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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86526
    작성자 : 봄사랑벗고빨x (가입일자:2019-09-16 방문횟수:27)
    추천 : 5
    조회수 : 245
    IP : 108.162.***.20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9/10/08 22:48:50
    http://todayhumor.com/?military_86526 모바일
    4부 돌아온 정하사 그리고 썸 16화
    (부제 : 긴장감 그리고...걱정과 책임)

    우리는 ■사단 예하 연대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해당 부대 중위한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중위 :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하사 : 충성!

    중위 : 예. 충성!
    우선은 저희 상황실로 같이 이동하시겠습니다.
    이동팀 분대장 너도 따라와

    빨고 : 상병 벗고빨고 예 (햐... 난리구만 여기도)

    우리는 상황실로 들어섰다.

    중위 : 대대장님 이동팀 도착했습니다.

    대대장 : 아 그래 어서들와

    정하사, 빨고 : 충!성!

    대대장 : 아이고 그래 반가워 (악수를 청하시며)

    정하사 : (악수)하사! 정××!

    대대장 : 응 그래요 그래
    (그리고 나에게도 악수를 건내시며)
    너가 이동팀 분대장이구나?

    빨고 : (악수) 상!병! 벗고빨고!

    대대장 : 그래그래 자 다들 앉지

    상황실에는 장교 부사관 포함해서 대략 20명가까이 있었다.
    우선 대대장님 그리고 소령 3명 대위 4명 원사 2명
    중소위들 그리고 중하사들(잘 기억이 안납니다ㅠ)

    대대장 : 자 이동팀들 뭐 오기전에 부대에서도 따로 전달받고 뭐 교육같은것도 받았나?

    정하사 : 예 받았습니다.

    대대장 : 미안하네.. 우선 자네 부대 대대장님께도 양해를 구하긴했어 우리 사단장님이 방문하셔서 보고싶다고 하시니 조금만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본의 아니게 이동팀한테 피해준거 같군

    정하사 : 아닙니다!

    대대장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군. 그리고 뭐 따로 시범같은것도 자네들 부대에서 준비해주겠다고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정하사 : 저희도 잘해야 이동정비가 더 활성화 되는거라 저희도 기대가 컸습니다!

    대대장 : 아~ 훌륭해 이런 마인드를 우리도 배워야해
    응? 안그래 다들?

    간부들 : 예 맞습니다! 허허허허

    대대장 : 우리도 준비를 다 해두긴했는데 혹시 뭐 필요한거있나?

    정하사 : 우선은 저희가 업무를 보는 장소에가서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대대장 : 음 그렇지 지통과장

    지통과장 : 예 대대장님

    대대장 : 1중대장이랑 행보관이랑 같이가서 확인하고 필요한거 지원해 줄 수 있는거 최대한 지원해줘

    지통과장 : 예 알겠습니다.

    대대장 : 자 대략 1시간뒤에 사단장님 오시기로했으니깐
    다들 빨리 준비하고 또 사단장님께서 이동정비 보시고 대대 시찰하시기로했어

    상황병 : 대대장님 연대장님 들어오셨답니다.

    대대장 : 아 그래? 자 다들 움직여 난 연대장님 오시면 얘기즘하고 이동팀 업무보는곳으로 연대장님 모시고 갈테니
    아! 그리고 이동팀은 연대장님 오시면 업무하는거 조금 보여 줄 수 있겠나?

    정하사 : 문제 없습니다.

    대대장 : 그래 그래 자 다들 움직이자고
    지통과장이랑 1중대장 행보관은 이동팀이랑 같이 가고 나머진 연대장님 마중나가지

    간부들 : 예.

    우리는 대대장님 명령으로 다들 흩어졌다.

    강당.

    지통과장 : 자 여기서 작업하면되네

    정하사 : 예. 감사합니다.

    지통과장 : 1중대장이랑 행보관은 이동팀 담당관 도와주고
    난 상황실로 돌아가보겠네 준비되면 전화하고

    1중대장 : 예

    행보관 : 담당관 필요한거 있나?

