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월터의 머리에 감탄에 감탄하고 기저귀를 흥건하게 적셨네요 <div><br></div> <div>이게 다 제시랑 스카일러 때문에 하...... 그리고 옆에서 같이 삽질하는 행크..</div> <div><br></div> <div>제시가 맨날 징징만 안 했어도.. 그리고 스카일러랑 계속 믿어줬으면 좋았을텐데..</div> <div><br></div> <div>그런 제시 스카일러 그리고 행크의 행동들에도 계속 가족들을 챙기는 월터의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저였으면 진작에 때려쳤을지도 모르는데</div> <div><br></div> <div>이게 다 제시, 스카일러가 too stupid to see what 월터 is doing 이겠죠??</div> <div><br></div> <div>암걸릴뻔 했습니다.. 저는 월터 편이니까요!</div> <div><br></div> <div>월터의 마음이 전 잘 이해되더라고요 provider 라는게.. ㅠㅠㅠㅠ 흑</div> <div><br></div> <div>이제 뭘 보면 좋죠...브레이킹 배드를 본 이후로.. 이제 뭘 봐야하나 걱정입니다.. 왕좌의게임은 요즘 산으로 간다고 하던데..</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