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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82207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1
    조회수 : 225
    IP : 221.139.***.21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9/30 12:24:40
    http://todayhumor.com/?military_82207 모바일
    모순(contradiction)과 평등(equality) ...
    <br><font size="4">모순 - '창과 방패'라는 뜻으로,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font>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2057c3b5751e68ab44b5a87f866e2b28283a__mn466728__w1280__h720__f135753__Ym201709.jpg" alt="시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144628b13659b845bf9bdcb35b01855e4f__mn466728__w636__h353__f37120__Ym201709.png" alt="ㅂ1.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22a22718a2518f41cc90a1a01d71cf5567__mn466728__w636__h353__f30676__Ym201709.png" alt="ㅂ2.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6879e0fadbdd0a4be4bce3a0eaa54f8e37__mn466728__w636__h353__f33959__Ym201709.png" alt="ㅂ3.pn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75730a0f1b27d84dde8289fa979eff4a6b__mn466728__w636__h353__f33923__Ym201709.png" alt="ㅂ4.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8291bc752ba81947cd907b154f8eb2b0d5__mn466728__w636__h353__f32926__Ym201709.png" alt="ㅂ5.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9004eef429fce24a8b978363167043449e__mn466728__w636__h353__f30389__Ym201709.png" alt="ㅂ6.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696a0edc566e2f94755b7627512d66595eb__mn466728__w636__h353__f32040__Ym201709.png" alt="ㅂ7.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42701b9f78512a24c45059260ca62ec315bc4__mn466728__w636__h353__f33999__Ym201709.png" alt="ㅂ8.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53" width="636"></div><font size="4"><br><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xn0zHqdGdg"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pxn0zHqdGdg</a></font></div> <div><br></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민주당 박주민 의원 :</span></font> <div><span style="line-height:24px;font-size:medium;">여자들도 다 국방의 의무를 지게 해야 한다? </span></div> <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그게 그렇게 필요한가요?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국방의 의무'</b>는 <b>모든 국민</b>이 지는거에요.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병역의 의무'</b>를 <b>남자만</b> 지는 거지</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국방의 의무의 좁은 분야</b>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국방이라는 개념은 보다 더 다양하고 다채롭죠.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그런 차원에서 봤을때</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여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안 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b>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국방의 의무 > 병역의 의무 <br><br>일반적으로 국방의 의무하면 군대 아닌가요? <br>따라서 국방의 의무 = 병역의 의무 라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생각합니다. <br><br>국방( </span></font><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span class="word_dic en">national</span> <span class="word_dic en">defense ) </span></span></font><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span class="word_dic en"><br>국가와 민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체제의 총칭</span><br>국방의 개념을 다양할 수 있지만 <br>국방의 <b>의무 </b>는 곧 병역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br><br><b>여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안 한다고 보긴 어렵다</b>라고 하셨는데 <br>해석하면 <b>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뭔가가 있다.</b> 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br><b>대체 여성들이 하는 국방의 의무가 뭐죠?</b> <br>그걸 답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br><br><b>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다. <br>이 말에 동의할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것 같습니까?