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수련하다 지쳐서 오늘은 수련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스샷이나 올리러 왔습니다 하하
슈터
인술
일단 좀비밭 간 김에 거기서 해결 가능한 수련은 죄다 끝마치고 왔네요.
슈터 스킬 중 좀비밭에서 수련하기 힘든 클로져 크로스 버스터 파 어웨이는 너구리밭에서 해결했고...
인간적으로 두갈드 아일에 너구리 위령비 하나쯤은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져 수련이 그렇게 괴롭다길래 진짠가 했는데 어우...수련치도 수련치지만 그것보다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속 터지겠드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클로져는 걍 30 채워질 때마다 어빌로 쭉쭉 밀었습니다. 히야 어빌 살살 녹는다!
여튼 마침 환포도 나눠주길래 슈터 수련 끝내자마자 바로 인술환 했네요.
근데 실수로 레벨 리셋 체크 해제를 깜빡하는 바람에 150까지 올려눴던 현렙이 1로...으아아아ㅏ아ㅏ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그걸 도로 또 올리긴 귀찮고 피곤해서 걍 레벨 1로 인술 수련했습니다 어우 귀찮아
어찌저찌 거의 다 1랭까지 올렸고 이제 벚비만 남았네요.
저건 걍 너구리밭 가서 수련해야겠습니다. 일단 오늘 말고 내일...암튼 오늘은 안할거임...
그리고 또 알고 보니 주말에 수련치 3배 이벤트도 하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아 젠장 수련 며칠만 늦게 할걸!!!!!!!!!!!!!
인술은 잿빛 연막술이랑 그림자 은신이 제일 그지같았네요.
잿빛 연막술은 수련항목이 하나뿐이라 수련치가 진짜 개미 눈꼽만큼식 찼고 그림자 은신은 쿨타임이...으으으으
둘 다 3~5랭쯤부터 그냥 어빌로 쭉쭉 밀었습니다...이렇게 하고 나니까 4천 넘게 있었던 어빌이 900대가 되드라구요 세에상에
뭔가 닮았다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뉴비를 보고 달려온 고인물들을 닮았습니다
헤드셋 끼고 수련 중이었는데 생각해 보니 헤드셋 껴봤자 좀비소리밖에 안 들리는데 뭐하러 이걸 헤드셋까지 껴가며 듣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걍 헤드셋 빼버렸슴다...
수련하다 발견한 리블 좀비
또 발견한 다른 리블 좀비와 찍은 리블 미러전
스샷 보면 아시겠지만 꼬리도 새로 달았습니다!
지인분께서 어쩌다 보니 하나 얻었는데 자긴 이미 저 꼬리 있다고 하시면서 선물해 주셨네요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마생 처음으로 꼬리를 달아봤어욥...!!!!!!
어배던 메탈 꼬리인데 선물해 주신 지인분 왈 본인 최애 꼬린데 다른 분들은 다 징그럽다고 싫어하신다고...
제 눈에는 최고 예쁩니다 헤헤
특히 데버갑이랑 같이 매치하면 엄청 잘 어울려욥! 지인분도 저도 인정한 조합bb
덕분에 요 며칠 간 데버갑만 엄청 입고 다니는 중...ㅎㅎ
벽 속의 남자(feat. 위치렉)
죠죠 2부에 이런 애들이 나왔던 것 같은데 뭐더라...걔들은 벽이 아니라 기둥이었나...
3부 빼곤 죄다 캐릭터만 아는 수준이라 잘 모르겠네요 하하 말 나온 김에 한번 봐볼까
슈터 스킬 승단은 처음 해 봤는데 어 음... 일단 7천점은 넘겼는데 이걸 A랭크 이상 받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쉽다는 체인 스킬들 승단도 2단 이상 못 올리고 걍 포기해버린 인간이라...
나무위키 보니까 슈러도 체인도 스킬들 죄다 난이도가 별 두개짜리던데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저어는...신이 내린 곰손인 관계로...그냥 그런 건 2단까지만 하고 그치는 걸로.....
