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게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할당제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요....
2가지의 패턴이 보여서..간단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
하나는 정말 잘못된 한국 페미니즘에 대한 문재인의 토론회 현장 내용에 대한 불만..
(저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성할당제라뇨....청년할당제가 양성할당제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둘째는 문재인에 대한 불만이 나오니 그걸 꼬투리로 분란을 일으킬려는 분탕 종자들의 글들이죠...
(정말 국정원인지 ㅇㅂ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글을 목적은 너무 분명해 보이네요....)
(다시금 치가 떨리네요..)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
최선이니 차악이니 그런거보다는....
지금은 우선 서로 소통하고, 협치하고, 협의하고, 수정해 나갈수 있는 사람을 뽑는게 가장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이 통하고, 서로 양보하고 협의 해 나간다면, 여성 할당제에 대한 내용은 바꿀수 있는겁니다...안그런가요?
그럼, 문재인 아닌 다른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홍준표? 에휴.....공안시대 돌아갈 일 있나요?
안철수?...이명박 아타바??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명박 산성 쌓고, 사찰 당할일 있나요?
유시민?...자유당과는 어짜피 합칠 당이네요....
심상정?...아직도 80년대 운동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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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소통하고, 협치하고, 협의할 후보가 보이지 않습니다......公약을 空약이라고 할 놈들이 네요....
이미 겪으셨잖요?
이명박근혜 시대를....우리가 어떤 삶을 지냈는지...
ps: 문빠라기 보다는 그냥 지난 10년동안을 지내본 아재로써의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