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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귀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 말 사실인지
그런 의문 들기도 하지만
그러나 여하튼 말로는
다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때때로 있다는 말이
제 자식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대부분은 부모님들의 영향을
받거나 충고를 듣고 따르는데
더러 몇몇 그렇지 않다는 말도
요즈음 젊은이 부모님 말씀보다
제 주장 엄청나게 강한 젊은이도
그래서 더러는 각각의 집안
문제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
대부분의 각 집안 젊은이는
제가 원하는 직업 갖게 되고
그래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제 인생 살아간다는
제 직업에 대한 평가
한편 세상의 모든 평범한 이
한평생 살며 해온 제 직업에
참으로 부지런히 그리고
온정성 다하여 일해 왔다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살아온 인생 삶을
제가 스스로 평가할 때
만족한다고 말하는 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
어딘가 섭섭하고 부족했다는
주변에서 바라보는 이들은
참 잘 살았다고 평가하지만
본인은 한두 가지 미련 남는다는
좀 더 크게 좀 더 높이를 희망한
남은 참 잘 살았다고 하는데
본인은 그것을 잘 모르겠다는
남이 판단해서 잘 살아 낸 것으로
보이면 그 삶은 성공한 삶이라는
그리고 지금은 직업에는 귀함
천함 없는 자유 직업 시대라는
본인 직업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 평소 어떤 생각 행동으로
제 삶을 반듯하게 살고 있는지
부지런히 살고 있는지 그것이
저를 가족의 삶을 더 즐겁게
더 행복하고 신나게 만든다는
옛날과 오늘날
오래된 예전 근대시대는
직업으로 등급을 매겼던
지금도 그런 현실이 곳곳
더러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참으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그것은 자유 분망한 시대
젊은이 생각 따르려 한다는
또 더러는 현실적으로 지금은
돈이 세상을 좌우한다는 말도
직업 별로 상관치 않고
가진 돈이 많으면 된다는
세상이 변하면서 돈이
제 신분을 제 지위를
돈이 최 우위로 올라섰다는
돈만 많으면 그것이 힘이라는
그리고 제가 가진 재산 많으면
많을수록 제 평가는 좋아진다는
그리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도
그 무슨 장벽도 막힘도 없어지는
그래서 더러는 하는 말이
금전만능 시대라고도 하는
예나 지금이나 제가 가진 돈에 따라
주변의 관심 또는 지원을 희망하는
또 더러는 돈 때문에 젊은 청춘들
또 집안 혼사가 부서지기도 하는
혼사를 앞둔 젊은 청춘들 서로가
각자의 생활능력을 궁금해 하는
그래서 손꼽기를 첫째는 돈
그리고 그다음 둘째는 직업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이인데
순위가 밀려 다음이 됨됨이라는
그래서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요지경 같은 세상이라고 또
더러는 웃기는 세상이라고 하시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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