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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85621
    작성자 : 규연이 (가입일자:2017-05-03 방문횟수:9)
    추천 : 2
    조회수 : 496
    IP : 118.35.***.2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6/09 04:57:55
    http://todayhumor.com/?lovestory_85621 모바일
    친구 와 연인 , 그 경계선
    옵션
    • 창작글
    movie_image.jpg

    남녀의 이성적인 기준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외모와 학벌 그리고 배경이 당연한듯이 따라다니게 된다.

    나 또한 그런 이상적인 사람을 원했고

    내옆에 있는 이녀석도 마찬가지였다.

    서로를 인식하기 훨씬 전부터 내옆에 있던 이 녀석은 나의 소꿉친구였고,

    우유부단한 나에게는 유일한 이성친구였으며

    야한농담을 서로 주고 받는 동성친구 같은 존재였다.

    "아 야 너는 놀사람이 나밖에 없냐..."

    "너도 마찬가지잖아"

    사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었다.

    서로에게 이성친구가 생겼을때도 그랬었다.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싸우면 결국 서로에게 연락해서 한풀이를 해댔었고

    결국 서로의 이성친구들은 대부분 우리 사이를 의심해서 떠난게 대부분이다.

    내가 딱 한번 이녀석과 사귀면 어떨까?

    라는.................


    "으..소름"

    "뭐냐 똥쌌냐? 몸을 왜 떨어?"

    말도 안돼는 상상을 또 해버렸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고민중 하나가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라는 질문인데

    그것만큼 제일고민되고 사람들이 의견을 제일 많이 부딪치는것중에 하나가

    남녀사이에 친구가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나는 남녀사이엔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사귈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건 이녀석도 마찬가지였고, 그렇게 우린 서로의 이성을 아슬아슬하게 잡고 있었다.


    이성친구에게 흔들리는 순간은

    의외로 남자보다 좀더 이성적이라는 여자가 더 단순하게 다가온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도로변에서 차나 오토바이가 튀어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를 인도로 밀쳐 내는 녀석을 본다던지

    무거운 짐을 들어주려고 걷어 올리는 팔뚝을 본다던지 하는 아주 단순하기도 

    지능적이기도 한 이러한 행동으로 말이다.

    "흐음.."

    "뭐?왜 또 시비냐?"

    "너.....나랑 사귈수 있어?"

    "(푸우웁)아씨...너때문에 옷 다 젖었잖아 
    뭔 헛소리야"

    "별 감정없이 물어본건데 진짜 기분나쁘게 반응하네"

    "뭐? 너 나랑 사귀고 싶냐?"

    "헛소리.."

    "(스윽) 그럼...직접적으로 물어볼게 너....나랑 키스할수있어?"

    ".........우엑....."

    하지만 그런 행동으로 몇십년 우정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순식간에 바뀌는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예전에 이녀석과 본 영화중에

    러브,로지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 남녀주인공이 우리처럼 친구로 시작했었다.

    하지만 끝은 해피엔딩이었기에

    둘이 영화관을 나서면서 참으로 속이 울렁 거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이녀석이 나에게 얘기했다.

    '내가 순간 상상해버렸는데 너랑 나랑 알렉스와 로지 였다면....
    이라고 근데....만약 그렇게 된다면...
    누가 먼저 그렇게 되더라도 우린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자' 라고

    영화속에서 남자주인공인 알렉스와 여자주인공인 로지는 서로 좋아하면서도
    말하지 못해서 돌고 돌고 또 돌고 해서 겨우겨우 만나는 그런 커플로 나왔지
    그래서 그랬는지 정말 잘도 닭살스러운 멘트를 날렸던걸로 기억한다.

    뭐..나도 상상안해본건 아니다.
    이성친구가 있다면 혹은 그 녀석이 정말 잘난 녀석이라면 한번쯤은 그런상상 해보지 않았을까?
    하지만 먼저 고백이라니...
    정말 낮간지러운 단어다.

    (스윽)

    "야 니친구중에 머리길고 얼굴 하얗고 그런애 없어?"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게 안생겼어?"

    "넌 아니잖아"

    ".....(깊은 빡침)"

    (탁)

    "야 넌 왜 맨날 도로변으로 걷냐? 옆으로와"

    분명 이건 이녀석의 성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 이렇게 설레임을 느낀다면 난 분명 욕구 불만이거나
    이녀석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야 "

    "뭐?"

    "너 나랑 키스해볼래?"

    "뭐?"


    사실 이성친구와의 연애는 많은 도전이 필요하다.

    이녀석과 연애를 하고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모호한 감정만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귀더라도 낮뜨거운 애정표현에 있어서 다른 남녀사이보다도 조심스러운것도 사실이다.

    그걸 다 감안해서라도 

    아 이녀석이다 싶으면 먼저 고백하는것도 맞는거다.

    "싫어"

    ".....(깊은빡침)"

    단 서로에게같은 감정이 느껴진다고 생각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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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9 10:01:33  59.2.***.51  사과나무길  5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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