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9월2일]
한동안 바빠서 거의 못하고 이벤트 출첵만 찔끔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 길레와 부캐 육성을 즐겼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림덴과 같은구간의 레벨링 하는 유저를 만나 함께 밤새자는 다짐과 함께 육성시작
약 4시경 같이 하시던분이 피곤해서 들어가시고
저는 혼자 미리 육성을 시작..!
5시부터 약 61렙을 시작으로 90은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
잉켈스님 성전환수술 해드리고
파편 골렘도 잡고
사막 아재도 잡고
물약 먹고 85에서 90까지 스토리와 갈대밭도 돌고[갈대밭이 버퍼 다받으니 판당 20퍼 넘게 주길래 돌앗습니다]
마지막으로 91렙을 까지 레이드를 돌고 하루끝~
ps.우연히 리시타 1위 유저분과 레이드 만나서 했는데 어마어마하시더군요
타인에게 친절하게 자신에게는 불친절하게
그림은 애정과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이유가 있을뿐이다
부조리함에 끝없이 맞서라 .자신의 이익을 위함이 아닌 모두를 위해
대화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지 않고 이해하려하지 않으면 이세상에 평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안녕하세요.키작은도깨비입니다.
저는 후에 제가 서포터할 꿈구는 사람들과 함께 팀을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근데 -목소리의형태-라는 영화를 보고 장애의 벽에 가로 막혀 꿈을 실현하는것 조차 힘든 이들이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화를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
장애로 인해 격는 수많은 부조리함을 덜어 내고자 꼬릿말에 간단한 지화를 남깁니다.
대화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