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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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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82484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15
    조회수 : 433
    IP : 221.139.***.214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7/10/05 16:31:30
    http://todayhumor.com/?military_82484 모바일
    보호의 대상인가? 경쟁상대인가?
    저는 80년대 초반에 태어났습니다. 

    네, 아재입니다. 


    어릴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왜? 라고 물으면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기 때문에 힘이 쎈 남자가 보호해야 한다고 하였죠.

    여자랑 절대 싸워서도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여자랑 싸우게 되면 '무조건' 져줘라 라고 하였습니다. 

    또 왜? 라고 물으면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니까 ... ;


    하지만 저는 그렇게 힘이 쎈 편도 아니었고 
    초등학교 고학년에선 남자보다 키가 크고 힘이 쎈 여자아이가 두세명 있어서 
    여자애들 괴롭히는 남자애들을 꼼짝못하게 힘으로 제압하곤 하였죠. 
    왕겜의 브리엔 같은 느낌 ... 

    반장도 여자 반장이 많았습니다. 
    부반장은 여자가 되는 경우는 허다했습니다. 
    똑똑하고 말 잘하는 학생은 대부분 여자애들이었습니다.
    잘해.png

    잘못해서 여자반장한테 찍히면 ... 죽음이었죠... 
    담임이 여자반장 말은 무조건 신뢰하였기 때문이죠.

    남자선생이건, 여자선생이건 여자애들이 하는 말은 대부분 받아들여졌습니다. 
    반면에 남자애들 하는 말은 ... 
     

    중학교가 되니 
    남녀공학이라도 남녀 반을 따로 수업했기 때문에 
    복도에서 마주치는 일 빼고는 학교에서 여자애들하고 마주칠 일이 없었습니다. 
    싸울일도 없었죠. 좀 노는 애들 빼고


    남고를 갔습니다. 

    대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죠. 

    입대하기 한달 전 도저히 잠이 오지 않고 두려움에 미처버릴것 같아서  
    같이 입영 날짜 받은 절친이랑 매일 술 마셨던거 같군요. 

    군대가기 며칠전 
    삼겹살 집에서 그 친구(절친)랑 쏘주를 마시고 있는데 
    티비에서 비행기가 빌딩을 들이 받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절친이 말했습니다. 
    "야, 우리 저 영화 보자."

    그건 영화가 아니라 뉴스였습니다. 

    911...

    그날부터 정말 군대가기 싫었습니다... 


    군대... 

    밖에서 들었을땐 에이 설마~ 그정도까지 하겠어 라고 생각했던게 

    실제로 보니 ... 그거보다 더 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미필분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군대는 그 이상입니다. 

    6.25때 쓰던 수통, 포로 수용소에 가까운 막사 

    정신병이 걸린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많은 돌 + I 들 

    ... 

    저는 그들처럼 미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책을 읽고(시간나면) 손바닥에 한자를 써서 외웠습니다.

    영어단어는 고등학교때 지겹게 외워서


    제가 겪은 군대는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한국이란 나라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부패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조적 부패, 시스템 자체가 썩은 .. 
    간부는 사병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간부들은 무슨일이 터지면 항상 사병을 방패막이, 총알받이로 쓴다. 
    누구든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 

    온간 부조리, 불합리, 비효율성의 극치 = 군대 


    전역을 하니 남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책 200권 읽은것과 한자2급 자격증 정도? 

    군대를 전역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하는데 
    ㄱ 소리입니다.
    3개월 지나면 사라져요.

    실질적인 보상은 아무것도 없죠. 
    뭔가 허탈했습니다. 

    다치지 않고 살아돌아 온 것만해도 감사하게 아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07년 군가산점 부활 토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대측으로 나온 여성단체가 하는 말이 정말 ... 사람을 기가 차게 만들더군요. 
    토론은 커녕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토론이 되든 말든 하지 ... 

    2007년 군가산점 부활 토론

    제대군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커녕 말 그대로 집지키는 개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자친구에게 군대 힘들었다고 하니까 

    남들 다가는 군대 뭐가 힘드냐고? 하였습니다. 

    반면에 여자들의 출산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고 ... 

    남들 다 낳는 애 뭐가 힘드냐고? 반론하려다가 
    싸울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ㅎ; 

    페미니즘이나 그런걸 아는 여자애는 아니었습니다. 생각은 그냥 평범한 여자애 였습니다. (외모는 엄청 이뻤음;)

    그냥 주변 누나나 학교 여자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눠 봐도 보통의 여자들이 군대에 갖고 있는 시각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남자라면 군대를 갔다와야 된다. 
    남들 다 가는 군대 
    그것도 못하면 사회생활 하지도 못한다. ( 아는 누나들은 하나같이 이 소리를 하더군요. 군대도 못하면 사회생활도 못한다. ) 

    자기들은 가지도 않았으면서 고마운 마음은 커녕 왜? 이런 시각을 갖고 있는 건지 의문스러웠습니다.