    정하사 : 아직 까지는 크게 필요한거는 없습니다.
    빨고야 뭐 필요해?

    빨고 : 뭐.. 필요한거는 없는 듯 합니다.

    행보관 : 어려워하지말고 언제든 얘기해 이동팀 분대장 뭐 병력도 필요한가?

    빨고 : 병력은 괜찮습니다.

    중대장 : 행보관님 마실꺼라도 준비해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보관 : 아.. 예 그러는게 좋겠습니다.

    중대장 : 제가 본부에 연락해서 커피랑 음료수 그리고 간식거리즘 피엑스에서 받아 오라고 하겠습니다.

    행보관 : 예예 그러십쇼 계산은 이따가 제가 가서 한다고 전해주십쇼

    중대장 : 예.

    우리는 작업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나고 나니 행보관님께서 중대장님께 얘기를 하셨고, 중대장님은 상황실에 연락을 했다.
    그리고 얼마뒤 연대장님 이하 간부들이 몰려왔다.

    중대장 : 쉬어! 충!성!

    연대장 : 어 그래 그래 (악수)

    중대장 : 대위 xxx

    연대장 : 음 그래 잘 준비되었나?

    중대장 : 예! 준비 끝나고 막 업무 시작했습니다!

    연대장 : 고생들이 많아요 음.. 그쪽이 이동팀 담당관인가?

    정하사 : 충성! 하사 정××

    연대장 :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 (어깨를 두드리며)

    정하사 : 하사 정××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대장 : 허허 그래 자 좀있으면 사단장님 오실꺼야
    회의 끝나시고 사단 복귀하실줄 알았는데 곧장 바로 이쪽으로 출발 하셨다는군 곧 오시니 다들 준비하고

    대대장 : 네 알겠습니다!

    연대장 : 저 밖에 있는게 그 세탁트레일러랑 이동정비 차량인가?

    정하사 : 네!

    연대장 : 어디 잠깐 볼까? 음.. 이봐 대대장

    대대장 : 중령 ××× 예!

    연대장 : 강당이 좀 어둡지 않아?

    대대장 : 아..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중대장 조명즘 더 올리고 강당에 조명등즘 갖어다 놔

    중대장 : 예! 알겠습니다!

    연대장 : 얼른 준비해. 자 담당관 나가서 한번 같이즘 보자고, 그리고 한번 브리핑즘 간단히 해봐 사단장님 오시면 해야하니깐

    정하사 : 예!

    나는 따라가 볼까 하다가 그냥 남았다.
    밖으로 나가는 해당부대 간부들과 정하사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정하사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듯 했다.
    나와 후임들은 강당안에서 이따가 시범보일 물품을 따로 준비하고 있었다.

    환이 : 빨고 상병님 이것도 시범용으로 사용합니까?

    빨고 : 야.. 이건 너무 폐급인데..? 보여드리기 민망하고 또 우리도 손이 많이가서 좀 그렇다 이거는 폐판정쪽으로 두고
    간단하면서 뭔가 전문적인것 처럼 보이는 것들만 분류해

    환이 : 네

    그렇게 우리도 준비를 하고있었고, 그러던중 중대장님이 들어오셨다.

    중대장 : 이동팀 분대장!

    빨고 : 상병 벗고빨고 예

    중대장 : 잠깐 나와봐

    빨고 : ? 예 알겠습니다. (중대장을 따라감)

    연대장 : 아 이병사가 분대장인가?

    빨고 : 상!병! 벗!고!빨!고!

    연대장 : 자네가 이동정비차량을 더 자세히 알고있다고?

    빨고 : 예!

    연대장 : 담당관이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자네가 더 자세히 설명 할 수 있다고 하더군?

    빨고 : 예! 이 차량은 저희 부대 현××상사가 설계를 했지만 저도 같이 구상해서 만든 차량입니다!

    연대장 : 아~ 그래? 그럼 한번 설명해보고 담당관은 듣고 기억해둬 사단장님 앞에서 병사가 브리핑하기는 좀 그러니

    정하사 : 네!