요기서부터는 수련이랑 관련 없는 그냥 잡다한 스샷들
뷰티쿠폰 사려고 판매자분 낭농을 갔는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구경하고 가도 되냐고 해버렸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친절하시게도 허락해주셔서 한동안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스샷 찍어댔던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그 비싼 돈 주도 온천 정자를 사는지 알 것 같았네요.
온천 정자...진짜...대박적 이쁨.........
뉴비 지인에게 유물 탐사 방법을 알려주는 중
저 소리 진짜 뽑뽑뽑뽑 으로 들리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 매직 실드 얻으시는 거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남이 발견한 유물은 못 줍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분이 반신화를 얻으실 때까지 저분의 매직실드는 미루는 걸로...
저분께서 캐릭터를 사이비 사제 컨셉으로 꾸미고 싶어서 사제 재능 따려 하시길래 매직 실드도 도와드리겠다 한 건데, 엉뚱하게도 제가 사제 스킬군 수련을 해서 마스터 사제를 찍었습니다.
아니 뭐...저도 여왕님 타이틀이 탐났던 것도 있기야 하지만...
여튼 일단 파힐 1랭 힐링 2랭을 미리 찍어 놔서 그런지 마스터까진 순식간에 갔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 실드 수련이야 뭐 워낙에 쉬우니까!
그리고 저 지인분 캐릭터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는 그림
지인분 캐릭터 컨셉 덕분에 캐릭터를 닉넴으로 안 부르고 사제님이라고 부르는데(사실 영어닉이라 부르기 힘듦), 둘이 수다 떨다 보니 미니미 사제님! 하고 얘기가 나와서 그렸었네요.
전 복잡한 장식을 그리면 손목뼈에 가시가 돋는 인간이라 점성술사 의상이라는 걸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대충대충 그리긴 했지만 그래도 귀엽게 그려져서 마음에 들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 볼살에 모든 것을 쏟아버린 나머지 얼굴을 제외하고는 퀄리티가 급락하는 기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근데 딴 데 올릴 땐 몰랐는데 오유에 올리고 보니 배경 완전 드럽네요 세에상에 좀 깔끔하게 그릴걸;
그리고 위 스샷에도 있지만 숲요 샀습니다!
기묘숲요랑 남숲요는 있는데 그냥 여숲요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가격이 좀 떨어져서 샀네요.
배 부분 발색이 천팟은 연하고 테슬이랑 끈은 미친듯이 어두워서 뭘로 칠해야 할지 굉장히 난감했는데, 결국 그냥 분홍색으로 덮으려다가 잡힌 잡색이 예뻐서 그걸 염도로 2파트 정도로 다시 잡고 칠하려다가 또 실패해버리고 나온 또다른 잡색이 더 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런 색상으로 정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두 번에 걸친 염색 실패로 나온 색이지만 저 조합에 진짜 찰떡같이 어울려서 너무 맘에 들어요 헤헤
사실 저 노란 파트도 시다그 칠하려다가 나온 잡색인데 예뻐서 냅두는 중...*^^*
어쩌다 발견한 건데 여숲요 의상에 버그가 있더라구요.
루나 페어리 헤일로랑 비슷하게 생긴 이펙트가 머리 위에 생겨서 안 없어집니다.
다른 옷을 입거나 장비를 바꿔 껴 봐도 안 없어져요.
숲요 입고 모션 보다가 장비 들면 랜덤하게 걸리던데 저도 지금까지 한 세 번 정도밖에 못 본 듯...
뭐 이쁘긴 한데 그래도 버그는 버그니까 문의 넣었습니다.
이벤트 경품 추첨권으로 얻었던 완회포 상자가 5분 남았길래 우다다다다 깐 것
저어는 이제 완회포 부자입니다...몽라 가서 한 5분 동안은 안 죽고 버틸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안 죽고 버틴댔지 깬다는 소린 안했습니다
안 해친다매! 안 해친대매애애애액!!!!!!!!!!!
시험의 동굴은 한 세 번 정도 퀸까지 갔었는데 전부 거기서 컷 당했네요.
