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짜증납니다.
전경으로 자대 받고
쓰레기 같은 군기강조에 매일 쪼그려 뛰기 200개
강요받다가 무릎아작나고 동호회 활동까지 하던
농구 접고, 장남이란 기대가 싫어서
3년동안 회계사공부하고 이제 좀 독립하나 했더니
아버지 편찬으셔서 가업 물려받을 준비하다가보니
꽃같은 20대는 20살 21살 밖에 못느끼고
서른 넘겼네요. 군대만 아니였어도
더 즐겼을 텐데
20대의 반을 외국에서 지하고 싶은거하는 여동생이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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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4 11:10:00 210.0.***.162 개바보
688266[2] 2017/05/24 12:03:48 49.143.***.25 둥글둥글둥글이
750710[3] 2017/05/24 12:19:54 122.43.***.209 베스트갈래용
749941[4] 2017/05/24 12:52:42 218.49.***.55 독일이최고야
596625[5] 2017/05/24 13:01:40 115.88.***.61 minjusuho
724190[6] 2017/05/24 13:20:44 36.38.***.30 藥간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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