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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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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rs_9678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
    조회수 : 599
    IP : 59.25.***.12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18:11:57
    http://todayhumor.com/?mers_9678 모바일
    메르스를 겪으면서 돌아 보는 이명박근혜 8년차
    메르스를 겪으면서 돌아 보는 이명박근혜 8년차<br><br><br> 이명박때의 미국소에 대한 검역주권문제에서부터 지금의 메르스사태를 겪으면서 진영을 막론하고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것은 시스템의 부재를 말했읍니다.<br><br> 정말 김대중.노무현 10년은 당시엔 물러터진 정부라는 느낌이었었지만, 지금 이명박근혜 8년차 접어 들면서 그 "잃어버린 10년"이 미국처럼 진정한 민주주권 체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유로운 가운데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임무를 다하는, 말 그대로 상식적인 정부.<br><br> 그렇게 특출한 구석도 없으면서 국방부터 경제, 교육, 서민챙기기, 지방돌보기, 행정개혁 등 전분야에서 비약적인 개선과 발전이 있어 왔습니다. <span class="text_exposed_show"><br><br> 이순신장군이 모략질과 모함을 받아 백의종군을 하게 된 것처럼, 김대중.노무현 두 지도자에 대한 모략질과 모함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사이비 선비언론의 천박함이 이를 더욱 키워 왔었지요.<br><br> 무려 수십년간을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매카시즘을 기반으로 지역주의 등을 이용한 감정적 대립등을 서민들 가슴 속에 뿌리 박아 왔습니다. 그걸 모략질과 모함으로 구체화시키면서.<br><br> 지금, 온 나라를 휩쓸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메르스라는 치명적인 이 전염병을 정부의 잘못된 방역정책때문에 확산되게 되었다고 전 언론이 떠들어도, 여전히 "종북"이 구호이며, 그들은 유죄입니다. 메르스라는 죽음의 병이 자기의 목을 조르게 되어야 실체를 알게 될까요? <br><br> 메르스라는 죽음의 병은 치료하거나 방역으로 종식시킬 수는 있지만, 매카시즘이라는 이 망국적인 세뇌적 모략질은 백골가루 위에서도 악을 쓰겠구나 싶습니다.</span>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여기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깊고 넓어지는 병이 있네.
    조그만 새 한마리를 집어넣고 키웠지.
    이제 그만 새를 꺼내야겠는데 그 동안 커서 나오질 않는구먼.
    병을 깨뜨리지 않고는 도저히 꺼낼 재간이 없어.
    그러나 병을 깨서는 안돼.
    새를 다치게 해서도 물론 안 되구.
    어떻게 하면 새를 꺼낼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12 19:11:13  116.121.***.39  좋은꿈을꾼다  43626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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