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페미니즘하면 정신병이다. 헛된 망상이다. 할지라도 <div>과거를 돌이켜보면 남자들이 저지른 일과 여자를 함부로 대한일을 생각하면</div> <div>페미니즘이 괜히 생긴게 아니고 여성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생각이 듭니다.</div> <div>사회에 일어나는 생긴 문제들은 무시할수있는것이 없고</div> <div>사람 하나하나의 일도 자신에게 닥친다고 무시할수없는것처럼</div> <div>페미니즘 역시 우리에게 닥친 중대한과제이자 사회에게 던진 변화의 신호탄이라 생각합니다. </div> <div>페미니즘을 부정하는 자들의 말도 들어봤습니다.</div> <div>허나 거의다 아니 대부분 남성권위주의와 여성을 밑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div> <div>겉모습 외형적인게 집착해서 성적으로 표현한다든가</div> <div>유튜브 조회수를 이용해 이득을 취할 목적이라든가 </div> <div>그런것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사람들뿐이엇습니다.</div> <div>전부 기만자 비겁한 자들이었던것이죠</div> <div>세상이 비겁하고 기만자투성일지라도</div> <div>꿋꿋이 자신의 신념을 나아가는 사람은 뭐라 못하는법이지요. </div> <div>권위주의 남성들은 페미니즘을 욕하지말고 </div> <div>자신의 문제점이라 돌아보고 자기한테는 관대하지않는지 돌아보길바랍니다.</div> <div>페미니즘이 왜 생겼는지 아실겁니다 그럼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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