    난 차량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연대장은 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고,
    하나하나 설명을 할때마다 감탄사를 내면
    주변에 있던 간부들도 앵무새 마냥 따라하고 연대장이 웃으면 같이 웃고 하면서 딱봐도... 뭐.. 사회생활 중 이였다.
    그렇게 설명이 끝나고 강당안으로 들어갔다.
    강당안에서 환이가 업무보는걸 지켜보던 연대장님

    연대장 : 분대장도 같이 업무보고 담당관은 내가 물어보는거에 설명을 부탁하네

    정하사 : 네!

    연대장 : 이따가 사단장님이 둘러 보실때도 무작정 설명을 하지말고 사단장님이 무언가를 손으로 잡으시면 그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혹은 이게 뭔가? 이거는 어떤 수리인가?
    물어보시면 그때 설명을 드리게

    정하사 : 네!

    중대장 : (전화를 받으며) 아? 그래? 알겠어!

    대대장 : 사단장님 오셨나?

    중대장 : 예!

    연대장 : 오셨어?

    대대장 : 네! 지금 막 위병소 통과 하셨답니다!

    연대장 : 강당으로 안내해드린건가?

    대대장 : 네 금일 위병조장에게 사단장님 오시면 강당쪽으로 안내해드리라고 교육 했습니다!

    연대장 : 자 다들 나가서 준비하자고

    간부들 : 예!

    연대장 : 담당관만 따라와

    정하사 : 아.. 예!!

    다들 강당앞에 줄을 섰다. 연대장님과 대대장님이 한번더 체크를 했고, 잠시후 레토나 한대가 그들앞에 멈췄다. 그리고는 연대장이 차문을 열었다.
    차량에 가려지고 또 멀리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자에 별이 두개가 반짝이는게 보였다.
    처음이였다. 군생활에서 별 두개를 보는것은..
    신교대에서도 수료할때 못봤던 별 두개... 그리고 사령부에서도 딱 두번봤던 원스타... 근데 그 윗계급이라니.. 어차피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다 자기암시를 걸더가 막상 진짜로 보니 떨리기 시작했다.
    밖에서 큰 충성소리와 관등성명이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후 사단장님이 들어 오셨다.

    대대장 : 쉬어!

    우리는 대대장님 구령에 따라서 하던 업무를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단장 : 음~ 수리할게 많구만?

    연대장 : 예! 저희 연대 모든 대대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사단장 : 그렇구만? 이걸 오늘 하루에 다 끝낸다고?

    연대장 : 예!

    사단장 : 이보게 이동팀 담당관

    정하사 : 하사! 정!×!×!

    사단장 : 어디 한번 좀 보자고

    정하사 : 네!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단장님께서 하나하나 둘러보고 계셨다.

    사단장 : 이야.. 신기한게 많구만? (뾰족한 정 을 들어보시며) 이건 어디에 쓰는건가?

    정하사 : 방탄모 리벳을 새로 교체하기 위해서 노후된 리벳을 제거할때 사용합니다!

    사단장 : 아 그래? 호.. 신기하구만.. 한번볼까?

    정하사 : 예! 시범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하사가 시범을 보여드리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내가 긴장을 했다.
    정하사도 왠지 평상시와 다르게 기합도 많이 들어갔고 긴장하는게 보였다. 다행이 정하사는 잘 해내었다.

    사단장 : 이야.. 간단하면서도 신기하구만?
    이런 도구는 어디서 만든건가?

    정하사 : 예! 저희 부대 이동정비팀 총 책임자인 현××상사가 직접 제작했습니다!

    사단장 : 어~? 만든거라고?

    정하사 : 예! 그렇습니다!!

    사단장 : 허허 대단하군 응? 저건 뭔가? (반합틀을 잡으시면서) 어이구.. 이거 뭔데 이렇게 무거워?
    생긴게... 음... 어디서 봤더라..

    정하사 : 지금 보고계신건 반합틀입니다!

