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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세상
누구는 천지가 개벽했다고 또
누구는 천국이 따로 없다 하는
오늘날의 풍요를 말하는 것으로
굳이 50-60년대의 삶과
비교한다면 이처럼 대단한
변화를 창조했다는 말을 할 수도
이런 공을 누구는 꼰대 라고 하는
또 경제적 영웅들이라고 말하는
그들 모두 부모님이라고 하는
몇몇이 그 높은 공을 깎아내려 해도
현실이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에
그들 말문이 막힐 것이라는
누군가 말하기를 누구나 이룬
찬란한 업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닌 실적 현실로 말하라고 했던
우리 주면 곳곳의 나라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원의 급한
손길을 간절하게 기다린다고 하는
그런 어려운 현실을 알면서도
여유로운 국가는 그런 것을 왜면
강 건너 구경하듯 하고 있다는 말도
더러 경제적 여유가 넉넉한 그런
나라에서는 경제도 그러하지만
지금도 제 땅 많이 차지하려고
주변의 힘 약한 곳 찾아 몰래
침략을 계획하며 일부러 몇몇
민초 삶을 어수선하게 만들고
그것을 핑계 삼아 남의 나라
불법 침략을 계획하기도 하는
그런 것이 강대국의 속임수라는
그들은 날강도 같은 도둑들
남의 것 탐내는 참으로 무서운
못 된 악질적인 것들이라고 하는
주변국
몇몇 국가 다급한 상황 생겼는데
주변 강대국 제 나라일 아니라고
모른 척 당사국 다급함 느끼지 못해
그래서 경험 많은 어른들 하는 말이
세상을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하고
주변 이웃도 잘 두어야 한다는
그래서 삶의 경험 많은 어른들
첫째는 반듯한 부모를 만나야 하고
다음은 든든한 가족 보호받아야 한다는
그런 것을 바탕으로 본인 스스로
부지런히 알차게 더 많이 배워서
저를 더 알차게 만들어야 한다는
또는 제가 상황 판단 잘해야 한다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지만
그것 백과사전 같은 이야기
더 가까이 자세히 실상을 본다면
제 부모 제 가족 구성이 중요하고
저를 감싸주는 주변이 중요하다는
세상을 살면서 저를 가장 잘 보호
해주는 이는 제 부모와 가족이고
다음 중요한 것은 본인이라는
제 삶의 풍요 그 바탕에는 반드시
제 부모의 보살핌 있었을 것이라는
제 삶의 상황은 모두 본인 탓이라는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지난날에는 부모를 자식들이
끝까지 알뜰살뜰하게 챙겼었는데
오늘날 핵가족시대를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두 따로따로 살게 된
그래서 몇몇 자식의 모습 안타까운
요즈음 자식들이 부모에게 혜택받을
상황에서는 무한의 혜택을 누리면서
부모에게 하는 효도는 한참 모자란다는
물려받는 것은 되도록 많이 받고 싶고
제가 해야 하는 효도는 한참 게으르다는
온갖 핑계 투정 다 하면서 그렇게 한다는
세상이 바뀌면서 노후 준비 못 한
몇몇 어른들은 자식의 정성 담은
관심 돌봄이 꼭 필요하다는
부모에게 해야 할 노후 보호는
참으로 게으르고 또 여러 가지
핑계로 효행은 많이 부족하다는
그래서 몇몇 노인들은
더러는 풍요 속의 외로움과
전혀 생각 못 한 가난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긴 말이 독거노인이란 말과
보호자 없는 보호 받을 곳 없는 노인
기본 생활을 위한 보호자라는 말도 생긴
그래서 각 동네의 주민 센터 직원이
친자식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지만 많이 부족한
제 자식들은 멀리 있고
일가친척도 없어 임시변통으로
동네 주민끼리 서로 보호자가 되기도
부모는 자식 사랑을 온몸을 바쳐
남부럽지 않게 온갖 정성으로
알뜰살뜰 이루 냈지만 자식들은
오늘날의 여유와 풍요를 누리는
그 자식들은 부모 위한 행동들이
참으로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는
그들도 멀지 않은 날 노인 될 터이니
역시 노후문제에 도달하게 되는데 요즈음
젊은이 스스로 배움과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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