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행군 마치면 육군은 '군번', 해병대는 '빨간명찰' 수여</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00" height="329" class="thumb_g_article" alt="완전군장 행군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9/13/yonhap/20190913080131671kptg.jpg" filesize="45821"></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완전군장 행군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올해 초 신병훈련 기간 1주 단축을 검토하면서 '완전군장 행군' 폐지 또는 축소 여부도 함께 고민했지만, 결국 훈련 기간 5주와 완전군장 행군 유지를 결정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font></div> <div><font size="2">지금까지 시행해온 완전군장 행군이 동기들과 전우애 및 협동심을 발휘해가며 단결력을 기르는 중요한 신병 훈련 과정이란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font>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