    사단장 : 아! 그래그래 반합같이 생겼군 이걸로 반합을 고치는건가?

    정하사 : 네!

    사단장 : 이것도 그 자네부대 책임담당관이 만든건가?

    정하사 :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정비도구는 저희부대 현상사가 만들었습니다!

    사단장 : 이야... 대단한데?

    연대장 : 사단장님 지금 보고계신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단장 : 응? 그래?

    연대장 : 예! 이따 보시겠지만 밖에 있는 이동정비차량도 그 담당관이 직접 설계했답니다.

    사단장 : 아?? 그래?? 허허허 보면 볼수록 놀랍구만 이따 보겠지만 기대가되는군

    연대장 : 예. 우선 천천히 보십시오.

    사단장 : 음음 근데 이 반합틀이란거 말이야 왜이렇게 무겁게 철로 만든거지? 족히 10킬로그램 가까이 나갈거같은데?

    정하사 : 아.. 그건..

    사단장 : 응?

    순간 정하사가 멈칫했다.. 우리부대에서도 아무도 생각못한 질문이였다.
    우리는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도구들이기에.. 우리가 실수로 가르쳐주지 않았던것이다.

    사단장 : 응? 왜 무거운거야?

    연대장 : (눈치) 하하하... 긴장한듯합니다..

    사단장 : 뭘 이런걸로 긴장을해 허허허 담당관 마음편하게 설명해봐 나도 모르니 자네가 설명한거에 틀렸다 맞다 라고 할 수 없으니

    정하사 : 아.. 예! 죄송합니다! 반합틀이 왜 그렇게 만들었냐면..그..

    빨고 : (하..ㅈ됐다...)

    사단장 : ...?

    연대장 이하 간부들 : (하... ㅈ됐다..)

    사단장 : 잘 모르는건가?

    정하사 : 죄송합니다!!!

    사단장 : 음... 그렇군 (반합틀을 내려놓으며)

    연대장이 나를 쳐다본다. 나와 눈으로 대화를 시도하는데
    왠지 그 눈빛은 나에게 설명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눈빛이였고 난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연대장 : 사단장님 이동팀분대장이 설명을 잘합니다!

    사단장 : 응? 분대장이? 흠... 그래 병사들도 이런 설명을 잘해야지 그래야 군인이지 그럼 어디 설명즘해보게

    연대장 : 분대장 앞으로

    사단장 : 이친구가 분대장이군?

    빨고 : 상!!!병!!! 벗!!!고!!!빨!!!고!!!

    사단장 : 아이고 우렁차고 씩씩하구만 근데 바로앞에있고 강당이니 너무 씩씩하게 하지마 나 귀 안먹었네 하하하하

    간부들 : (눈치보며)하하하하

    연대장 : 사단장님 참 유머감각이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사단장 : 아? 그래? 하하하 그냥 말한건데? 하하하하

    연대장 : 사단장님께서 언제나 유머러스하시고 카리스마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하하하하

    사단장 : 하긴 우리집사람도 내 유머로 반했어 허허허

    연대장 : 멋지십니다!

    사단장 : 연대장 허허허
    자 그럼 분대장 설명해보게 왜 반합틀이란게 이렇게 무거운건가?

    빨고 : 상!병! 벗!고!빨!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작업하는걸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사단장 : 오~~ 좋지 좋아 해보게

    빨고 : 이 반합틀 위에 찌그러진 반합을 씌웁니다.
    찌그러진 반합이 우선 틀에 들어가다보면 걸리게되서 완전히 들어가지 않으면 고무망치로 윗부분을 살살 두드리면서 틀에 씌웁니다.(탕탕탕)

    사단장 : 오.. 찌그러진 부분이 조금 펴지는구만?

    빨고 : 예! 그리고 틀에 맞춰서 고무망치로 전체적으로 두드려줍니다.

    사단장 : 이야.. 점점 반합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데?
    아~ 망치로 두드려야해서 쇠로 단단하게 만든거구만?

