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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학교
서울에서도 가장 유명했던
ㄹ ㄹ = 리 ? 국민 학교
1960년대 부잣집 아이들만
다닐 수 있었던 학교라던
당시 민초 살림에 비교하면
엄청난 육성회비를 내야 하는
그 어린이들은 어디서나
눈에 뜨이는 노란색 교복
당시 교복 참 귀했던 그런데
노란색 교복 자랑스러워했던
그래서 평범한 민초들 눈에
더욱 특별하게 보였었다는
그러면서 몇몇 이름난 학교들이
교복을 입히기 시작했다는 말도
그 당시는 국민 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도 시험을 보고 가야 했던
이름난 학교 1차 시험에 합격하면
온 가족이 기뻐 즐거워서 했었던
그 당시는 중학교도 1차 2차 3차
불리던 학교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때 학생의 실력은 진학한
학교로 간파할 수 있었다는
물론 고등학교도 그러했는데
제집 아이 실력 걱정하며
신입생 뽑는 과정 새롭게 만든
그래서 생긴 말이 뺑뺑이라는
그래서 더러는 집 앞에 학교를 두고
버스로 몇 정거장씩 가야 했었다는
제가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되면
더러는 중도에 그만두고 전학 갔던
그러다가 또 새롭게 생긴 학군제도
그래서 또 이름난 학군 따라 이사를
엄마의 맹모삼천 언제나 어디서나
늘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는 말도
고 3 병
우리나라 평범한 어머니들은
제 자식들보다도 더 간절한
마음으로 애태운 시기라는
제집에 고3인 학생이 있으면
가정 행사는 그것에 맞추는
집집마다 그랬던 시기라는
더러는 연년생의 자식을 두었던
엄마는 몇 해 동안을 숨도 참고
자식 눈치 보며 살았다고 말하는
제 자식들이 모두 희망하는
대학교로 진학을 하고 나면
집안에서 엄마를 칭찬했다는
세상의 엄친 엄마라는 별명도 생기고
그런 소문은 세계 뉴스에도 대서특필로
각국의 대학 진학 입학 시기에는 대단한
그래서 더러는 웃으며 하는 말이
고3 엄마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그런 과정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세상의 엄마들에게는 자식이 전부
그래서 단단한 정신적인 다짐으로
제 자식 특별하게 뒷바라지한다는
그런데 더러는 그렇게 뒷바라지해도
훗날 제 자식에게 큰 칭찬 못 듣는
그런 섭섭한 경우도 눈에 뜨인다는
우리 평범한 민초들의 가정에서는
제 자식이 이름난 대학을 졸업해야만
사회에서 뒤로 처지지 않는다 생각하는
또는 제 자식이 남보다 잘 되어야
제 집안이 흥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도 많다는
그래서 대학 진학을 앞둔
그런 자식을 둔 집안은 온통
집안일을 제 자식에게 맞춘다는
그리고 힘든 엄마를 위해 웃자고 만든 말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고3병이고
그 병 치료사는 세상 엄마뿐이라고
자식들은 제 엄마에게 큰절로 보답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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