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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로 본 역사
1950=60년대
한 교실에 학생 수
많은 반은 60=70명 남짓
그래서 그 당시 한 반에
좀 많은 반 학생 수 그랬던
한 개 국민 학교 학생 수천 명
그리고 고학년은
남녀 반으로 나누었고
또 저학년은 오전 오후반으로
가슴에는 흰 손수건을
핀으로 집어서 고정했었고
그것으로 흐르는 콧물을 닦았던
월요일 아침 운동장에서
전체 조회를 하는 날이면 운동장에
늦은 어린이는 제반에 줄도 서지도 못했던
조회가 끝나면 4=5=6학년들은
운동장을 돌며 제식 훈련을 했는데
그 이유는 출입구 막히기 때문이었던
그리고 그 당시 가슴 아픈 일은
매달 내는 월사금을 내야 했던
훗날은 육성회비라는 이름
그것을 내지 못하는 어린이는
더러는 돈 가지로 집으로
돌려보내 지기도 했던
또 그때 구호 물품 분유를 끓여
그 우유 한 컵씩 받아먹기도 했던
또 구호품 나누어주면 집으로 가져간
그 당시 그 일은 불법 남침했던 김일성
소련의 지시 받은 허수아비 김일성 때문에
생긴 일이었고 그래서 생긴 가난 때문이었던
특히 피난민이 찾아들었던 남쪽 도시는
별안간 증가한 인구문제가 심각했다는
그래서 당시 최우선 먹을 것 찾는 일
그 당시 주어진 구호 물품들 시장으로
또는 외국 군인의 군수품 통조림들과
각가지 군수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래서 생긴 부산 이름난 시장 이름
광복동 주변 깡통시장 국제시장
자갈밭의 자갈치시장 이라던
오늘날의 학생 수
요즈음은 교실마다
20명 남짓 그 학생 수도
어쩌면 많다는 말도 있는
지난날 동네마다 학교가
꼭 있어야 한다면서 동네는
서둘러 학교를 지어 달라 요구
그렇게 동네마다 긴급히
학교가 지어졌었는데 그 후
2000 년대 지나며 폐교라니
작은 동네 학교들 마다
기본 학생 수가 부족하여
텅 비게 되었고 그래서 폐교
교육 학자들은 가장 이상적인
학생 수는 한 반에 적당 수
많아도 20명 내외라 했고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학생 수를 조절했지만 그래도
기본 학생 수가 참 많이 모자란다는
그런 이유로 농촌에서는
학생 수가 엄청나게 모자라서
학교가 사라지거나 퇴교가 되었다는
그런데 아이러니한 도시 학교는
학생 수가 엄청나게 몰리는 곳 있고
그러나 변두리 학교는 역시 학생 부족
이름난 학교 유명하다는 학교는
고가의 학비를 내면서도 찾는다는
그렇게 학부모 입에서 이름난 학교로
대부분의 요즈음 초등학교
한 반 학생 수 20명 남짓 그렇게
해도 학급수가 몇 되지 않는다는데
가난에 시달리며 자란 젊은 부부들의
희망 아기 수 하나 아니면 둘 그런
현상이 오늘을 만들었다는 말도
어느 꼰대 혼자 중얼중얼하는 말이
어린이 미래의 귀한 꽃이고 우리의
참 귀한 새싹인데 이를 어쩌나 하는
봄에 씨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뭘 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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