아니 뭔 놈의 몹이 때려도 데미지가 들어가질 않아...;;
매혹 걸리기 전에도 데미지는 영 안 들어가더라구요. 아닌가 매혹 걸리기 전엔 때린 적이 없었나 저 위에서 뷰티쿠폰 샀다는 얘길 했었는데요, 간만에 외형을 바꿔 봤습니다!
1년간 모르트 가발만 뒤집어 쓰고 살긴 했지만 가발 속 원래 머리채였던 메릴 헤어가 너무 질리기도 하고 눈이랑도 안 어울리더라구요.
글케 고민하던 와중에 스팀펑크 롱 헤어가 예쁘고 눈이랑도 어울려 보이길래 바꾸고, 입도 딱 적당한 입이 나와서 바꾸고!
근데 이렇게 놓고 보니까 진짜 인상 못됐네요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그래도 제 눈엔 예쁩니다
가발 o
가발 x
사실 눈도 바꿀까 싶었는데 결정장애가 와서 일단 안 바꾸고 있습니다.
퀭눈과 천상눈 사이에서 고민 중이예요.
뷰티키트 첫날 드레스룸에서 이것저것 구경해 보다가 저 퀭눈+삐친입+기묘 모르트 가발 조합에 제대로 뻑가버려서 저 조합 내가 반드시 하고 만다!!!! 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 보니까 던바에...천상눈이 너무 많더라구요......
담담눈도 한 번도 한 적 없지만 남들이 한 걸 너무 많이 봐서 질려버리는 바람에 전 안 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뭔가...천상눈도 비슷한 느낌이 될 것 같기도 하고...살짝 그 마음이 식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퀭눈은 전부터 맘에 들어했었고, 이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 있었지만 제 창작 캐릭터 눈이랑 너무 비슷하다 보니 더 눈길이 갔던 것도 있었고ㅋㅋㅋㅋ
아 근데 지금 보니 또 별로 안 닮아 보이네요...그때 콩깍지가 좀 심하게 씌었었나
여튼 간에 그래서 저 두 눈 사이에서 고민 중이었는데 막상 바꾸려고 보니 지금 눈에 정이 들어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걸...바꿔...? 하고 멈칫멈칫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둘 다 쿠폰은 사뒀으니 지금 눈인 스모키 화장 눈으로 좀만 더 있다가 둘 중 하나로 바꾸고 싶어지면 바꾸고 아니면 걍 팔아버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스모키 화장 눈 하시는 분 엄청 없더라구요.
저도 인겜에서 저 눈 저말고 본 적이 없습니다...
저 눈이 디게 매치하기 힘들더라구요.
눈매가 너무 짙어서 완전 흰색이나 옅은 색이 아니면 눈매가 좀 이상해 보이고, 눈이 살짝 가운데로 몰려 있다고 해야 하나...여튼 눈과 얼굴이 끝나는 지점 사이의 거리가 좀 멀어서 얼굴 양옆을 많이 덮어 주는 헤어가 아니면 죄다 이상해 보임...
저 눈 1년 정도 하면서 저 눈이랑 어울리는 머리채 딱 네 번 봤네요.
기묘 모르트/기묘 안대 모르트랑 스팀펑크 롱 헤어랑 어설트 교복 가발...4개라곤 하지만 사실상 3개...
저도 원래 멍눈이었는데 기묘 모르트 가발 사고 나서 드룸 구경하다 저 눈이 모르트랑 어울리길래 바꾼 거였구요.
오로지 모르트 가발 하나만 보고 바꾼 거였고 차피 이 눈 가격도 싸니까 질리면 도로 멍눈으로 바꿔야지~ 하고 거의 기분전환 잠깐 한다는 마음으로 바꿨는데 웬걸 이제는 저 눈에 어울리는 머리채가 없어서 아무 가발이나 못 뒤집어 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객전도 무엇;;;
물론 전 모르트 가발이 슈퍼메가취향이라 어지간하면 저 머리에서 바꿀 일 없을 것 같지만요.
이번에 헤어를 스팀펑크 롱 헤어로 바꾼 건...어디까지나 모자류가 끌릴 때 모자 이쁘게 쓰고 싶어서...