    빨고 : 예! 생각하신데로 그러기위해 쇠로 만든것입니다!

    사단장 : 그런데 말이야 꼭 쇠로 그렇게 만들어야하나?
    다른 단단한걸로 만들어도 되는거아닌가? 쇠로만들면 너무 무겁잖아?

    빨고 : 예 아무래도 쇠를 여러개를 녹여서 만든거라 무거운게 단점이라 이동시 약간의 불편도 있지만
    또다른 작업을 위해 무겁게 만든것입니다.

    사단장 : 응? 어떤..?

    빨고 : 보시며는 반합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사단장 : 그렇지?

    빨고 : 이 손잡이는 오래 사용하다보면 휘거나 심하면 반합연결부분과 금이가서 끊어지기도 합니다.

    사단장 : 응 그렇겠지 아무래도?

    빨고 : 그럴때도 우선 틀에 반합을 씌우고 망가진 손잡이를 제거해야하는데 틀 무게와 저희가 잡고 당기는 힘으로 잡아서 뜯어야하는데 틀이 가벼우면 고정하는 힘이 부족하게 됩니다.

    사단장 : 아~~~ 그렇구만 오... 그런 원리가 있었던거군?
    허허 아주 이해가 쉬워
    이야... 설명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시범까지 보이며 설명하니 좋아 아주 좋아

    연대장 : 예 그런거 같습니다.

    사단장 : 아 분대장 그러면 너무 찌그러진 반합은 어떻게하나? 아무래도 군장에 반합을 넣고 훈련하다보면 잘 찌그러지기도 하는데?

    빨고 : 그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이환일병 폐판정에 있는 반합즘 갖어다줘

    환이 : 일병! 이환! 예!

    사단장 : 아니.. 이반합으로 뭐 축구라도 한거야? 뭐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어

    빨고 : 이 반합을 원래 폐판정 기준을 넘어서 수리 불가한 반합이지만 사단장님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사단장 : 음.. 그래 이렇게 너무 찌그러진거는 틀에 들어가지도 않겠구만?

    빨고 : 네 그치만 이런 반합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복원이 가능합니다. 보시면 우선 이렇게 힘으로 어느정도 펴서 틀에 들어 갈 수 있게 만듭니다.

    사단장 : 이야... (신기해하심)

    빨고 : 그러고나면 이렇게 틀에 어느정도 씌우고 똑같이 망치로 두드려 틀을 잡아줍니다.

    사단장 : 이렇게 복원이 되는거면 굳이 폐반납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빨고 : 예. 그냥 찌그러진 반합을 펴서 다시 사용가능하지만 여기를 보시면 반합과 손잡이 연결부분이 너무 부식되어 반합을 피고 손잡이를 새거로 교체해도 고정이 되지를 않아 폐판정으로 잡았습니다.
    반합 폐판정 규정은 찌그러진거로는 폐판정을 받지않고
    손잡이 연결부분만 보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행보관 : 예 사단장님 이 반합은 그래서 일부로 완전히 찌그러트려서 갖어오는겁니다.

    사단장 : 아? 그래?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표시라 이건가?

    빨고 : 예. 저희도 와서 일일이 확인하다보면 다른 업무에 속도를 올리기위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건 이렇게 표시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사단장 : 그럼 악의적으로 폐판정을 만들어 갖어오면?

    빨고 :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저와 담당관이 폐반품 물품을 한번더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단장 : 오.. 그렇군
    아 그런데 말이야 아까 봤던 방탄말이야

    빨고 : 예!

    사단장 : 신형 방탄이 준비된다는 말이있어 그 리벳이 나사로 교체된다던데? 그럼 어떡하나?

    빨고 : 신형방탄모 얘기는 저희도 들었습니다.
    그치만 한번에 싹다 교체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아직은 현재의 방탄모 수리자제가 보급되고있습니다.

    사단장 : 그렇지.. 한번에 교체는 안되지만.. 교체가 이루어지면 수리는?

