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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버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로 또
시내버스는 또
마을버스로 나뉘고
또는 일반 버스와
직행버스로도 나누고
통근만 하는 통근버스와
관광하기 위한 관광버스도
버스를 이용하는 이들은
친절한 운전 기사님을 만나면
기사님 노고에 반갑고 고마운 생각
날마다 고맙게도 이용하는
버스에서 눈에 익은 기사님을
만나면 저절로 반가운 마음 생겨
그래서 서로 믿음이 또는
다시 만날 것 생각하게 되고
또 더러는 기다려지기도 한다는
이런 상황들이 사람이 세상을
날마다 즐겁게 신나게 즐기며
살아가는 참 맛이라고 말하는
출근하는 이른 시간에 만난
또는 늦은 귀가하는 길에 만난
그 친절한 기사님이 늘 고맙다는
사람은 상대적 감정 있다는
내가 먼저 좋게 생각해주면
상대도 나를 좋게 생각하는
지하철
직장인 아침 출근 시간에 또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지하철
운행이 정확한 그래서 지하철을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거의 정확하게
출발하고 또 정한 역에 도착하는 그렇게
모든 지하철이 그런 특징 또는 특별함을
출근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평범한 어른들은 정확한 시간에
꼭 가야 할 일이 있을 때 사용하는
출발과 도착이 거의 정확해서 좋고
또 특징이라면 어느 교통수단보다
시간을 잘 지켜주어서 좋다는
그래서 대부분은 귀한 시간이
참으로 많이 절약된다는 그래서
지하철을 평범한 시민의 발이라는
1974년 8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지하철이 개통되었던 그래서
지하철 역사 50년이라는
그에 얽힌 숫 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런 이야기들 속에서도 늘 지하철은
아주 평범한 서민의 편리한 발이었다는
해마다 또 다른 지하철의 구간이
쉬지 않고 증가해왔고 그래서 서민
평범한 민초에게는 지하철은 늘 고마운
그리고 버스 지하철은 저렴한 교통수단
상대적으로 승차 요금 저렴하고 목적지까지
시간 정확하고 빠르고 언제나 쉽게 탈 수 있는
더러는 지하철의 편리함에도 생각이 달라서
불평하며 엉뚱한 행동 보이는 이도 가끔
있다는 여하튼 지하철은 서민의 발
택시
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택시
제집 앞 좁은 골목길에서 수시로
불러서 타고 갈 수 있는 교통수단
일반 대중교통과의 거리가 다소 멀거나
또는 몸이 불편하면 언제든 부르면 오는
그래서 참으로 편리한 택시를 부르게 되고
그래서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쉽게 가게 된다는
더러는 위급할 때 택시가 그 위급함을 잘
해결해주는 그래서 편리하다는 민초들
평범한 민초들이 참으로 복잡한 세상의
생활 속에서 편하게 이동하며 살아가는데
그중에는 택시도 편리하게 해주는 대중 교통수단
이왕에 특별한 초대를 받아서 세상으로
소풍 온 그러니 각자의 나름대로 또 각자는
알맞은 방법으로 더 많이 즐기면서 살아가자는
그 누구에게도 제가 살아가는 인생에
재방송은 없다는 그러니 제 뜻대로 즐기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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