</b><br><br>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안 한다고 보긴 어렵다 라고 말씀하실때 <br>갑자기 팔짱을 끼시네요. <br>(방어적인 팔짱은 팔 위치가 낮고, 팔로 몸을 휘감듯이 깊게 끼운다. 특별히 가슴을 펴는 듯한 자세도 아니다. <br>팔짱이 더욱 깊어지고 등을 둥글게 마는 듯한 자세라면 심리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며, <br>긴장과 불안, 슬픔에 사로잡혀 있음을 나타낸다. 이런 괴로운 심리를 완화하고 안도감을 얻기 위해서 자신을 껴안는<br>자기 친밀 행동의 하나로 팔짱을 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게 꼭 맞다는 건 아닙니다. )<br></span></font><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dktml-_-gksl/10" target="_blank">http://blog.daum.net/dktml-_-gksl/10</a><br></span></font><br></div> <div><br><font size="4"><font size="3">대한민국 헌법 제39조</font><br></font><font size="3">1항 모든 국민은 <font><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2%95%EB%A5%A0" title="법률" target="_blank">법률</a></font>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B%B0%A9%EC%9D%98_%EC%9D%98%EB%AC%B4" title="국방의 의무" target="_blank">국방의 의무</a>를 진다.<br>2항 누구든지 <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3%91%EC%97%AD%EC%9D%98%EB%AC%B4" class="mw-redirect" title="병역의무" target="_blank">병역의무</a>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br><br>병역법 3조 <br>1항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br>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다. <개정 2011. 5.24.><br>2항 이 법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병역의무에 대한 특례를 규정할 수 없다. <br>3항 제1항에 따른 병역의무 및 지원은 인종, 피부색 등을 이유로 차별하여서는 아니 된다. <br>4항 병역의무자로서 6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병역에 복무할 수 없으며 </font></div> <div><font size="3">병적에서 제적된다.<개정 2013.6.4> [전문개정 2009. 6.9]<br><br><br><br>헌법 39조 1항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지지만 <br>병역법 3조 1항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만 병역의무를 집니다. <br><br><br><br><br>모두 아시다시피 과거 육군사관학교는 남성들만이 입학과 졸업을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br>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것을 당연시했습니다.<br><br>하지만 <b>여성인권단체</b>가 <육군사관학교> 측과 육군참모본부 측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br>내용은<b> "여성에게도 육사 입학의 기회를 달라!"</b>는 것이었습니다.<br><b><육군사관학교> 측</b>은 <br><b>" <u>체력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성은 무리가 따른다</u>"</b> 라는 <b>이유로</b> 단호히 <b>거절</b>했습니다. <br><br>반말한 여성인권단체들은 "배움의 자유에 대한 성적 차별" 이라는 내용으로 <br>헌법소원을 냈습니다.<br><br><b>헌법재판소</b>는 이를 받아들여 <b>육군사관학교가 여성들에게 입학을 불허하는 것은 위헌</b> 이라고 <br><b>선언</b>했습니다. <br>그리하여 육군사관학교에 여자 사관생도가 탄생했던 것입니다. <br>그때에 <u><b>헌법재판소의 위헌 선언 논리</b></u>는 <b>"<u>여성도 군인이 될 수 있다</u></b>. 이것은 <b>헌법이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br>자유</b>이다. 그런데 <b>군사 지휘관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b>이다. <br>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br><b><<u>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u>>"</b>라는 내용이었습니다. <br>여성인권단체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법 논리상으로도 전혀 오류가 없는 아주 깔끔한 <br>판결이었습니다. (짝짝짝)<br><br>그로부터 몇년뒤 <br>남성들에게 주어졌던 군복무 가산점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br>남성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헌법재판소의 선언을 뒤집을 수는 없었습니다.<br>헌법재판소는 판결을 절대 번복할 수 없습니다. <br>군인으로 복무하기에 여성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이 판결은 <br>이미 유럽의 국제사법재판소를 비롯한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도 여성의 육사 입학을 인정하면서 내세운<br>확실한 근거입니다.<br><br>그런데 <b>문제는 여기서부터</b> 발생합니다. <br>군복무 가산점 제도 폐지에 분노한 <b>남성들이 헌법소원</b>을 낸 것입니다. <br><b>"여성들도 병역 의무를 짊어지고 군복무를 하라!"</b><br><b>많은 여성단체들이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b> <br>그러나 이에 맞서는 남성들의 논리는 아주 완벽했습니다. <br><b>지금까지 헌법에서 남성들에게만 병역의 의무를 부여한 이유</b>는 바로 <br><font size="4"><b>체력적인 문제</b></font> 때문이었습니다.<br><br>그러나 불과 얼마 전에<b> 헌법재판소</b>는 <b>육사 여생도 입학불허 문제</b>에 있어서, <br>분명 여성인권단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b>남녀간의 체력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b>고 하였습니다.