    빨고 : 그부분에 있어서는 신형방탄모가 보급되기전에 저희도 따로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제도 보급되면 우선 교육용으로 저희도 보급을 받아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사단장 : 아.. 그렇구만.. 허허 이 분대장 대단한데?

    연대장 : 예 그런거같습니다 허허허

    사단장 : 자 그럼 다른것도 좀 보자구

    그렇게 사단장님은 수통과 그리고 침낭수리를 하는것을 구경하셨다. 강당안에서는 내가 브리핑을 해드렸다.
    강단안을 다 둘러보신 사단장님은 이제 밖에 있는 세탁트레일러와 이동정비차량을 보러나가셨다.
    난 따라가지 않았다.
    정하사가 따라가서 브리핑을 했다.
    그리고 얼마뒤 다시 다들 들어오셨고, 사단장님과 간부들끼리 음료를 마시면서 우리가 업무보는걸 잠시동안 지켜보셨다.
    정하사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빨고 : (조용히) 무슨일 있었습니까?

    정하사 : 하... 설명을 잘 못했어.. 막 머리속이 뒤죽박죽되서... 말도 더듬고...

    빨고 : 흠.. 괜찮으실겁니다..

    사단장 : 자 그럼 이만 가볼까? 이동정비팀 우리 물품 잘 수리해주게

    정하사 : (깜짝) 예! 알겠습니다!

    사단장 : 고생 많았고 잘해주게
    연대장 준비하느라 고생했어

    연대장 : 대령 ××× 아닙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단장 : 내가 자주 들려줘야하는데 말이야 바빠서 그러지 못해 미안하군

    연대장 : 아닙니다!!

    사단장 : 아.. 내가 자주오면 자네들이 피곤하겠군?하하하하

    연대장 : 아닙니다!! 매일 들려주셔도 괜찮고 감사합니다!

    사단장 : 연대장 거짓말이 대단한데?

    연대장 : 진심입니다!!!

    사단장 : 허허허 그래 그래 자 그만 가지 업무보는데 방해되겠어

    그렇게 사단장님이 가셨다. 배웅하고 돌아온 연대장도 우리에게 고생하라고 말하고 잠시후 떠났다.
    돌아온 대대장님

    대대장 : 흠.. 고생했어

    정하사 : ..아닙니다!

    대대장 : 그래 고생하고 중대장

    중대장 : 대위 ×××

    대대장 : 이동팀 점심 잘 챙겨주고 간식거리도 좀 사다줘

    중대장 : 예! 다 준비해뒀습니다!

    대대장 : 흠.. 그래 그럼 다들 고생했고 각자 업무보러들 해산해

    간부들 : 예! 충성!

    대대장님도 떠나셨다. 그리고 행보관님만 남고 다 각자 업무처로 돌아갔다.

    행보관 : 담당관 고생했어

    정하사 : 죄송합니다...

    행보관 : 괜찮아 잘했어

    정하사 : 예... 너무 실수한거 같습니다..

    행보관 : 흠.. 그럴수있지 너무 걱정은 하지마

    정하사 : 예..

    행보관 : 그럼 우리 병사 여기 대기 하고있을테니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하고 점심시간되면 같이가서 밥먹고

    정하사 : 예...

    그렇게 다들 떠났다.
    솔직히 끝나고나니 기분이 더러워졌다.
    자기네 사단장이 오는걸로 우리를 이용해 쇼맨십하고 자기들이 100% 만족못하니 찬밥이되는 느낌이였다.
    아마 그때부터 나도 이동정비를 하면서 책임감을 많이 잃어버리기 시작한 시발점이였다.
    정하사는 말한마디 없이 업무만 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내가 화가 더 나기 시작했었고, 난 잠시 담배즘 피러 갔다.

    빨고 : 후.. 정하사님 저 담배즘 피고오겠습니다.

    정하사 : 어? 어.. 다녀와 너희 다 같이 다녀와

    빨고 : 아닙니다. 환아 너가 애들데리고 먼저 다녀와 그다음에 내가 다녀올게.

