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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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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abinogi_149694
    작성자 : 이중구
    추천 : 6
    조회수 : 713
    IP : 61.73.***.24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2/06 04:11:09
    http://todayhumor.com/?mabinogi_149694 모바일
    [G21미리니름 / 짧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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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배제한다고는 했지만 커플링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G21 메인스트림을 소재로 한 짧은 글입니다.</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hr><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여느 때와 같이 던바튼은 북적였다. 그 사이를 헤치고 지나는 차가운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렸고, 잔뜩 흐트러진 머리칼을 손가락 빗질로 가다듬다 문득 치미는 생각에 손을 아래로 미끄러뜨렸다. 그러나 잡념. 눈을 감고 머리카락을 검지에 감아 빙빙 돌린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한차례 폭풍이 또 지나갔다. 이제는 끝나려나, 하는 기대는 또 다시 빗나갔고 운명은 좀처럼 편하게 놔두질 않았다. 살이 낀 것일까, 그렇다면 이건 어떠한 이름을 붙여야 맞을까. 아무런 생각 없이도 손은 잘만 움직이고 머리카락을 풀었다, 감았다 하며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그게 태엽장치라도 되는 것처럼.</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손을 움직인 만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움직여야 할까. 어디에서 멈춰야 비극이 되지 않은 채로 남을 수 있을까.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아도 좋으니 아무것도 모른 채 또 다시 바라던 때로. 마음을 다 한 말들이 모두 진심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을 때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마음 놓을 수 있던 때에 머무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만 할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그러나 우리의 결말은 언제나 비극임을 알기에.</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right;"><font face="맑은 고딕" size="3"><i> 독백</i></font></div> <div style="text-align:right;"><font face="맑은 고딕" size="3"><i>w.969</i></font></div> <div style="text-align:right;"><br></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울분을 토로하여 내던 것이나 득도한 양 잔잔하게 가라앉던 음성은 쉬이 머릿속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익숙하지만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가 비통하게, 처절하게, 땅바닥에 끌어내려진 사람마냥 감정을 토하고 원망을 쏟아내는 건 잦았다. 분명 그랬고 겪을 때마다 그걸 마음 한 쪽에 묻어두며 감내해야 하는 거라 홀로 삭였다. 정작 나는 아무에게도 그러한 적이 없는데.</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원했던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영웅이니 뭐니 하는 거창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었고 이 세계에서의 영향력은 불어났다. 숨을 쉬고 눈을 깜빡이는 것에도 이유를 붙일 수 있을 만큼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부족한 것일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일거수일투족 모두 감시하고 있었다는 불쾌한 말을 자연스럽게 꺼내는 집단과의 동행도 꽤 오래됐다. 그 과정에서 또 다시 누군가의 구원이 되고 영웅이 되었으며. 착오가, 기대가, 유일한 존재가 되었음을 안다. 보통은 어떻게 반응할까. 부담스러워할까, 피하려 할까. 그게 아니면 그 특별함을 기꺼워하며 웃을까. 그렇다면 평범하지 않은 나는 어떤 반응을 해야 했던 걸까. 아니,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게 정답이었나.</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하늘을 담은 양 청청하게 빛나던 눈을 기억한다. 그 눈에 담긴 내 모습 역시 기억에 남아있다. 그토록 경계하던 시리도록 푸른 시선에 안도하며 어쩌면 조금 숨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던 희망도 자연히 떠올랐다. 아아, 헛되고 부질없어라.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자연히 딸려오는 한숨에 몹쓸 기억을 흘려보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계속해서 선을 그어져 속할 수 없던 곳이다. 웃으며 찾아왔지만 느끼지 않을 수 없었던 벽, 명백하게 다른 존재를 대하는 언행. 밀레시안과 다난, 크게 둘로 나뉜 구분에서도 나는 테두리 바깥에서 혼자였다. 그래서 그랬겠지. 치미는 배신감보다는 어쩌면 ‘우리’라고 칭할 수 있는 존재가 생긴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컸던 건. 그러니 인정하자. 이제는 내가 알던 톨비쉬가 아니어도 여전히 그는 특별한 존재이며 새롭게 피어난 내 실낱같은 희망임을.</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라는 건 어떻게든 좋게 생각하려는 버릇. 아직도 칼로 꿰뚫렸던 곳이 아리다. 부상도 잦았고 빈사도 잦았다. 죽음도 허다했다. 그럼에도 그 고통에 무뎌지기는 어려워서 가슴께를 연신 쓸어내렸다. 아니, 아픈 건 칼 때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미안하다는 말에 이어진 충격과 원망해도 좋다는 말이 벌레가 날갯짓하듯 버적대며 귓전을 울리던 때에도 내 시야엔 오직 너였다. 너만이 움직일 수 있는 검으로 날 억누르고 뒤를 돌아가는 모습 역시 망막에 눌어붙은 것처럼 떼어내기 어려웠다. 