<br>때문에 남녀의 성차가 있으니 여성의 군복무는 안 된다는 여성인권단체와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br>심각한 모순입니다. <br>육사를 통해서 <b>장교가 될 때에는 체력적인 문제가 없는데, </b></font></div> <div><font size="3"><b>병졸로 입대하는 건 체력이 문제가 된다는 </b></font><b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말인가?</b></div> <div><font size="3">도대체 여성들에게는 장교나 부사관으로 군인노릇을 해도 되지만 병졸로 군복무를 하면 안된다는 </font></div> <div><font size="3">근거는 </font><span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1.5;">무엇인가?"</span></div> <div><font size="3"><br>아주 논리 정연한 반박이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br>스스로 생각해보아도 모순이니까요. <br>장교와 병졸은 둘 다 같이 훈련을 받는데, 새삼스럽게 병졸로 군 입대를 하는 것만<br>체력 문제로 둘러대는 건 정말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차린 것입니다. (장교 훈련이 더 빡셉니다.) <br><br>헌법재판소는 고민했습니다. <br>그리고 하는 수 없이 기각하고 말았습니다. <br>법 논리상으로 분명 남성단체의 주장이 옳거든요. <br>기각과 합헌 판결은 분명 다릅니다. 합헌은 문제된 사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결이고, <br>기각은 아예 문제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한 것입니다. <br>기각이나 보류는 결과적으로 현실을 인정하는 효과를 냅니다. <br>그러나 분명 엄청나게 합헌과는 다릅니다. <br><br>그렇습니다. 논리상으로는 분명히 여성도 병역 의무를 이행하여 군복무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br>병졸은 안되는데 장교나 부사관은 된다는 현 실정이 분명 모순인 게 사실입니다. <br>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차마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짊어지게 할 수 없었습니다. <br>그래서 계속 판단 보류나 기각만 해댈 뿐입니다.<br><br>그러다가 2003년에 코리아해럴드지의 나의 의견란에 한 이화여대생이 군가산점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br>그녀는 하위직 국가공무원을 지원하는 제대 군인에게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 </font></div> <div><font size="3">즉 군복무 가산점을 폐지하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font></div> <div><font size="3">"한국 남성들이 격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심한 불쾌감과 강한 불신과 경멸을 나타냈습니다. <br>그녀는 한국 여성들이 이 사회에서 매우 힘들고 험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font></div> <div><font size="3">한국 남자들에겐 군복무에 대한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3">심지어는 정부에서 여자들의 가사일, 출산에 대한 보상까지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font></div> <div><font size="3">" 남자들의 24개월의 군복무에 대해서는 일체의 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 고 주장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blog.hani.co.kr/blog_lib/contents_view.html?BLOG_ID=time&log_no=1108" target="_blank">http://blog.hani.co.kr/blog_lib/contents_view.html?BLOG_ID=time&log_no=1108</a></font></div> <div><font size="3"><br><br>그 글을 읽은 미국 여기자가 한국 여성가족부 홈피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br></font><br><br><font size="3">[Opinion: Letters to the Editor]Men`s work <br>To the Editor: <br><br>Recently both your editorial writer and a female contributor to In My <br>View expressed utter dismay and disbelief that Korean veterans have <br>gotten so angry over the constitutional court`s decision to strike down a <br>policy to award bonus points to the test scores of former soldiers who <br>apply for low-level government jobs. <br><br>최근에 코리아헤럴드지의 사설기자와 코리아 헤럴드지의 `나의 의견`란에 글을 <br>투고한 한 여자는 그들이 쓴 글을 통해, 하위직 국가공무원을 지원하는 <br>제대군인에게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폐지하라는 <br>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한국 남성들이 격분하고 있는것에 대해 강한 불신과 <br>경멸을 나타냈다. <br><br>The anger of these men makes perfect sense to me. Korean men must give 26 <br>months of their young lives to an army that neither pays them for their <br>efforts or offers them anything in the way of comfort or perks. <br>Military service in Korea, according the hundreds of Korean men I have <br>spoken to, is a tedious period of social and physical deprivation. And it <br>is dangerous. Every year scores of young Korean men are killed while <br>performing tasks such as serving in flood rescue operations and fighting <br>off rabid demonstrators on the streets of Seoul. Yet these fallen heroes <br>receive no tribute. No monuments are erected in their honor. Their deaths <br>are footnotes in the news. <br><br>한국남성들(군필자들)의 분노는 나로서는 대단히 일리가 있는것이라고 <br>생각한다. <br><br>한국남자들은 그들의 군복무에대한 보상이 거의 주어지지 않는 군대에 가서 <br>26개월이라는 젊은 청춘의 시기를 바쳐야 한다. 