원래 헤어가 메릴 헤어였는데 저 눈에 메릴 헤어 조합은 진짜 안 이쁘다구욧 그리고 메릴 헤어 2년간 보다 보니 질렸다구욧
해외 서버에 새로운 의장이 나왔단 말을 풍문으로 듣고서 해외 마비 공홈 하나씩 들어가보다가 발견한 것
북미서버 스샷인데 그...저거 누르니까 유튜브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뉴스 컨셉(?)의 영상인데 음...
뭔가 길고 여러 개 있고 영어고 해서 귀찮아갖고 안 보긴 했는데 일단 음.......
그....어....아......아저씨 잘생기셨네요
영상 내용은 의외로 평범한 것 같습니다. 퍼거스 코스프레라는 저 임팩트에 비해서는 말이예요...
며칠 전에 15주년 이벤트가 끝났었죠.
아니 분명 준비 이벤트를 2달 동안이나 그렇게 성대하게 했었는데...로나랑 판이 판타지 뭐시기 대작전 기대하라구! 를 몇 번이나 했었는데ㅋㅋㅋㅋㅋ
근데 15주년 본 이벤트도 죄다 축제 준비하는 내용이었다니 그래서 축제는 어떻게 된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장식 준비하길래 도와주고 뭐 준비하길래 도와주고 고릴라 밥까지 줬는데 그래서!!! 준비만 몽창 하고 축제는 뭐 어쨌는데에에에!!!!!!!!!!!!!!!
G23 도입부처럼 최소한 이벤트 즐기는 컷씬이라도 좀 넣어 주지 그랬어!!!!ㅜㅜㅜㅜㅜㅜㅜㅜ
여튼 간에 GM이벤트 공모 스샷들입니다.
사실 GM이벤트가 전 그냥 스샷 공모전인 줄 알았는데 팬아트도 되고 그냥 글도 되고 영상도 되고 다 되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해도 글 못 쓰고 영상 못 만드는 전 스샷 말곤 그림밖에 할 게 없는데 그 그림마저 피곤하고 슬럼프고 귀찮고 기타등등...으로 안 했을 것 같긴 합니다.
만약 그렸더라면 핑크 밥 만들면서 분노하는 밀레시안을 그렸을 것 같긴 하네요.
본캐 스샷은 정말 우연히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자리를 찾아서(행복) 거기서 찍었네요.
축제가 끝나고 마을을 떠나려다 괜히 아쉬워서 한 번 돌아보는 그런 느낌이 납니다.
물론 사실 축제 코빼기도 구경 못한 채 준비만 쌔빠지게 했고 아쉬운 건 마을이 아니라 마을 중앙의 세계수가 아쉬운 거지만...
다른 유저분들이 좀 찍히긴 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그나마 사람 제일 적고 또 보기 좋은 위치에 사람이 있었던 곳은 저 채널 뿐이었어욧...
그래도 스샷은 너무 맘에 듭니다. 이렇게 잘 찍힌 스샷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스샷은 괜찮은 위치 어디 없나 하다가 촌장집이 보이길래 그냥 올라가 봤네요.
저렇게 보니까 약간 촌장의 뒤통수를 노리는 그런 느낌이 나는데 사실 칠 수 있다면 진짜 한 대 치고 싶긴 합 읍읍
스샷 보면 유니온 가방 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유니온 가방은 여캐 모션보다 남캐 모션이 더 취향이었네요.
여캐 모션도 뭐...예쁘긴 한데...좀 보다 보니 모션이 예쁜 게 아니라 자캐가 예뻐서 모션도 예뻐보이는 거였다는 걸 깨달아버렸습니다...
보정 전 원본들
그리고 저승에서 수련하다가 나가기 전에 공모전 스샷이라 비슷하게 대충 찍어본 것
네 뭐 그랬습니다.
근데 저 방금 발견했는데 사진 클릭하니까 사이즈 조정 가능하네요 와 신기하다
전 오유 글쓰기에는 사진 크기 조절 기능이 없는 줄 알았죠...있는데 내가 여태 못 찾은 거였구나...
하지만 사진 크기에 손대지 않고 그냥 이대로 올리겠습니다.
저 사진들 하나하나 또 크기 조절할 거 생각하니 으윽 귀찮 넘나 귀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