마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음)


    병사랑 아무 상관 없이 보급 업무만 하는 간부들은 당직 끝나면 거의 바로 퇴근이라 평일 당직을 좋아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 준위는 주중 당직 보다는 주말 당직(금~토,토~일)을 좋아했음


    주중엔 업무 해야 된다며 주말 근무 있는 간부들과 엄청 근무 많이 바꿈


    당연히 간부들도 주말근무 싫으니 콜 하는 거고......


    당직 서다가 일요일에 종교행사 보내고 부대에 사람도 없고 널널하게 티비 보고 있다가


    그냥 궁금해서 "저 준위님 준위님은 왜 주말 근무만 서시는지 궁금합니다." 하고 물어보니


    준위 하는말이


    집에 있으면 마누라가 갈궈서 싫어.......


    하루는 주말 당직인데 아침부터 기분 안좋아 보이고 계속 혼자 꿍시렁 거렸는데 


    분위기 때문에 궁금해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점심 먹고 나더니 조금 기분 풀어져 보이던데


    티비 보다가 당직병들 보고 하는 말이


    야 나 오늘 괜히 근무 바꿨네 마누라 1박2일로 동네 아줌마들 하고 놀러 갔어


    에잉 시바 근무 바꾸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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