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 <p>와씌 </p> <p>올해들어 20살 애식히들 모텔 대실 오는데 </p> <p>하나같이 개념이 밥 말아 처먹었네요 </p> <p>죽어도 시간 맞춰 나가는 색히들도 없고 전화를 해도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오늘은 새벽5시에 처 와서 색히가 팔에 문신 처 했다고 건들건들 거리면서 이빨 터는데</p> <p>ㄲㅈ라고 할라다 그래도 손님이니까 받으려고</p> <p>지금시간은 안받는데 몇시까지 계십니까 하니까 2시간도 안있는다고 함 그래서 그냥 대실 줬는데</p> <p>예상대로 싀바 여자애는 금방 나갔는데 남자 색히 나오는듯 하더니 다시 들어가서 처 자네요 </p> <p>1시간 여유주고 콜했는데 무시 올라감 술도 안처먹었고 자고 있는데</p> <p>등짝 탁탁 처가면서 학생 일어나세요 하고 계속 불러도 으어으어응~ 하면서 처 자네요 </p> <p>그리고 20살 이면 민증 검사 한참 받을 나이인데 싀바 민증 달랫더니 아니 뭐 대실하는데 민증 달라냐고 하네요 </p> <p>나이를 먹어봐야 민증검사 하는걸 감사한줄 알죠</p> <p>지금 1시간 30분째 오버되고 있고 그냥 놔뒀다가 나갈때 잡고 숙박비 맞춰 추가 내놓으라고 하고 불응시 경찰 부르려고 합니다 </p> <p>팔잡고 몸을 뒤집어도 안일어나는거면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 싸대기쳐서 깨울수도 없고 짜증나네요 </p> <p>애들 모텔와서 술 처먹고 친구불러서 노는애들이 90프로네요 진짜 짜증납니다 </p> <p>술 조절도 할줄 몰라서 개 꼬장 부리고 2분마다 와따가따하면서 전화하고 방은 한달 연박한사람 보다 더 더럽고 </p> <p>98년생이랑 99년생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난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1년간 무슨일이 있던건지 참.... </p> <p><br></p> <p>호의고 ㅈㄹ이고 이기적으로 해야됩니다 호의를 배풀었더니 당연한줄 알아요 이번만 깍아줄께요 하면 다음에 깍아줬는데 왜 안깍아줌?</p> <p>늦은시간 대실 줬더니 술 처먹고 자버리고 애들 몇명 들어가서 논다고해도 냅뒀더니 술판버리고 꼬장에 똥 싸지르고 시간 오버는 기본옵션</p> <p>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주니까 좋을대로 이용 해먹는 사람뿐임 3년하면서 호의 배풀고 좋은꼴 한번도 없었네요 </p> <p>요즘 일하면서 예민해져서 잠들었다가 한번 깨면 다시 잠도 못자고 눈은 뭐 완전 팬더마냥 다크서클 쩌네요 </p> <p>그리고 차임벨 놨더니 요즘 광고에서 차임벨 울리는게 있던데 망 할 그 광고 때문에 깬게 한두번이 아님 땡! 소리나는거 자다가 듣고</p> <p>네! 하고 일어남 ㅂㄷㅂㄷ </p> <p>오늘도 3시간밖에 못자고 돌겠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