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게시판 |
| 베스트 |
|
| 유머 |
|
| 이야기 |
|
| 이슈 |
|
| 생활 |
|
| 취미 |
|
| 학술 |
|
| 방송연예 |
|
| 방송프로그램 |
|
| 디지털 |
|
| 스포츠 |
|
| 야구팀 |
|
| 게임1 |
|
| 게임2 |
|
| 기타 |
|
| 운영 |
|
| 임시게시판 |
|
누님과 언니
시내버스 안내양
고속버스 안내양
그리고 비행기 속
안내양 역할이 다른
이렇게 지난날 있었던
각종 탈것의 안내양은
안내양의 선발 과정부터
참으로 남다르게 했다는
그중에 지금도 활동 중인
직업 비행기 속 안내양인
표현은 외국어 그러나
뜻 풀면 안내양이라는
그들 모두 탈것에서 승객
도와주던 참 친절한 안내양
그중 가장 친밀감 있는 안내양
각 시내버스 언니 안내양이던
농촌에서 도시로 와서 동생들
학비나 집안 살림의 보탬으로
한 달 월급 받으면 아주 작은
용돈만 남기고는 모두 농촌의
형제자매에게 부모님께 보냈던
그 당시의 우리 누님 또는
언니가 보내준 귀한 돈으로
중 고등 학교 다닐 수 있었던
그래서 우리 아름다운 추억에
잊지 못할 감사 할 일로 언제나
엄마 다음으로 누님 언니가 있었던
그랬던 그들과 또 다른 언니 누님은
청계천 옹기종기 있던 비좁은 다락방
그 좁은 공간 속 공장의 공순이라 했던
그런데 그런 누님 언니 없었으면
농촌에서 기다리던 남녀동생들
학교 다닐 엄두도 못 냈다는
그렇게 숫 한 누님 언니들이
못난이들에게 하대 받으면서도
부지런히 일해서 동생들을 돌본
세월이 흘러 참 많이 발전했지만
지금도 청계천 옷 만드는 공장들은
그 주변 곳곳에서 잘 운영되고 있다는
그러나 청계천 주변의 상가들은
남다른 최신 유행을 창조하는 대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주목을 받는 곳으로
그리고 그때 부모님들의 희망
간절하게 원했던 것이 제 자식
당당하게 대학생 되는 것이었던
그렇게 보란 듯 대학생 되고
다음은 이름난 직장에 취직하면
그는 출세한 사람으로 동네 자랑이던
그랬던 이들이 훗날 세상을
지금으로 바꾸는 최 일선에서
온 세상 곳곳 부지런히 달렸다는
그리고 대부분 반듯한 젊은이들은
제 집안 일으키는 일에 단단히
제 몫을 해냈다는 자부심도
그리고 농촌에 살던 부모님들은
아들딸이 돈 벌어서 부모님께 사준
그 땅 자랑하며 좀 더 여유롭게 살았던
그런저런 이유로 지금도 바쁘지만
제 자식이 농촌 고향 집을 찾으면
온갖 농작물 나눠주려고 애쓴다는
그래서 자식들은 고향에 다녀오면
온갖 먹을 것 넉넉하고 풍부해서
한동안 더 여유로운 삶이 된다는
부모님들은 자식 사랑이 넘치고
자식들은 부모님 향한 존경심이
불끈불끈 셈 솟듯 솟아난다는
그래서 서로 만나면 부모님과
자식들이 서로 건강 걱정하며
안고 얼굴 쓰다듬는다고 하는
서로의 믿음 사랑 있는 곳에
넘치는 아름다운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는
부모 자식은 늘 존경과 사랑으로
그래서 그 사랑은 더 큰 행복으로
그것이 세상 사는 빛이고 희망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 3734 | 청출어람 | 천재영 | 26/01/09 09:39 | 167 | 1 | |||||
| 3733 | 자유민주주의 | 천재영 | 26/01/08 09:18 | 107 | 1 | |||||
| 3732 | 말 = 대변자 ? | 천재영 | 26/01/07 09:49 | 125 | 1 | |||||
| 3731 | 돈 타령 ? | 천재영 | 26/01/06 09:09 | 112 | 0 | |||||
| 3730 | 기회는 누구에게나 | 천재영 | 26/01/05 09:20 | 118 | 1 | |||||
| 3729 | " 시작이 반 " | 천재영 | 26/01/04 09:06 | 122 | 1 | |||||
| 3728 | 출발선에서 | 천재영 | 26/01/03 09:35 | 102 | 0 | |||||
| 3727 | 2026년에는 | 천재영 | 26/01/02 09:26 | 106 | 0 | |||||
| 3726 | 병오년 | 천재영 | 26/01/01 08:47 | 142 | 1 | |||||
| 3725 | 25년 26년맞이 인사 | 천재영 | 25/12/31 09:59 | 191 | 2 | |||||
| 3724 | 2025년을 정리하며 | 천재영 | 25/12/30 09:48 | 98 | 0 | |||||
| 3723 | 2025년과 이별 | 천재영 | 25/12/29 11:39 | 149 | 0 | |||||
| 3722 | 인사만 | 천재영 | 25/12/28 09:34 | 94 | 0 | |||||
| 3721 | 당근 마트 | 천재영 | 25/12/27 09:26 | 150 | 2 | |||||
| 3720 | 딸 바보의 사랑 법 | 천재영 | 25/12/26 09:19 | 183 | 1 | |||||
| 3719 | 신세대 효도 | 천재영 | 25/12/25 09:05 | 211 | 0 | |||||
| 3718 | 의로운 형제자매 | 천재영 | 25/12/24 09:30 | 186 | 1 | |||||
| 3717 | 50-60년대 어린이 놀이 | 천재영 | 25/12/23 10:10 | 194 | 1 | |||||
| 3716 | 노조원의 생각 | 천재영 | 25/12/22 09:59 | 174 | 1 | |||||
| 3715 | 젊은이의 기도 | 천재영 | 25/12/21 09:37 | 119 | 1 | |||||
| 3714 | 찐 사랑의 조건 | 천재영 | 25/12/20 08:47 | 135 | 1 | |||||
| 3713 | 행복한 집 | 천재영 | 25/12/19 09:20 | 110 | 1 | |||||
| 3712 | 한강 다리 수난 | 천재영 | 25/12/18 09:59 | 247 | 1 | |||||
| 3711 | 감초 같은 인생 | 천재영 | 25/12/17 08:55 | 141 | 1 | |||||
| 3710 | 나는 괜찮아 ? | 천재영 | 25/12/16 08:59 | 109 | 1 | |||||
| 3709 | 낙동강 칠백리 | 천재영 | 25/12/15 09:40 | 187 | 0 | |||||
| 3708 | 귀한 꽃 | 천재영 | 25/12/14 09:49 | 135 | 2 | |||||
| 3707 | 결실의 계절 | 천재영 | 25/12/13 09:43 | 116 | 2 | |||||
| 3706 | 천생연분 | 천재영 | 25/12/12 09:45 | 135 | 1 | |||||
| 3705 | 내 사랑 금쪽이 | 천재영 | 25/12/11 09:57 | 135 | 1 |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