    환이 : 먼저 다녀오십시오 오시면 저희 가겠습니다.

    빨고 : 다녀와

    환이 : 아.. 예.. 다녀오겠습니다.. 다 가자..

    고,우일병 : 예..

    빨고 : 정하사님..

    정하사 : 응...

    빨고 : 기운내십쇼

    정하사 : 하.. 어떡하지..? 우리부대에서도 엄청 기대했는데... 내가 다 망친거같아..

    빨고 : 됐습니다. 괜찮습니다.

    정하사 : 하... 나 진짜 왜 이모양이지..? 넌 그렇게 잘 설명하는데.. 왜 난 못하지...?

    빨고 : 하.. 제가 배워온 시간과 정하사님이 배워온 시간이 3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은 차이가 나는겁니다.

    정하사 : 그치만.. 난 간부고 또.. 이동정비 담당관인데...
    너보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너와 비슷할 정도로 해야하는데

    빨고 :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간부 병사 떠나서 똑같은 사람이고 또 저랑 정하사님이랑 동갑입니다.
    근데 간부라는 이유로 저보다 잘해야한다 저만큼해야한다
    그런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정하사님은 배우고있는 입장입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욕먹어가면서 배우게 되는거라고.
    제가 욕하면서 가르치는게 아니고 다른 선배 간부들은 분명히 욕하고 가르칠꺼니 그건 감안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정하사 : 욕 안먹고 배우는게 가장 좋지...

    빨고 : 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 처음에는 욕도 먹고 실수도하고 그러면서 배워서 나중에는 정말 아무소리 듣지않고 그분야에 최고가 되는겁니다.

    정하사 : 하... 그치만.. 너무...

    빨고 : 지금 기죽고 포기하시면 앞으로도 이동정비 하시기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당장은 이러시는거 다 이해합니다.
    근데 앞으로도 계속 기죽어서 포기하시겠다는 모습 보이시면 저 더이상 정하사님 모시지 않겠습니다!

    정하사 : 뭐...?

    빨고 : 후.. 제가 지켜드리고 옆에서 도와드릴때 좀.. 기운내서 같이 해보도록 노력을 해주십시오
    정하사님 이렇게 한번 쓴맛봤다고 포기하려고 하시면
    저도 지금까지 정하사님께 해드리는게 다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정하사 : 포기하려는거 아니야.. 단지 복귀해서 나로인해 피해볼 사람들 생각하니...

    빨고 : 그럼 지금 제가 피해아닌 피해보는건 상관없습니까? 윗사람들만 걱정되고 밑에 사람들은 걱정안되십니까?

    정하사 : 하... 나때문에 너까지 피해를 보는거야..?

    빨고 : 아니.. 그렇게 비하하시지말고... 하...
    솔직히.. 후.. 정하사님 이렇게 기운없어하고 어두워보이시면 제 기분도... 하.. 걱정되고.. 저때문이거 같고...

    정하사 : ...

    빨고 : 제가 괜히 정하사님이 하셔야하는거라고 고집부린거 같고... 그렇지 않습니까...

    정하사 : 하.. 힘들다.. 미안한데 오늘 나즘 차에서 쉴게..

    빨고 : 후.. 예 그러십쇼

    그렇게 정하사는 차로 갔다. 점심도 먹지 않았고 오늘 하루종일 업무를 보러오지 않았다.
    업무가 끝나고 검작지 작성할때도 오지 않았고
    다 끝나고 복귀할때 잠깐 차에서 내려서 확인만하고
    부대로 복귀했다.
    도착해서 현상사님께 보고를 드렸고, 현상사님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현상사 : 흠.. 우선 고생했고 빨고는 애들데리고 복귀해 정하사는 잠깐 남아

    빨고 : ...무슨일 있으십니까?

    현상사 : 넌 신경쓰지말고 올라가 임마

    빨고 : 아.. 예..충성..

    난 막사로 복귀를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리고 그다음날 점심시간때까지 정하사를 볼 수 없었다...




    17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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