    1994년 이대교수와 학생2006명이 청원, 이대학생들과 여성단체가 앞장서 폐지해버린 군가산점 제도는  
    남자들에게 공무원, 공사를 지원하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도움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군대를 갔다와서 남는게 있다. 작지만 그래도 국가에서 군가산점이라는 제도로 보상을 해준다.' 
    라는 심리적인 위안이 되던 그것 마저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군가산점

    군가산점 폐지는 
    제대군인에 대해 고마운 마음은 1도 없는 
    단순히 그 제대군인을 나의 경쟁상대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처사입니다. 

    논1.jpg
    논2.PNG
    납득이.jpg

    신성.png

    대학토론배틀4 - Ep.3 : 군 가산점제 도입! 남성과 여성의 차별을 막기 위해!


    제대군인에 대한 존중과 존경, 고마운 마음은 커녕 

    나에게 손해를 끼치는 경쟁상대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 거죠. 

    자기는 1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면서 

    왜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수 많은 남자들의 희생은 당연시 하는 거죠?



    여자분들은 자기들이 무조건 손해보고 있다는 시각 
    제대군인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은 군대안간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주장

    미국헌법 판례에서도 '제대군인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은 평등권 침해가 아니다' 라고 판결내렸습니다. 

    군가산점이 보상? 혜택?
    하아... (깊은 한숨)
    군대 안간게 혜택이고 수혜입니다.
    남자들의 20대 초반 2년이란 시간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20대 초반 2년의 모든것을 빼앗긴 것에 비하면 
    군 가산점은 보상이라고는 할 수 조차 없는 거에요. 
    근데 그것조차 주기 싫어서 폐지시켜 버린 여성분들...
    또 부활조차 막은 여성가족부, 여성단체분들 ...

    군대가는 남자들의 희생은 공짜가 아닙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먹고 잠잘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프리덤 이스 낫 프리

    나는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하면서
    왜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수많은 남자들의 희생은 당연시 하는 거죠?
    타인의 2년이란 시간은 시간이 아닌가요?
    최저임금으로만 따져도 얼맙니까?


    도대체 왜 여자분들은 군대에 가지 않는 거죠?
    여자분들은 왜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지 않는 겁니까?
    여자는 애 낳자나
    출산은 선택이고 권리입니다. 애 안낳으면 감옥갑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출산율 oecd 꼴찌, 세계 220위 입니다.

    이스라엘은 여성징병을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은 oecd 1위 입니다.

    다둥이 나라 이스라엘…출산율 3.08명 비결은


    육사, 해사, 공사, 특전사 
    간부로는 가는데 사병으로는 안된다?
    심각한 모순인건 아시죠?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여성분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방송에서 시도때도 없이 떠들어 대는 덕분에 
    저처럼 많은 남자분들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내가 호구였구나를 ...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개뿔)

    진정한 평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의미에 대해서, 그 물음에 대해서
    이제 여성분들이 답할 차례입니다. 





    외교관 합격자, 여성이 70%… 남성은 첫 추가 선발


    육군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1~3등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24/story_n_14975174.html

    서울시 4급 이상 여성간부 2년 새 60% 증가

    복1.jpg
    복2.jpg
    카리.jpg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주장은 

    지금의 20 30 남자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20 30 남자들에게 여자는 성별이 다른 경쟁상대일 뿐입니다. 

    보호의 대상은 

    내 여자친구, 내 와이프, 우리 엄마가 보호의 대상이죠. 

    왜 여자라는 이유로 경쟁상대인 여성에게 온갖 특혜를 퍼주는 겁니까?
    남자라는 이유로 내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왜 능력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공직에서 능력보다 여성이 우선시 되는 겁니까?
    그것도 여성이 선호하는 분야에 대해서만 여성할당제를 시행하겠다?
    왜 여성들이 선호하지 않는 힘든 분야에 대해선 여성할당제를 하겠다는 소리를 안하는 겁니까?

    남녀임금차이도 힘든 분야는 남성이 대부분 하는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건축, 토목, 조선, 공학 등의 분야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힘들고 위험한일을 하는데 똑같은 돈을 받아야 합니까?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토론이 되든 말든 하지...
     


    입맛대로 골라먹는 게 평등입니까?
    그건 평등이 아니라 기호 또는 선호라고 하는 거에요.


    기회는.jpg

    혹시 ㅇㅂ라고 하시는분 있을까봐

    군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뽑았고  2007년에는 정동영 꼴뵈기 싫어서 투표장에 안갔구요

    12년에 문재인 뽑았고, 이번에도 문재인 뽑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안희정 비판하는 글 많이 썼구요. 
    이읍읍 비판하는 글도 많이 썼습니다. 

    제가 쓴 글 보시면 제가 한때 열렬한 지지자 였음을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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