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사가 확인하지 않고 문을 닫는 바람에 20미터 이상 손이 낀 채 끌려간 할머니. 결국 버스 뒷바퀴에 깔려 동맥파열이 됐다고 하네요. ㅠㅠ 다행히 고비는 넘겼다는데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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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26 19:08:31 125.168.***.74 파란눈물
148386[2] 2017/12/26 21:47:31 59.12.***.107 잔액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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