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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_46824
    작성자 : icharm (가입일자:2019-11-11 방문횟수:19)
    추천 : 1
    조회수 : 1980
    IP : 49.165.***.206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9/11/11 13:56:30
    http://todayhumor.com/?love_46824 모바일
    4년간의 연애 그리고 이별..찬사람도 후폭풍이 오나요?
    옵션
    • 창작글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청년입니다..
     
     
    호주 유학생활중 5살연하 여자친구를 만나 약 4년의 연애중 3주전쯤 헤어짐을 통보받았네요..
     
     
    거의 3년을 호주에서 같이 살았구요..
     
     
    저는 한국으로 돌와와야 하는상황이라 3개월전쯤 한국으로 먼저 입국했고
     
     
    여자친구는 최소 2년정도는 호주에서 남아있어야하는 상황이었네요..
     
     
    거의 생이별이긴 했지만..서로 자기개발 하면서 기다리자고 마지막으로 얘기도 하고 울면서 헤어졌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
     
     
    연애할때 특히 3년간 같이 동거할때도 너무 행복했어요
     
     
    서로 모나지 않은 성격이라 같이 살면서 크게 싸워본적도 없고 정말 가끔 토라지는 정도?
     
     
    서로에 대한 큰 불만도 없었구요..(물론 제 생각이지만요..ㅠㅠ)
     
     
    여자친구는 학교를 다니고 저는 일을하는 와중에도 제가 2년간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아침도시락을 싸주고 저는 출근해서
     
     
    밤10~11시쯤 집으로 돌아오면 학교 갔다온 여자친구는 집에서 수고했다고 안아주고..
     
     
    그럼 또 여자친구 먹을 늦은저녁 만들어주기까지 하면서
     
     
    정말 모든사랑과 모든정성을 쏟아부을정도로 행복했어요...
     
     
    이런식으로 3년 가까이 같이 사니까 나중엔 여자친구같은 생각보다는 제 딸같이 느껴진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이게 나쁜쪽이아니라 부성애?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짜증을 내도 투정을부려도 그저 하염없이 귀엽고 이뻐서 다 받아주곤 했네요..
     
     
    나중에 조금씩 여자친구가 저를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그래도 그것마저도 귀여워보였어요..
     
     
    근데 이게 실수였나봐요..
     
     
    저는 연인같은 느낌이아닌 오래사귀고 같이 살다보니 가족같은 느낌이 들면서 더 끈끈해지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후  점점 카톡이나 말투가 조금씩 변해가더니
     
     
    결국은 3개월뒤에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이유를 묻자 정말 제가 연인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정으로 만나는것 같다네요..
     
     
    앞으로 2년이상 기다려야하는 상황도 그렇고
     
     
    제가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부담스럽고 자기가 마음이 떠난것 같대요..
     
     
    오빠 정말 충분하고 좋은사람인데 자기가 마음떠난건 어쩔수없었다고..노력도 해봤는데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4년을 같이살고 사귀었는데...얼굴도 못보고..하다못해 전화도 아닌 카톡으로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고나니
     
     
    충격이 너무커서 잡지도 못하고 알겠다고하면서 저도 너무 행복했다고 여러가지로 고맙고 미안하다면서 헤어짐을 받아들였네요..
     
     
    마음이 떠났다는 상대방에게 차이는 입장에서 제가 붙잡을수 있는 힘조차 생기지 않더라구요...
     
     
    지금 헤어진지 3주째인데 아직도 너무 힘들고 매일 울면서 잠을깨네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원없이 사랑했고 모든걸 쏟아부엇기 때문에 체념을 하다가도
     
     
    다시 붙잡고 싶은 마음이 왔다갔다하는데..
     
     
    여자친구는 제생각이나 할까요?...
     
     
    그리고 오래연애하시는 분들은 연인같은 맘보다는 조금 정이나 가족같은 느낌으로 만나게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끝까지 연인같은 느낌을 유지시켜주지 못한것같아 미안하기도 해서 너무힘들어 자괴감도 드네요..ㅠㅠㅠ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오늘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싶어도 다른분들은 최소 1~2달 후에 연락하라고 하는데..
     
     
    찬사람 입장에서도 저처럼 후폭풍이 오거나 힘들수도 있나요?
     
     
    그리고 헤어진후 재회하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11/21 23:00:54  222.110.***.170  바늘너구리  8688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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