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긴 연애를 마치고 헤어졌지만..
오늘날의 시간동안 그녀와의 추억이 트라우마 현상까지 겹치게되어
다른여자 만나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어느덧 제나이도 37이 되었고 드디어 어제 제마음을 너무나도 알아주고
믿어주는 소중한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 이제 손주보는 일만 남았네여 ㅋㄷㅋㄷ
죽창 찔려도 전 행복합니다.
니들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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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02 09:22:08 211.253.***.65 불타는베란다
779772[2] 2019/10/02 11:10:07 183.99.***.98 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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