사실 배신감이 들었던 건 나를 해했다거나 그동안 해왔던 말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던가 마지막까지 같이 있어주겠다던가 하는 말을 반했다는 점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일 수 있는 상황에서 등을 보인 것이 나를 분노케 한 것일지도 모르지. 너에게 반기를 들고 나를 구하려는 작은 움직임을 지키려던 것도 어쩌면 네가 생각을 달리해 다시 옆으로 와줬으면 하는 바람에서였을지도 모르겠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사건이 끝나고 나자 모든 행동의 의미를 너와 연결 지으려 하는 내 모습이 여간 우스운 게 아니다. 입을 비집고 나온 실소가 바닥으로 떨어진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다시 너의 눈을 바라봤던 순간을 떠올린다. 차분하게 가라앉은 물빛이었다. 하늘에서 땅으로, 혹은 만물을 모두 담았던 눈. 느지막이 읊조리던 말은 허공으로 흩어져 모든 것을 기억하진 않지만 개중 네가 내게 했던 말 몇은 귀에 담았다. 찾아왔던 짧은 침묵에 나는 무어라 말을 하고 싶지만 차마 그러진 못했고. 이제 와 후회한들 시간은 지났다. 떨어지지 않는 입술을 억지로 벌려서라도 말을 꺼내야 했다. 방황하던 긴 세월을 지나 비로소 나를 만났을 때에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묻고 싶었다. 숙고하여 정리한, 너를 완전케 만든 내가 아니라 맞닥뜨렸을 때, 그 당시에 지닌 날것의 감정이며 인상은 어떠했냐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것이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데에서의 좌절이었을까. 아니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끝맺음이다. 과오를 수습하겠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너였으나 나는 알고 있다. 너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 동조하듯 바람이 일었다. 온화한 흐름으로 뺨을 감싸듯 하다가 다정하게 머리칼을 훑으며 사라진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내가 서있는 곳은 낙원이다. 낙원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왔고, 의지할 존재라던가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고 있다. 초월적인 존재가 되었기에 그에 부응하는 행동을 해야 하고, 나를 영웅이라 칭하는 이들을 사랑하고, 지켜야 하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과연 그럴까, 이제는 다른 답을 내놓아도 괜찮지 않을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G21을 두 번 플레이하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한 포인트에 저 역시 분개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대부분이 엉망진창으로 흘러간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톨비쉬는 배신을 하지 않았고, 저는 그걸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간 있었던 일을 곱씹어보며 여전히 톨비쉬가 했던 말은 유효하다는 걸 알았어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건 어쨌거나 계속해서 그만이 할 수 있는 약속 아닐까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밀레시안도 불멸, 톨비쉬도 불멸. 분명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많기에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계속해서 밀레시안은 그에게 의지할 수 있고 의존할 수 있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플레이어는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분명 게임 속 밀레시안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신도 아니며 인간도 아닌 존재, 심지어 다른 곳에서 온 점에선 같은 타 밀레시안에게도 속할 수 없는 존재.</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런데 톨비쉬라는 존재가 그냥 지나가는 인간이 아닌 걸 깨달았을 때 밀레시안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저는 이 둘의 관계가 참 안타까운 쌍방향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알터가 언급했던 것에서 조금 생각하자면, 톨비쉬와 밀레시안이 겪었던 일들은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분명 보통의 인간으로선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겠죠. 그저 슬프고, 철없이 행동한 것 같다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그리고 이어진 사과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실제로 전 이번 메인스트림을 플레이하면서 선택지들이 알터를 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무조건적인 동경을 받아내며 밀레시안은 그걸 부담스러워하고, 그게 한계에 달했던 게 아닐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르웰린의 말(*)을 또 생각하며 키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을지도 모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그렇기에 톨비쉬는 계속해서 밀레시안에게 유일한 존재로 남겠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테두리 바깥의 존재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가며 이 낙원이 무너질 때까지.</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세상에는 본인의 의도와 마음이 어떠했는가와 무관하게 독이 되는 감정들도 있죠.</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애정과 호의는 누군가를 기쁘게 하죠. 때론 누군가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뭐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겠지만…</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어떤 경우에는 누군가의 믿음과 신뢰가 고삐나 짐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font></div></div>
    이중구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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