내가 지금껏 이야기 해본 <br>수백명의 한국남자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군복무는 사회생활의 기회는 <br>물론이고 신체의 자유마저 박탈당하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매우 위험하다. <br>매년 수십명의 젊은 군인들이 수해구조작업이나 서울 시내에서 벌어지는 <br>격렬한 데모를 막다가 목숨을 잃고 있다. <br><br>그러나 이들 전사한 영웅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을 기념해서 <br>기념비가 세워지지도 않는다. 그들의 죽음은 뉴스에서는 각주정도에 <br>불과하다[역주:뉴스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않는다는 의미] <br><br>What makes the front pages of newspapers and the top stories in TV news <br>shows in their stead? Feature stories about young women at elite officer <br>training academies and their "bravery" in being women trying to make it <br>in the Korean military. <br><br>이들의 죽음에 관한 뉴스 대신에 신문의 일면이나 텔레비젼 뉴스의 주요뉴스로 <br>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사관학교에 다니는 젊은 여자들, 그리고 여자의 <br>몸으로서 한국군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용기에 관한 것들을 <br>특집으로 다룬 이야기다. <br><br>Always in these pieces, which seem to dominate the media now every <br>Veteran`s Day the same way the several dozen American nurses who served <br>in the Vietnam war now own that holiday in America, there is some <br>feminist expert holding forth on the natural right of women to get the <br>top prestige jobs in the military. It never ceases to amaze me how the <br>expert never mentions requiring women to share in the hardships of the <br>rank and file. The only conclusion to be drawn from such blatant <br>omissions is that Korea`s feminists believe that the dangerous and <br>thankless service of Korea`s half a million grunts is "men`s work." <br><br>요즘들어 미국에서도 베트남전쟁때 복무했던 수십명의 미국 간호사들이 매년 <br>이와 비슷한방식으로 국군의 날 방송매체를 독차지하는데, 몇몇 <br>여성운동전문가들은 여성들도 군대에서 최고 신망있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br>천부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br><br>그런데 한국에서는 여성운동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째서 한국남자들만이 지고 <br>있는 군복무의 힘든 부분을 여자들이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지 아무리 <br>생각해도 놀랍기만 하다. <br><br>여성들이 남자들이 지고있는 군복무의 힘든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 하지 <br>않고있는(당연히 주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운동가들의 <br>뻔뻔스러움으로부터 도출해 낼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br>한국의 5백만명이 넘는 예비역과 현역들이 맡고 있는 위험하고 감사의 말조차 <br>듣지 못하는 군복무는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br><br>In her In My View piece, Sohn Jung-min displayed classic feminist <br>reasoning: Men should not be compensated, Sohn claimed, for their <br>military service because women have such hard lives already. Sohn even <br>went so far as to say that the government should compensate women for <br>doing housework and having babies, but should not give men a single won <br>for their 26 months of military service. <br><br>`나의 의견`란에 글을 투고한 손정민이라는 여자는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식 <br>추론을 보여주고 있다. 손정민은 한국여성들이 이 사회에서 매우 힘들고 <br>험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남자들에게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br>해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br><br>손XX은 심지어는 정부에서 여자들의 가사일,출산에 대한 보상까지 해주어야 <br>한다고 주장하면서 남자들의 26개월의 군복무에 대해서는 일체의 보상을 <br>해주어서는 안된다(10원짜리 하나도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br><br>Does this make sense to anyone with a brain not poisoned by radical <br>feminism? Does the government force women to have babies? Who benefits <br>more from having a baby, the woman who becomes a mother or the <br>government? Yet, how many young men would go through 26-months of unpaid <br>military hell if the law didn`t force them to. <br><br>급진적인 페미니즘에 오염되지 않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손정민의 <br>주장이 말이 된다고 생각할까? <br><br>정부에서 여성들로 하여금 출산을 강요하고 있는가? <br>출산을 하므로써 누가 더 이득을 보는가? <br>출산을 함으로써 어머니가 되는 여자가 더 이득을 보는가? 