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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참 아픈 = 90도 허리 굽은
세상 곳곳 더러는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허리 굽히는데
누군 주어진 제 삶 부지런히
그렇게 살아온 후유증이라는
우리 이웃 동네 골목에서
폐지 수집 그러면서 사는
그 몇몇 외인지 모르지만
그 허리 90도로 굽어있는
그렇게 굽은 허리로 무거운
수레를 엄청 힘겨운 몸으로
그렇게 종일 수집한 것의
값은 고작 3-5000원 남짓
그 허리 굽은 노인에게는
그것이 하루를 사는 식비
아주 오래전부터 혼자
그래서 혼자 먹는다는
허리가 좀 굽은 것 그 외
별다른 큰 병은 없다는
그래서 다행이라는 노인
보는 이 마음 쓰인다는
그를 보는 이의 바램은
원하는 재활용품 많기를
그러면 좀 더 쉽게 많이
수집할 수 있겠다는 생각
자주 스치는 노인 모습 보는
민초들 참 안타까운 마음뿐
희망은 그 노인이 늘 건강하고
삶의 의지 잃지 않길 기원하는
한편 또 다른 생각은 국가의
국민 복지 정책이 더 좋아져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노인
연식 든 이들이 편안해 졌으면
그래서 부탁은 국가 살림 맡은 이
눈 크게 뜨고 곳곳 두루 살펴보라는
그것이 복지국가를 앞당기는 일이고
또 국가 책임자가 해야 할 일이라는
엉뚱한 곳 그리 급하지 않은 곳 또는 행여
제 편만 챙기는 짓 말고 모두를 위하는 일
다음의 선거철에 얻을 표만 생각하며
제 편에게 인심 쓰는 짓 그만하라는
힘 쎈 이에게
지난날 60=70년대 가난 극복
경제부흥 일선에서 앞장섰던
우리 경제의 큰 대들보였고
이름 없이 묵묵히 희생한 이들
그들이 힘들여 익힌 열매들
그것 쉽게 따서 먹는 몇몇은
제 이익만 챙기려고 곳곳에서
어이없는 엉뚱한 짓 한단 말도
제가 아무리 잘난 척하고
또 제 힘자랑해도 지난날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한
그런 노인들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 같은 여유를
누리고 살 수 있을까 ?
지금 힘든 이들이 저를 기른
참으로 고마운 제 부모일 수도
또는 제게 힘주는 제 편일 수도
그러니 당장 그들 삶 잘 보라는
그들을 위한 가장 알맞은 방법
꼭 맞춤 대책 급히 마련하라는
그들 이제 대부분은 연식 깊어
그것 누리고 싶어도 그들 남은
삶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지금 제힘 자랑하는 그들도 연식 들어
행여 그런 모습으로 비슷해질 수도 있는
그래서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서둘러서
복지 정책 세심하게 잘 살펴 만들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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