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국제결혼
시대가 변하고
세계는 하나로
사랑에는 국경도
문화 민족도 초월
진실한 사랑 막을
혼기에 달한 젊은이
방법 없다면서 곳곳
국제결혼을 서두르는
세계 각국 구분 없이
진실한 사랑 꽃피면
전통 고집하던 꼰대
말 못 하고 승낙하는
그렇게 민초 마음
생각 달라지면서
동네 마을 곳곳에
외국인 젊은 부부
수시로 볼 수 있는
시대 맞이하였는데
다문화 시대
국제결혼으로
예쁜 아기 태어나
우리 인구 감소에는
크게 환영할 일이고
이런 현실을 보면서
갖 태어난 아기에게
다문화 가족이라는
그런 말 새로 생긴
다문화 가족들은
생김새도 조금씩
차이나는 모습에
아이들 생활에서
생각 못 한 문제
더러 생긴단 말도
그래서 다문화 가족
상대로 특별 교육하는
인권은 동등
누구나 동등한 인권
주장할 수 있는 것을
그런데 누구 몇몇은
무슨 꿍꿍이 숨기고
아쉬워서 찾아온 사람
사지로 몰아 쫓은 짓
그 말에 민초 깜짝 놀라
모이는 곳마다 설왕설래
제가 필요할 때는 인권
귀하다며 눈 흘기며 주장
그렇게 번 돈으로
잘 먹고 잘 입고 이젠
필요 없다면서 못된 짓
몇몇 무슨 변호사 단체
지금 그들 외 입 다물어
침묵하고 있는지 그것이
참 궁금하다는 하긴 그들
뻔뻔하게 얼굴들 수 없을 듯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117 | 온실 속 같은 세상 | 천재영 | 24/04/24 08:51 | 279 | 0 | |||||
3116 | 거울 앞에 앉은 누이 | 천재영 | 24/04/23 09:47 | 411 | 1 | |||||
3115 | 흔들리며사는 | 천재영 | 24/04/22 09:21 | 343 | 0 | |||||
3114 | 스쳐간 지나간 이야기 | 천재영 | 24/04/21 09:10 | 347 | 0 | |||||
3113 | 꽃동네 꽃잔치 | 천재영 | 24/04/20 08:59 | 389 | 0 | |||||
3112 | 실수도 귀여운 아기 | 천재영 | 24/04/19 09:22 | 379 | 1 | |||||
3111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218 | 1 | |||||
3110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229 | 0 | |||||
3109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241 | 1 | |||||
3108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232 | 0 | |||||
3107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218 | 0 | |||||
3106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261 | 1 | |||||
3105 | 목련 = 연꽃 | 천재영 | 24/04/13 09:48 | 420 | 1 | |||||
3104 | 소는 누가 키우노 [2] | 천재영 | 24/04/12 09:52 | 296 | 1 | |||||
3103 | 알쏭달쏭 1 | 천재영 | 24/04/11 10:04 | 130 | 0 | |||||
3102 | 공자 왈 맹자 왈 | 천재영 | 24/04/10 09:35 | 179 | 0 | |||||
3101 | 양상군자 | 천재영 | 24/04/09 08:59 | 249 | 0 | |||||
3100 | 형제자매 = 달라도 참 | 천재영 | 24/04/08 09:16 | 288 | 0 | |||||
3099 | 미인 천국 [2] | 천재영 | 24/04/07 09:35 | 424 | 0 | |||||
3098 | 엄마 같은 누님 | 천재영 | 24/04/06 09:24 | 377 | 0 | |||||
3097 | 안전 지킴이 가로등 | 천재영 | 24/04/05 10:06 | 183 | 1 | |||||
3096 | 내 마음에 쏙 드는 | 천재영 | 24/04/04 10:03 | 230 | 1 | |||||
3095 | " 너나 잘 하세요 " | 천재영 | 24/04/03 09:50 | 264 | 0 | |||||
3094 | 화려한 멋있는 포장 | 천재영 | 24/04/02 09:42 | 293 | 0 | |||||
3093 | 장군의 대답 | 천재영 | 24/04/01 09:51 | 290 | 0 | |||||
3092 | 빚쟁이 = 국채 | 천재영 | 24/03/31 09:08 | 306 | 0 | |||||
3091 | 지우개 | 천재영 | 24/03/30 09:28 | 276 | 0 | |||||
3090 | 고마움에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3/29 10:00 | 162 | 1 | |||||
3089 | 산전 수전 | 천재영 | 24/03/29 09:52 | 184 | 0 | |||||
3088 | 30 년 후에도 | 천재영 | 24/03/28 09:36 | 264 | 2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