아니면 정부가 더 <br>이득을 보는가? <br><br>만약에 법에서 강제적으로 한국남자들에게 군복무 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br>있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월급도 받지 못하는 26개월의 군복무를 <br>할려고 하겠는가? <br><br>I am sure Sohn`s absurd arguments brought cheers among all those horribly <br>disadvantaged young women at Ehwa University who were responsible for <br>initiating the lawsuit that killed the test bonus and subsequently <br>destroyed the morale of the nation`s fighting men. <br><br>이번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군가산점 폐지와 더불어 한국 군필자들의 사기를 <br>꺽어버린데 그 책임이 있는, 자칭 자신들이 이사회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고 <br>있다고 주장하는 이화여대생들은 손정민이라는 여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분명 <br>환호성을 질렀을거라 생각한다. <br><br>But how is it that some pampered Ewha princess with her cell phone and <br>European vacations has the gall to claim that some working class young <br>man fresh out of getting bottles and rocks thrown at his skull for 26 <br>months of riot police duty is more "privileged" than she in this society? <br>Feminism would really be good for some laughs if hadn`t ruined the <br>ability to reason in so many. <br><br>그러나, 부유한 집에서 애지중지 자라서 휴대폰을 들고 학교에 다니며 <br>유럽여행이나 다니는 일부 이화여대생들이 어떻게 뻔뻔스럽게도 26개월간 <br>자신의 머리를 향해 날아오는 화염병과 돌멩이를 피해야하는 힘든 <br>전투경찰로서의 군복무를 마치고 갓 제대한 빈곤계층의 젊은이들보고 이들이 <br>이 사회에서 자신들보다 더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가? <br><br>What truly amazes me in this whole affair is that Korean men have not <br>been more militant in their response to the court`s decision to strip <br>away the lone benefit of their service. The Herald editorial writers were <br>shocked that a website got hacked; I am surprised there hasn`t been a <br>full-scale revolt of the armed forces. <br><br>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나를 정말로 놀라게 한것은 자신들의 군복무에 대한 <br>유일한 혜택마저 뺏아가버린 헌재의 결정에 대한 한국남자들의 반응이 그리 <br>호전적이지 않다는것이었다. 헤럴드 신문의 사설기자가 웹사이트가 <br>해킹당한데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는데, 나는 오히려 대한민국 군대에서 <br>대규모의 반동이 없었다는게 놀랍다. <br><br>What are these men risking their lives for? A constitution and a nation <br>that doesn`t forbid the use of young able-bodied men as slave labor <br>(young soldiers are called out to save the land of wealthy farmers in the <br>rainy season), but absolutely forbids the awarding of 3 to 5 percent in <br>extra points for veterans on a test for the lowest <br>possible positions in the government because it offends the sensibilities <br>of Ewha princesses? Moreover, what is the big deal about an extra three <br>to five percent in points on a test. It seems to me that such a miniscule <br>gap could easily be closed with a little bit of extra study. Oh, I <br>forgot, feminism is not about giving women a chance to prove themselves; <br>it is about giving women things because they are women. <br><br>한국에서 군복무하는 남자들은 누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가? 헌법을 위해서? <br>아니면 국가의 말단 하위직 공무원시험에 제대군인들에게 몇점의 가산점을 <br>주던 제도를 이화여대생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이유로 폐지시키는 정부를 <br>위해서인가? <br><br>시험에서 3에서 5퍼센트의 가산점을 주는게 뭐가 그리 대단하단 말인가? <br>내생각으로는 이러한 작은 차이는 공부에 약간만 더 노력을 투자한다면 쉽게 <br>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br><br>아참, 내가 깜박했군. 