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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과 지평선
수평선을 누구는 낭만이라고
지평선을 누구는 희망이라고
아득히 멀리 그어져 있는 선
우리나라 지형은 특별하게도
육지가 바다로 불쑥 뻗어 나온
그래서 그런 땅 반도라고 한다는
그런 한반도에서 수평선은
삼면이 바다로 둘려 있어서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지평선은 단 두 곳뿐이란 말도
그곳은 남쪽 넓은 김제평야와
북쪽 풍요로운 철원평야라는
그래서 곳곳에 평야가 많이
있다고 하지만 지평선을
보기가 쉽지 않다는
그리고 평야가 넓게 펼쳐진
호남지방은 옛날부터 땅 부자
쌀 현금 부자들이 참 많았다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서 쌀
그 곡식들을 시장에 내다 팔면
땅 주인 지주에겐 현금이 되었던
그래서 당시 땅 부자이고
또 엄청난 현금 부자들은
대부분 호남지역에 있었다는
지평선을 볼 수 있다는 그것은
넓은 땅의 평야 지대라는 뜻이고
땅이 넓으면 살기 좋다는 뜻이기도
그래서인지 옛날 이름난 유명인
인심이 넉넉한 이들의 대부분은
땅 넓은 평야에서 나왔다는 말도
한편은 평범한 민초들이 더 많은
푸근한 인심을 베풀었다는 말도
땅 많이 가진 땅 부자들보다는
평범하게 농사짓던 민초들이
십시일반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서 인심이 더 좋았다는 말도
그것이 전해지고 이어져서 지금도
도시인들보다는 농촌 인심이 후하다는
수평선
삼면이 바다로 그래서
그런 바다와 가까이하면서
우리 평범한 어부들 사는 모습
바다는 한없이 풍부함과
여유로움 넉넉함을 만들어주는
그래서 어촌 인심이 특히 좋다는
힘은 들고 또 더러는 위험하지만
넓은 바다에만 나가면 먹을 것을
얼마든지 거두어들일 수 있다는
다소 위험하기는 하지만 저만 조심하면
바다를 제 앞에 두고 살아가는 어민들이
농민보다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산단 말도
제가 항상 위험에 특별히 조심하면서
저만 건강하면 바다는 언제나 환영하며
일정량의 정함 없이 언제나 넉넉하게 준다는
얄미운 거센 바람은 파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파도는 큰 위험을
그래서 한순간 아차 하면 참 큰일을
우리 주변 바닷가마을 곳곳에는
그런 일로 가족을 잃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도 많다는
그래서 더러는 하는 말이 어디서나
민초들이 세상을 사는 삶이라는 것
말처럼 쉬운 일은 단연코 아니라는
그리고 더러는 바다를 낭만이 가득한
그래서 바다를 찾는다는 바다는 언제나
늘 제자리에 그래서 가족들과 즐기려고 오는
그러나 바다는 그 특별함으로 아차 자칫하면
생각 못 한 위험 늘 따라다녀서 바다에 갈 때는
일기예보 주의보 잘 듣고 단단히 조심해야 한다는
우리가 평소에는 보기에도 아름다운
넓게 펼쳐진 수평선이고 또 지평선
참 넉넉하고 여유롭게 보이지만
그 속을 자세히 보면 남들은 모르는 각가지
아픔과 즐거움 새로움이 지평선 수평선 속에
담겨 있다는 그래서 우리는 늘 세심한 조심
수평선 지평선은 우리에게 희망 꿈을 주는 선이라는
그러니 언제 어디서든지 가볍게 보지 말라 당부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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