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벌 의료수가 심평원 잡놈들<br><br>새벽1시에 중환와서 존나 수술하고 ECMO 때려박고 3박 4일을 뺑이쳤는데<br><br>환자가 죽었으니 무의미한 치료 했다고 삭감때려서 병원에 ECMO 500만원 돈 못받게 적자내고<br><br><br>가슴 몽창 망가져서 숨 못쉬는 환자 갈비뼈 하나하나에 티타늄 때려박고 숨 쉬게 만들어놨더니 <br><br>근거도 없는 수술했다고 수술비 재료비 500만원 삭감때려서 적자만들고<br><br><br>시발 중환자실에서 입으로 못먹는 환자들한테 정맥주사공급하다가<br><br>환자가 비실비실하길래 담도에 문제생겼구나 하고 담즙혈액검사 처방냈는데<br><br>니네들 이거 왜했니 하고 삭감때리고<br><br><br>정형외과에서 관절 망가진게 류마티스때문에 망가진 것 같은데, 류마티스있으면 갑상선도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서<br><br>갑상선 혈액검사 했더니<br><br>니네 쓸데없는 검사하지말고 류마티스검사만 해라 하고 갑상선 혈액검사 삭감때려서 병원 적자내게 하고<br><br><br>이 시벌새끼들은 허구한날 삭감이여.<br><br>삭감 많이 해서 국가 재정을 튼튼하게 하면 지네 인센티브받는다고 들었는데<br><br>이 썅놈들 아파서 병원오기만 해봐라.<br><br>아주 그냥 심평원 기준대로 치료해주마.<br><br>어디가서 심평원에서 일한다고 하지 말어.<br><br>벌레같은 놈들.<br>
시계바늘에 의해 구체화되는 존재. 초 단위로 잘려나가는 절편들 하나 하나가 내 시작점이려니
 
시작점들을 적분하면 걸어온 길이 될 것이나 항상 끝이 정의되지 않았던 부정적분.
 
예전에는 끊임없이 지워져 나가는 상수들을 보며 슬퍼했지만
지금은 적분으로 그려지는 선을 바라보며 내 방정식의 의미에 미소를 보낸다. 
 
나, 여기에 있다.
2007.02.07 22:43 자작시 - 미분과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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