페미니즘이란게 여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증명할수 <br>있도록 여자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지?, 페미니즘은 단지 <br>자신들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에게 뭐든지 그냥 달라고 말하는거지. <br><br>Were feminism worth the paper its manifestos are printed on, Korea`s <br>women would be fighting to require that all women be drafted as well as <br>men to serve the nation for 26 months. But don`t anyone hold his or her <br>breath on that one. The Ehwa princesses would absolutely die if they had <br>to wear nothing but green for two years, and the Korean courts, no doubt, <br>would be sensitive to their pain. <br><br>만약 페미니즘이라는게 페미니즘의 강령이 인쇄되어있는 종이만큼의 가치라도 <br>있다면 한국 여성들은 남성들과 똑같이 여성들에게도 26개월간 국가를 위해 <br>복무 할수 있도록 모든 여성들 또한 징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싸우고 <br>있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문제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숨을 죽이지 말라. <br><br>이화여대생들은 아마도 만약에 자기들이 군복비스무리한 색깔의 옷이라도 <br>2년동안 입어야 된다면 분명히 모두 자살해버릴 것이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br>역시 이번에도 틀림없이 이들의 고통에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br><br>                                             Ben T. Eller Dallas, Texas <br><br></font>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1627752" target="_blank">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1627752</a><br></font><br></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161659c432377826421a8d2ecd208165443f__mn466728__w1024__h604__f133462__Ym201709.jpg" alt="논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72"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1625899c8c1f861d475ead28589274296844__mn466728__w767__h386__f53698__Ym201709.png" alt="논2.PN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86" width="767"></div> <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453102ad3aa17a824a35910d2bd390ddda5e__mn466728__w640__h363__f53494__Ym201709.jpg" alt="납득이.jpg"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363" width="640"></div><br></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237161273da5680c43529ef6ef1d2099fa87__mn466728__w1280__h720__f88434__Ym201709.jpg" alt="ㅇ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23785028333e0a9a46d3bb2371f31a74b85a__mn466728__w1280__h720__f111451__Ym201709.jpg" alt="ㅇ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238462fcd2ce176f412f9c94274936566037__mn466728__w1280__h720__f145832__Ym201709.jpg" alt="ㅇ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75239190c0a98769ca41f1a7efe62fa50abf19__mn466728__w1280__h720__f82304__Ym201709.jpg" alt="ㅇ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br><br><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왜 군대를 나만가? 너도가! </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네! 그게 바로 평등의 정의입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font size="5">평등 (equality) : </font><font size="5">[명사]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font></div> <div><font size="4"><span style="line-height:27px;"><br></span></font><span style="line-height:24px;"><font size="4">당신들이 원하는게 그거 아닌가요? <br><br><br>20대 초반 황금기 2년에 대한 보상이라고는 할 수 조차 없는 군가산점 조차 <br>용납하지 못하면서 평등을 논하다니 ... <br>남자들의 희생은 지극히 당연한 건가요? <br><br>평등을 주장할 때는 <내가 득이 되는 것도> 평등에 어긋난다면 <포기>해야 합니다. <br><br>'여자라서 당연히 군대에 안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br>'여자라서' 그 단어가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반영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br><br>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대부분은 <br>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br><br><br><br></font></span></div></div></div>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xn0zHqdGdg
    제이앤.의 꼬릿말입니다
    에고 힘들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9/30 16:03:22  222.108.***.25  식후삼십분  72981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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