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진다는 말이 점점 무겁게 다가옵니다.
제가 하는 행동 하나 언행 하나가 자꾸 저를 옥죄어 오는것 같아요.
요새는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니까
자꾸만 무기력해집니다..
사회로 나가기전에 한번 크게 쓴맛을 봤더니
작은 실수에도 크게 낙담하고 상처받게되네요
내일도 눈뜨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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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30 15:11:23 211.33.***.124 극락하키부
386387[2] 2017/03/30 15:49:05 61.34.***.105 java77
469887[3] 2017/03/30 17:31:04 218.233.***.139 햄맛삼양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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